머리털을 세운것이 날아가려나 보오.
김동렬
aprilsnow
개구리 알도 아니고 저렇게 많이가 가능했을까?................
유치원 보육교사들이 아닐까요?ㅋ
ahmoo
고녀석 정들겠네..
곱슬이
또 머리빗겨줘야겠네^^
김동렬
경기북부지역 아직 피난짐 안꾸리신 분들
노부모 먼저 피난보내기 운동에 동참하십시오.
갈구자
무섭네요..
전쟁가능성이 정말 어느정도인지....
국지전이라도 날까요?
굿길
어린 놈, 전쟁통에 길 잃을까 걱정인 시국이구랴..
풀꽃
유스호수의 새 가족.
안단테
'앗, 연잎이다' 납작 엎드린 연 잎을 보니 위에서 보는 양귀비가 그려집니다.(어느 분은 사과 반쪽이라 하는데.... )
호수엔 안개처럼 양귀비도 피어 오르고 연꽃도 피고... 그 위를 청둥오리가 자맥질하며 논다.
그런데 양귀비, 연꽃이라... 갑자기 천안함 사건이 왜 떠오르지? 뭔가 알 수 없는 몸에서의 이 거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