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부하지하.오리.인디.양모님 생큐에요
곱슬이
read
2351
vote
0
2015.12.28 (21:56:39)
https://gujoron.com/xe/652977
이번엔 위기의식 때문에 극도로 긴장했었는데
같이 긴장해주고 뛰어주셔서
무사히 넘겼어요.
생큐에요.
차우님 서울 올 일있을 때 미리 연락주시면
모임 한번 합시다.
(제가 주최하는 행사에 감당하기 어려운 인파가 모여, 구조론의 젊은 친구 몇분이 사고방지 시스템의 한 부분을 맡아주심)
프린트
목록
챠우
2015.12.28 (22:01:39)
챠우와 윤디입니다. 차가 아니라 '챠'입니다. ㅜㅜ
답글
곱슬이
2015.12.29 (10:19:06)
챠우, 윤디 기억완료^^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72
사회적 격차해소 아이디어 공모전
7
챠우
2014-12-17
2350
3471
가볍게 보는 골프
다원이
2016-04-28
2350
3470
부분일식.
눈마
2017-08-22
2350
3469
기후에 대해서
6
스마일
2012-06-05
2351
3468
오늘 구조론모임 저녁 7시 신도림역
1
수원나그네
2016-03-10
2351
3467
공자 대 노자를 읽다가. < 길게보기, 공황장애 , 상호작용. >
덴마크달마
2016-11-16
2351
3466
서당개3년이면..
7
배태현
2014-05-16
2352
3465
공모 합니다
17
이산
2014-08-26
2352
»
차우.부하지하.오리.인디.양모님 생큐에요
2
곱슬이
2015-12-28
2351
3463
바람이 분다
3
정청와
2011-12-22
2354
3462
“1년이 열세 달이라구?” 신(神)이 바캉스 떠나는 ‘윤달’
달콤쵸코
2012-05-15
2354
3461
생각하는 방법...다시 읽고...
4
아란도
2015-03-06
2354
3460
이제서야 국가를 발견하다.
아란도
2014-06-05
2355
3459
5일(금) 구조론 광주모임 안내
2
탈춤
2013-07-03
2357
3458
섹쉬한 문재인을 보았따 ^^;
1
정나
2012-03-29
2358
3457
토요일에 시간 어때요?
11
불그스레(旦)
2014-09-23
2358
3456
<서울구치소> 곽노현 교육감도 한다
1
꼬레아
2011-10-25
2359
3455
<감당하기 힘든 1학년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이상우
2014-11-22
2359
3454
중독 02
2
kilian
2015-11-05
2359
3453
아름다운 곳만
1
생글방글
2017-04-25
2359
목록
쓰기
처음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왜구들이 활개
6
·
무천도사 출석부
25
·
방글라데시 혁명
9
·
엔젤 출석부
24
·
돈 수사 윤검
9
·
지금 파리는 출석부
27
·
악몽 속의 악몽
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