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투기를 조장한 복덕방과 주인에 철퇴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103013598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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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1

동아일보가 왜 부동산중개인을 비난하는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다만 동아일보도 부동산과 중개인인 편 아닌가?

투기를 조장하는 부동산중개인과 집주인은
기록을 남겨서 임차인이 집보러 다닐 때
그 주인이 어떤사람인지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그 부동산과 집주인 매물은 피하던가 아니면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겠지!



인간의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NQYJqzkZ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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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21

무리를 이루어 먹이와 간격을 띄운 상태에서 짱돌을 들고 지구력을 바탕으로 상대가 지칠 때까지 쫓아가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21.

지구력으로 추적하는건 아프리카 사바나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돌밭에서는 발가락 피나고 가시에 찔리고 결정적으로 짐승이 덤불에 숨지 도망을 안 가요.


특히 노루는 사람이 10미터까지 근접하도록 도망을 안 가고 숨어 있습니다.

멧돼지는 도망을 치기는 커녕 사람을 향해 닥돌합니다.


한국은 동물이 은신하기 좋은 지형이라서 추적사냥은 무리고 

보통은 몰이를 해서 한탄강 절벽에 떨어뜨리거나 함정을 파놓고 유인하거나


석회암 지대의 뼝대(벼랑)로 몰아서 추락시키거나 하는 거지요.

인간의 지구력이 발달한 이유는 굉장히 넓은 지역을 배회하기 때문입니다.


인구 200명 정도의 부족민이라면 제주도 정도의 면적을 커버합니다.

폭넓게 돌아다니면서 어린 새끼를 줍줍하거나 병든 동물을 추적하거나 


죽은 동물을 챙기거나 하는데 대규모 사냥은 가을과 이른 봄에 하는 것이고

일년에 서너번 연례행사로 하거나 아니면 병든 동물을 봐놨다가 추적하는 것이고 


겨울은 도토리로 나고 여름은 주로 조개를 잡는데 10만년 전에는 

조개가 무진장 많았는데 어느 정도냐 하면 발 밑만 파도 한 소쿠리가 나옵니다.


지금은 인간 숫자가 늘어나서 대략 멸종된 것이고

옛날에는 조개 도마뱀 개구리 올챙이 지렁이 굼벵이만 먹어도 풍족했습니다.


물고기도 낚시로 한 두마리를 잡는게 아니고 그때는 습지가 많기 때문에

산란기나 홍수가 지나가고 난 다음 습지에 모여있는 물고기를 그냥 쓸어담습니다.


결론 .. 인간이 타고난 지구력으로 동물이 죽을때까지 추적한다는 설은 

아프리카 하고도 사바나 하고도 반 사막 사헬지대에만 적용되는 논리다.

인류의 고향이 사헬지대라는 설이 있으므로 진화와 연결시켜 생각해볼만하다.


실제로는 인간은 굉장히 넓은 범위를 장악하고 끊임없이 정찰하며 

외부인이 들어오는 것을 적극 차단하고 자신이 장악한 지역 내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고 관리하며 인적인 곧 인간의 적은 인간이기 때문에 


원시인은 하루 40킬로씩 끊임없이 걸었고 그래서 걷기에 적당한 신체구조를 가진 것이다.

하루종일 추적하는 사냥법은 아프리카 애들이나 하는 것이고 인간은 대개 

동물의 습성을 관찰해 두었다가 언제 호숫가에 와서 물을 먹는지


이동경로가 어떤 건지 어떻게 하면 절벽으로 유인할 수 있는지

지혜를 발휘하여 이런 것을 모두 파악해 두었던 것이다.

즉 인간은 끊임없이 배회하며 관찰하여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생존한 것이다.





첨단 산업의 공장은 유교권만 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LqpbR3As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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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21

철학이 이래서 중요한 겁니다.




이명박 민간인 사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9483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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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이명박 때문에 죽은 사람이 수천 명입니다.

세월호부터 고철선 수입허가한 이명박 소행이지요.



조선일보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9005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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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기레기들 목숨이 간당간당하니까 발악을 하는구나.



늘공이 집권마지막 년차에 일을 하게 하는 것은 높은 지지율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769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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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0

코로나감염자수가 줄면서 대통령의 지지율 반등이 보이는 건지

아니면 화이자백신 부작용뉴스 해외뉴스를 보면서 국민들이

알아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리얼미터 지지율이던

다른 곳 지지율이던 상승전환으로 나온다

(숫자를 믿는 것이 아니라 추세를 보있다.)

임기 마지막년차에 레임덕을 피하는 것은 지지율에서 나오고

지지율이 낮으면 늘공들도 헷갈린다.

다음 대통령이 누가될까? 어디에 줄을 서야 되나?

특히 국민의힘에서 대통령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아주 끔찍한 일이지만

임기말에 대통령말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회사생황을 조금만 해도 안다.


문재인대통령은 용감한 대통령이다.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고 그것을 사실 그대로 들어내고

지지율하락을 감수하면서 흔들림없이 일할 사람없다.

코로나감염자수가 갑자기 급등했을 때에도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언론에 들어내며

원칙데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지금 지구상 리더 중에 없으며

하물며 박근혜는 낙타고기와 메르스 진원지가 삼성서울병원을

숨기는 것 말고 한 것이 없다.


이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볼날 1년하고도 조금밖에 안 남았다.

민주당은 언론개혁을 과감하게해서 가짜뉴스가 돌아다니지 않게하고

민주당이나 문대통령이 하는 일이 국민에게 잘 전달되게 해야한다.

일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이 국민한테 잘 전달되어야 한다.




노바백스도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810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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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안정성 검증된 방식의 백신이라네요.



한의사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5544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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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기본적인 사고방식이

양의사는 하나의 정답을 찾아라.

한의사는 아무거나 하나만 걸려라.

정반대라는 거지요.

양의사는 누가 어떤 주장을 하면 다른 의사들이

헛점을 찾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고

한의사는 누가 어떤 주장을 하면 

혹 모르니까 놔둬봐라.

각자 알아서 해먹는데 터치할 수 없음

통제가 안된다는 말씀.

공자냐 노자냐

진보냐 보수냐

자유냐 억압이냐

긍정이냐 부정이냐

전략이냐 전술이냐

빛이냐 그림자냐

방향이 다릅니다.

방향이 다르면 대화가 안 됩니다.

대화가 안된다는 사실을 드러내야 대화할 수 있습니다.



부자의 취미생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110164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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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개인 취미생활일 뿐. 



강간범 태영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5454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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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여성단체는 무관심. 사실상 성범죄자 비호단체



주호영은 진심일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omiKorNJ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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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0

국민의 짐은 뭔가를 새로운 것을 하거나

새로운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집단아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재방송이다.

생방송이니 새로운 방송을 할 수 없다.


3년전인가 드루킹사건으로 시끄러웠을 때

8.15집회에서 태극기부대는 문재인대통령과 김경수구속을

외치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했고

특검으로 김경수는 직접 구속이 됐었다.

그때는 민주당이나 대통령지지율이 높으니까

태극기들이 저러다가 말겠지했지만

실제 김경수는 특검으로 구속됐었다.


태극기들이 시위를 할 때 문재인탄핵을 외치는 데

그것은 태극기들이 그냥 해본 말이아니라

태극기의 입장에서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이라고 생각하며

주호영이 거기에 호응을 해준 거라고 본다.


태극기들이 얼토당토 않는 말로 시위를 해도

나는 그들의 말을 진지하게 듣는다.

태극기들은 박근혜가 당한 것을 그대로 문재인한테 해주고 싶은 것이다.

박근혜가 못하고 문재인이 잘했다는 것을 합리적으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당했으까 너도 한번 당해보라는 것이다.


태극기와 국민의 힘이 할 수 있는 것은 보복과 탄압말고는 없다.

그들의 뿌리가 그렇기 때문이다.



1톤 이상은 들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1451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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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20

200kg 들 것 같으면 그냥 사람이 하고 말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20.

로봇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인공지능이 안 들어가면 그냥 중장비



오타니 연봉 실종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120130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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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지난해 7억 받더니 올해는 얼마나? 역대 최대 거품이 될 판.

3년 동안 받은 금액이 20억. 거의 무료봉사. 3년 동안 번 돈이 이대호 1년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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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당 실종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4020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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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0

이재웅이 이명박, 안철수의 맥을 이어

다음 대선에서 기업가출신대표로 출마하려고 하나?


이재웅 눈에는 야당인 국민의 힘이 보이지 않는 지

이재웅이 직접 대통령인사에 의견을 내고

기자들이 받아준다.


검찰당,언론당, 이재웅까지 대한민국 야당인 국민의 힘이

우수운가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0.

이러다가 야당이 무주공산이어서

아무나 한마디씩 거들면서

야당을 표방하는 단체들이 나오겠다.


재벌당, 부동산당, 언론당, 검찰당, 판사당, 늘공당, 기독교당, 전광훈당..........

끝없이 나올지경이다.



특이한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pd7lcBBr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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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20

팔로워에게 리더는 트리거일뿐



배신자의 힘, 표절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221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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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0

네티즌들이 언론이 왜 보도를 하지 않냐고

윽박질러야 언론이 보도를 시작하나? 아니면

국민의 힘이 꼬리 자르기를 하는 시간을 언론이 벌어주나?


이래저래 언론의 사랑을 듬뿍받는 배시자의 힘당이다.



관종 박용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2415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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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참을 수 없는 관종의 가벼움.

정의당 출신, 시민단체 출신은 일단 배신한다고 보면 됩니다.



한국은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1333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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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세계의 모범이다.

개고기만 소탕하면 G7이다.



국민의 힘 밑장빼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0590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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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손창현이면 업그레이드 된 이명박인데

국힘당 대통령후보로 손색이 없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0.

국민의 힘에 지조를 갖고 들어간 사람이 어디에 있나?

배신자들이 갈 곳 없어서 모인 곳이 국민의 힘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20.

표창장은 그렇게 수십차례 털고 보도했는데 이넘은 왜 보도도 안하고 검찰조사도 안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0.

정의에 불타는 모교생은 다 어디로 갔는지?



딱걸린 윤서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0333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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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다른 사람도 아닌 소송의 달인 정철승 변호사한테 물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