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04 (09:19: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04 (12:40:43)

제목 2없음.png 제목 없음.png


부활절 공세 이후 보름간 러가 먹은 땅이 토해낸 땅보다 많지 않다. 

단순 면적비교로는 러시아가 먹은게 커보이지만 도시를 방어하는 요충지는 우크라이나가 먹었다.

이줌 동부 강건너 땅은 원래 우크라이나가 일시적으로 수복했다가 도로 토해낸 논밭이다. 

강의 다리가 죄다 끊겨 있어서 우크라이나가 방어하기 곤란한 지역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04 (12:58:11)

FR3uLppXEAAqjz-.jpg


하르키우 동부 외에 변화 없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04 (14:20:3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7 걸어서라도 출석 image 30 김동렬 2010-04-29 19813
186 아기새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0-05-25 19828
185 '소통지능' 책에 주목! 주목나무 아래, 출석부 image 14 안단테 2010-10-29 19929
184 무지개 분수 출석부 image 11 Ra.D 2010-09-19 19933
183 더워도 으랏찻차 image 17 ahmoo 2010-08-06 19948
182 1월 21일 출석부 image 13 도플솔드너 2009-01-21 19966
181 빳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6-04 19981
180 기대되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11-18 20002
179 오형제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0-05-10 20021
178 한 광주리 출석부 image 17 솔숲길 2010-08-09 20034
177 서광이 비치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7-27 20038
176 살아남는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0-03-29 20051
175 얼쑤!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0-11-06 20119
174 불인의 계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4-22 20129
173 비가 와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7-17 20142
172 푸른하늘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5-30 20143
171 노란꽃 피는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0-05-29 20153
170 동반진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6-25 20179
169 꽃모자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0-05-18 20199
168 폰카 늦단풍 출석부 image 12 이상우 2010-11-15 20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