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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씩씩하구료.
김동렬
조회수 높고 리플 많다는 사실을 알고 인터넷 매체들이 쥐 관련 뉴스들을 자주 올리는건 이해가 되는데
외국사이트에서 쥐 관련 이미지가 많이 오르는 이유는 모르겠소. 대개 흉칙한지라 양호한 것을 골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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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삶
아고고 저러다 새가 넘어가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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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한류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 갑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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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ㅎㅎ 갑자기 웃음터짐.
험한류같습니다..
험한류같습니다..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7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
세상이 좁아진 탓,
이젠 결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 거지요.
이젠 결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 거지요.
참삶
░담
맞소, 뭔가 씩씩하오.
물 바람 흙 나무 ......
자연은 뭔가 씩씩하오.
물 바람 흙 나무 ......
자연은 뭔가 씩씩하오.
dallimz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70425point (97%), 레벨:27/30"){kind=icon}
오리
꼬치가리
앞에서는 카메라 장착한 짚차가 달리고,
그 뒤를 애꾸즌 여인네들이 비틀거리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
앞선 외출복 차림의 여인은 벌써 몇차래나 물가 반대편으로 자빠졌는지...
뭔가 어색하고, 궁색하고,... 부자연스러움으로 가득한 연출 장면.
관객들에게 들켰소!
감춰진 단서는 엄고, 명확한 에비던스가 사방에 늘렸구랴.
그 뒤를 애꾸즌 여인네들이 비틀거리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
앞선 외출복 차림의 여인은 벌써 몇차래나 물가 반대편으로 자빠졌는지...
뭔가 어색하고, 궁색하고,... 부자연스러움으로 가득한 연출 장면.
관객들에게 들켰소!
감춰진 단서는 엄고, 명확한 에비던스가 사방에 늘렸구랴.
ahmoo
씩씩하지 않으면 자연이 아니지요. 거침없음, 씩씩함, 당당함, 머뭇거리지 않음... 모두 자연의 모습이오.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첫번째 사진은 상어가 얼굴을 내민 모습, 두번재는 나무 나팔 바지 입고 아침 이슬길을 걷다...^^
어제 오늘, 가만 앉아만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주루룩~ 그래도 뭔가를 욜씸히.... ^^
어제 오늘, 가만 앉아만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주루룩~ 그래도 뭔가를 욜씸히.... ^^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046point (28%), 레벨:15/30"){kind=icon}
aprils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