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4]sunbee
read 2752 vote 0 2013.02.18 (00:46:34)

 

 

잘 생겼다.

 

그러나 미소가 선하지 못하다.

눈매가 선하지 못하다.

 

평생 한국국적을 지녀 온 국민들에게 어떤 인물로 비쳐질까?

지명 3일전에서야 국적 회복했다는데.

 

미창과부라는 이름만큼이나 낯설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2.18 (01:49:52)

저쪽에선 외국-미국- 경험 많은 사람이라고 자랑스러워 할 것 같은데요.

미창과부는 또 뭔가 했습니다.

이름이 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092 상실감과 김어준 image 2 아란도 2013-02-13 5017
3091 베어그릴스 VS 병만족 1 까뮈 2013-02-13 3866
3090 어린이를 사랑하는 법 - 야누슈 코르착 4 이상우 2013-02-14 4323
3089 서울(Seoul)이 남한(South Korea)의 수도라고 한 것이 뭐가 어때서? 4 노매드 2013-02-16 3139
3088 뭘까요? image 3 김동렬 2013-02-16 3934
» 미창과부 장관? 1 sunbee 2013-02-18 2752
3086 쿠엔틴 타란티노의 장고를 보면서 4 까뮈 2013-02-18 3461
3085 닭대가리의 문제 2 김동렬 2013-02-18 5603
3084 독립음악가 김용 image 4 냥모 2013-02-19 3079
3083 아멘일때 메롱인가. 아제 2013-02-19 2898
3082 병만족이 배워야 할 거. 2 김동렬 2013-02-19 2614
3081 알통굵기 40cm인 저는 꼴보수 인가요? 9 락에이지 2013-02-19 5178
3080 목련꽃 브라자 새벽강 2013-02-20 3870
3079 good bye 유시민 hello 유시민 9 아란도 2013-02-20 2863
3078 무식한 질문 4 낙오자 2013-02-20 2401
3077 (간단한 기사분석) 바닥에 떼쓰고 물건 집어 던지는 아이는 어떻게 할까요? 2 이상우 2013-02-20 3780
3076 쉬운문제 16 아란도 2013-02-20 2982
3075 번지점프를 하다 image 7 15門 2013-02-20 8987
3074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 같이 3 새벽강 2013-02-21 2984
3073 아빠 어디가냥 image 2 솔숲길 2013-02-21 7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