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공무원 제도, 이렇게 바꾸자

원문기사 URL :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218647#08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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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25
소준섭님은 소같이 쉬지도 않고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25.
독일 대법관이 300명이라니..
이런 걸 모르고 있는 우리나
소개를 하지 않는 언론이나
아직 한심한 구석이 많소.


거시경제지표가 1위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GiyODm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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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24
왜 기레기들은 위기를 조성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24.
독과점 93위가 창피한 것


돌체인지 가바나인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411172850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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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4
한국 치킨집 수준


카운터 펀치냐 자충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320322354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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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8.11.24

뭔가 증거가 있는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24.
뭔가 김혜경씨측이 이상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8.11.24.

저열한 물귀신 작전일 뿐입니다. 08_hkkim이 김혜경이 아니라면 그것으로 무혐의 종결되는 사안입니다. 문준용 취업 건을 다시 조사하자고 하는 것은 불필요할 뿐더라 이제 민주당에서 파문당하기를 자처한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1.24.

안희정, 박원순, 이재명의 그룻크기는 이미 민주당 대통령 경선 때 다 봤습니다.

민주당대통령경선 때 뼈저리게 느낀 것이 "사람한명 얻기 참으로 힘들다"였습니다.

박원순도 민주당경선 때 제일먼저 거친 말로 치고나서면서 문재인공격하고

그렇게 제일 먼저 지지율이 떨어져서 경선중도 포기한 경험이 있으면

사람이 뭔가 변하 줄 알았는데

변한 것은 하나도 대통령 경선 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사람 참 안 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1.24.

서울, 경기사는 내 주위 20대~30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이재명한테 표를 준 것이 아니라

문재인 얼굴보고 찍어 준 건데 할말이 안 나온다.

그들은 문재인 도와주라고 표를 줬다.

문재인한테 대립각을 세우라고 표를 준 것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11.24.

카운터 펀치냐 라는 제목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이미 준용씨에 대해선 경찰에서 충분히 조사해서 무혐의가 나왔는데 어떻게 카운터 펀치가 나올까요. 그냥 시간끌기수준이죠. 인간은 참 안바뀐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8.11.25.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똥물이라도 끼얹겠다고 문통을 협박하는 거지요. 대권주자라는 자들이 이렇게나 멘탈이 약해서야 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11.26.

이재명지사의 문제를 마구 마구 쑤셔 파헤치다가

결국에는 문대통령과 연결시켜서, 마치 민주당 내부 유력 주자들간의 권력다툼 양상으로 몰아가는 모양세구랴.


기승전?

프레임이 참 기묘하네요.

조금만 더 차분히 횡간을 들여다봤으면 좋겠습니다.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그리고 ???



길이 뚫리니 제재가 풀리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405290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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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1.24

여기에 우리의 살 길이 있소이다. 거대한 에너지에 길을 내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지켜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24.
촛불의 승리입니다~


친일파 김동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3184003516?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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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3
쓰레기


부처님이 일어나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311135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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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3

천하가 바로 선다.



먹방 규제설이 솔솔

원문기사 URL :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367#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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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23

이건 좀 아닌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1.23.

먹방이 설치는 것은 다른 콘텐츠를 만들 실력자가 없는 것입니다.

김태호PD같은 실력자가 나와야 합니다.




청와대에도 나사 빠진 넘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313420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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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3

제대로 일 하는 사람이 안 보이네요. 



마닷이 뭐길래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61VkHE_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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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3


원판을 보고잡다



중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311214334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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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3

이러니 후진국.

시스템은 뭔가 좋은 것을 더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방해자를 빼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1.23.

[시스템은 뭔가 좋은 것을 더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방해자를 빼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약자의 적은 약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309330142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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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3

영국 하층민들이 비명을 지르는 방식입니다.

한국이든 영국이든 기성질서에 불만이 있는 자들은


강자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자기보다 더 약한 자를 공격합니다.

한국 찌질이들은 예멘난민을 공격하고 영국 찌질이들은 한국인을 공격하지요.


왜 강자에 대항하지 않느냐면 강자에 대항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약자를 공격할 힘은 있으니까 결대로 가는 거지요.



권력지도의 변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30800169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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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3

갑오경장 이후 

상놈이 양반되고 양반이 상놈되고


인터넷 등장 이후 

조선방가 조선되고 상전이 벽해되고.


세상이 바뀐줄 모르고 

연좌제 운운하며 버젓이 나대는 시절은 갔소.


한 번 세상이 바뀌면 어쩔 수 없는 거. 

형사로는 몰라도 민심사로는 연좌됩니다.


물리적 현실이 그런건 받아들여야 합니다.

권력이 넘어갔다는 말이지요.



엘리트는 영원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2205333827?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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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2

제가 예전부터 했던 

이야기와 맥락이 유사한데


고구려와 백제는 부여에서 왔고
신라는 흉노, 스키타이, 박트리아에서 왔고


고려귀족은 신라왕족이고 조선양반은 고려귀족이며
왕족이 왕 되고 전세계 귀족과 엘리트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럽도 왕족이 왕을 하는데 영국왕은 독일에서 꾸어온 거죠.

옛날부터 왕가는 독일산 수입품을 알아주기 때문에 


러시아 로마노프 왕가도 독일에서 꾸어온 거고

반드시 그렇다는게 아니라 이런게 원래 잘 안 바뀐다는 말입니다.


일본이라면 단 한 번도 왕이 바뀌지 않았는데 

중국은 예외적으로 하층민 중에서 왕이 나온 적이 많습니다.


명나라의 주원장이 대표적이지요.

농민반란이 성공해서 왕조가 바뀐 것도 오직 중국 하나뿐.


중국은 워낙 땅이 넓어서 지리적인 격리를 위주로 하는

구조론이 적용되지 않는 예외지역이고 


대부분 귀족 엘리트 지배집단이 잘 안 바뀝니다.

그래서 계급이 있는 것인데 한국은 유교정치의 특수성 때문에 애매해져서 


한국인들은 원래 양반 상놈 없어 평등했던 것처럼 착각합니다.

일제강점기와 625를 거치며 양반이 몰락해서 


계급적 적대감이 상대적으로 희박한데 그게 장점입니다.

자원의 질이 상대적으로 균일하다는 말씀.


예컨대 2002년의 길거리 응원을 할라치면 귀족들이

하층민 쟤네들 모여서 왜 저래? 돌았나?


중권스럽게 이런 소리 하면 

하층민들이 쪽팔려서 길거리 응원 안 합니다.



마크롱을 지지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218284237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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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2

훔쳐간 병인양요 한국 문화재도 반환 및 100조 원만 손해배상 해라. 



나경원을 지지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217480119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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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2

망할 때는 확실하게 망해야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집을 안 지으니 소득이 역분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219160205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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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2

소득주도성장 때문이 아니라 

지나친 건설경기 위축 때문입니다.


집을 때려짓거나 아니면

KTX를 때려 깔거나 뭐라도 해야 합니다.


아직 도로율은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습니다.

불량주거를 철거하고 전 국토의 공원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파일노리   2018.11.22.
완전 동의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1.23.

지난번에 종로에 불 난 곳이나

서울시가 재개발을 해제한 곳은 낙후된 곳입니다.

지금 그런 곳은 난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등산가면서 그런 곳을 지나가면

조그마한 업자들이 도시형생활주택을 짓는다고 하면서

난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집을 짓지 않는다고 해서

소득이 올라가는 사람들이 집에 대한 욕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상위층이 소득이 올라가면 새집소요는 계속 있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10월부터 새집 짓는 것에대한 인허가(?)가 줄면서

인허가가 나면 2~3년 후에나 완공되는 주택의 공급이 줄것이 예정되어 있는데

상위층의 소득이 늘고 2~3년 후에 주택공급이 줄면

아파트가격이 계속 내려 갈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개독의 만행

원문기사 URL : https://1boon.daum.net/bbcnews/2018112213001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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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2

튀고 싶은 거지요.

선의로 하는 일은 뭐든 용서가 된다는 오만한 생각.


6만년간 고립되어 살아온 부족의 운명을 

내 손에 쥐고 흔들어보고 싶은 욕망.



방향성이 중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112217312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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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2

제가 저번에 내가 감독이라면

슈퍼소닉 이대형이나 용규놀이 이용규는


실력이 있어도 안 쓴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팀의 방향설정에 방해가 되는 선수는 여러가지로 문제를 만듭니다.


물론 방향성 자체가 없는 팀이라면 상관없지만

지도자는 방향을 제시하고 집단을 한 방향으로 몰아가야


보이지 않는 여러가지 시너지 효과를 얻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너지 효과는 보이지 않으므로 증명할 수 없지만


이대형과 이용규의 실력은 눈에 보이므로

구조론을 모르는 사람을 설득하기는 어렵지요.


중립적으로 논쟁을 하면 제가 집니다. 

어리석은 대중의 판단은 항상 틀립니다.


구조론의 가치가 그런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모여서 커다란 힘이 되는 것이며


오직 확률로만 판단할 수 있는 것이며

그 확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실력은 있는데 흐름을 끊는 이치로가 항상 있습니다.

개성이 강한 선수들이 서로 협력하여


각자의 장점을  살리며  좋은 플레이를 한다는건 환상입니다.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서만 팀은 성장합니다.




맞잡은 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214061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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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1.22
큰 길을 내 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11.22.
드디어 무너지는구랴.
마음과 마음이 통해버렸으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