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09 (08:36:11)

2일 한동훈의 거짓말일 개연성이 아주 높아졌다.
"계속 이러시는데 제가 저 자리에 있거나, 저 비슷한 자리에 있거나 근방 1㎞ 안에 있었으면 저는 뭐라도 걸겠다."

문제의 술집이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1.4km 떨어진 논현동에 있고 그래서 '청담동' 게이트가 아니라 '논현동' 게이트라고 제보자가 어제 추가폭로에서 밝혔다.

###

그럴줄 알았다. 법꾸라지 하는 짓이 뻔하지. 1킬로 받고 400미터 더. 청담동 받고 논현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09 (08:39:02)

[레벨:30]스마일

2022.11.09 (08:55:49)

대통령은 검찰총장이 아니라 정치인이다.

윤은 정치인처음이서 모르겠지만

정치인은 법적책임과 정치적책임을 동시에 지는 것이다.

국정조사 가야한다.

수사로 밝힐 수 없는 것을 국정조사로 밝혀야한다.

[레벨:30]스마일

2022.11.09 (09:46:01)

매일경제는 조선일보 아류라고 해야하나?

[레벨:30]스마일

2022.11.09 (09:48:56)

요새 영어 못하는 국민이 6070말고 있으랴?

한국정부와 이해관계는 언론이 필요하다.

어쩌면 극보수가 난리치는 곳에

전세계 진보언론의 연합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물론 무늬만 진보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09 (09:53:0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107 범 내려온다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9-30 2779
6106 거북이의 모험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11-01 2779
6105 서인창중희숙석열동맹와해 image 8 김동렬 2021-12-26 2780
6104 시골집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11-17 2782
6103 범죄본산 검찰동훈 image 8 김동렬 2022-05-22 2783
6102 국정원 수준 14 김동렬 2022-09-14 2784
6101 악질조선 image 5 솔숲길 2023-06-01 2785
6100 알알알알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1-27 2786
6099 image 3 김동렬 2022-07-30 2786
6098 가을가든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3-11-12 2787
6097 해먹은 출서부 image 22 universe 2021-10-08 2788
6096 한동훈 가족범죄단 또 범죄 image 3 김동렬 2023-09-12 2789
6095 몽생미셸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2-06 2790
6094 부패무능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1-09-29 2791
6093 기레기 하는 짓 image 3 ahmoo 2023-05-23 2791
6092 머머리의 부결과 가결 image 2 솔숲길 2023-10-03 2791
6091 성지가 된 만평 image 양지훈 2022-03-03 2792
6090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11-19 2793
6089 백신 하루 24만 접종 image 1 김동렬 2021-04-30 2794
6088 사라진 신문기자 image 3 김동렬 2023-11-30 2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