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동아일보가 악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103013428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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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1

이런 악독한 기사 쓰면서 동아 범죄자의 

그 얼굴표정이 얼마나 비열한 것인지는 상상이 됩니다.


환자가 치료하며 고통스러워 하니까 옆에서 지켜보며

거 봐 수술하니까 아프지 그러니까 그냥 죽어. [동아충 생각]



이게 다 홍준표 덕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104425924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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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1

우리 대장 홍준표가 

문재인을 물고 늘어지니 


문재인이 겁먹고 돈을 주네.

준표야 한 번 더 물어라.[꼴통생각]


인간은 돈보다 권력.

좋은 정책을 남이 하면 더 화가 나죠.


왜? 심리적으로 굴복하게 되니까.

한국의 한계는 4만불로 정해져 있습니다.


20세기 인류가 안죽고 있는 한

절대 더 이상 치고올라갈 수 없습니다.


"20세기는 될 수 있거든 봉쇄하여 버리오. 도스토예프스키 정신이란 자칫하면 낭비인 듯 싶소. 위고를 불란서의 빵 한 조각이라고는 누가 그랬는지 지언인 듯싶소." [책임의사 이상]


문재인의 자비는 도스토예프스키 정신

할배들의 혜택은 불란서의 빵 한 조각



세종시에 가서 집회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103084054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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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1

터무니없는 녀석들 같으니라고.



최순실 꼬붕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008551195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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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1

얼매나 버틸래나? 이인규는 비행기 타고 날랐다는디.



말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012383008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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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0

21세기에 이 무슨 꼴불견이란 말인가?



살생부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013580579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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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0

이상 자살자 명단이었습니다.



빌어먹을 한경오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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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0

조중동은 나쁜 놈이고 한경오는 뭐하는 넘이냐?



보유세 인상 찬성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so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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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0

국민이 원한다면야 못할게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10.

검찰의 정치화, 검찰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상대는 정치검찰. 대부분의 국민이 찬성합니다.

육군의 비대화, 역시 대부분의 국민이 찬성하고

재벌과 권력의 유착, 역시 대부분의 국민이 한 맘으로

응원할 겁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보유세는 시행전에 폭 넓은 공론화가 필요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은 다가구주택자와 거기에 세들어서 물건을 파는 소매상과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오거나 직장생활 때문에 도시로 온 젊은 사람들

양쪽의 이해관계가 한꺼번 걸려 있기때문에

바로 보유세를 걷게 되면 한쪽은 징세반발, 한쪽은 집주인이나 가게주인의

셍금상승에 따른 임대료 상승을 겪게 되어서

어쩌면 시간이 흐르면 양쪽에서 반발이 사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방에서 올라오고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다니고 졸업해도

월급이 200만원이 채 안되는 직원들이 쇼핑을 할 때에

1000원이라도 싸게 살려고 여기저기 쇼핑몰을 써핑한 끝에

생필품을 사거나 그것도 비싸서 몇명이 공동구매를 합니다.

그래서 보유세 인상으로 시작되는 임대료상승은 젊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지금도 월세는 젊은 사람이 한명 움직이기 힘든 곳에도

월 50만원을 넘게 내야 합니다.


어쩌면 집값상승은 양도세는 부동산을 팔면 내야하므로

짒을 팔지 않으면 걷을 수 없는 세금이므로

보유세징수가 더 집값을 잡는데 효과가 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양측의 사정도 한번 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집값 문제는 전월세가의 상승에서 기인하므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초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전세아파트라든가 뭐 이런 것이 나와야 합니다.


젊은동료들이 이사철마다 임대료 걱정하면서

또 이사한번씩 할 때마다 겪는 어려움을 직접 보면서 글을 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10.

김현미장관, 김수현수석은 이점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 이쪽에 보이지 않는 그림자가

서로 싸움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하는 정말 이상한 생각도 했습니다.



돈독 오른 군함도

원문기사 URL : http://movie.daum.net/magazine/news/arti...007441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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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0

류승완이 뻔뻔스런 국뽕장사로 한 밑천 챙기나 했더니

역시 챙길 만큼은 챙기네. 더러운 놈!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8.10.

800만이 손익분기점이라는 헛소리를 어쩌면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지 기가 막힙니다.



중국과의 관계 재 정립이 필요할 때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009103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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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8.10

북한이 ICBM을 성공해서 미국본토를 위협할 수 있고

서울불바다 등을 얘기하면서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남한을 볼모로 잡으려고 하는 것을 보면

또 북한이 남한보다 핵우위에 있는 것을 보면

전과는 상황이 바뀌었으니 사드배치는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중국과의 관계는 재정립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당분간 중국과 관계는 냉각기를 거칠 수 있는데

그것은 감수하고 중국과의 관계는 재정립이 해야하지 않을까?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를 배후에 두고 미국을 위협하면서도

남한을 볼모로 잡으려하므로

작년 가을과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므로

사드배치는 해야 할일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10.

중국은 중국의 군사기밀이 빠져나갈지 모르는 위험이지만

한국은 한국국민의 생명의 실질적인 위험이다.



사이코패스 감별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008440168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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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0

죽여라 하고 선동하는 자가 사이코패스.

사회가 범죄자에 대해 도덕적 우위를 포기하면 바로 멸망입니다.

권력은 도덕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대학생이 엄마타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923052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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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0

교사자격은 커녕 학생자격도 없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한국에 이렇게 인재가 없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006310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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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0

어휴~! 쫌!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8.10.

이쪽에 연을 맺은 과학계 인력이 별로 없었다는 방증이겠죠. 


그건 그렇고, 과학계 예산을 행시 출신 공무원이 아닌 과학계 인사가 직접 운용하도록 하는게 원래 의도였는데, 그 쪽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가 안나오는군요. 

내가 하겠다고 나서는 과학자는 없나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10.

하나가 되면 다른 하나가 안 되고, 뭐 그렇답니다.

물도 좋고 산도 좋으면 오죽 좋으련마는..... ㅎㅎ



없어도 되는 사람은 없어진다.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in.co.kr/?mod=news&ac...ble=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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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0

1. 건희가 어찌어찌 해서 졸라리 삼성을 키워놓았다.

2. 재용과 그 일당은 건희가 없어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3. 술집 여자가 돈 받고 건희집을 들락거리더니 이후 건희는 모든 이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4. 건희가 사라지고 재용이 대타 뛰었지만 사람들은 재용 역시 없어도 되는 사람으로 보았다.

5. 재용은 아비를 본받아 10년간 없는 사람으로 살게 되었으니 모두는 이를 환영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10.

Sentenced to 10 yrs in prison!



이쯤 되면 김정은 제거할 밖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009390759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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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0

그러라고 뽑아준 대통령인데



광주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915283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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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0

전두환 찢어죽이자가 

숨길 수 없는 광주의 본질입니다.


민중의 권력의지라는 거죠.

권력의지는 나쁜 것이라는 숨은 전제를 깨뜨려야 합니다.


박정희가 죽고 서울의 봄이 열렸습니다.

양김의 대결인데 조중동넘들이 


억지로 김종필을 끼워넣어 3김이라고 했지요.

자 여기서 누가 먼저 치고나오느냐?


다들 숨죽여서 주시하며 관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두환이 먼저 치고나온 거에요.


1212는 잘 알려지지 않아서 

저도 전두환이 갑자기 왜 갑툭튀 하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저는 최규하의 반동인가 했지요.

그 상황에서 과연 누가 먼저 치고 나오는가? 


먼저 나온 넘이 대세를 장악하든가 아니면 몰매 맞아 죽습니다.

전쟁은 선공필승의 법칙이 작동합니다.


박정희도 철기 이범석 계열과 대결하다가 

먼저 치고나와서 손쉽게 먹었습니다.


일촉즉발의 상황, 

저쪽에서 움찍하면 이쪽도 움찔하는 그런 분위기


그럴 때 전두환이 선수를 쳤고

그렇다면 호남과 영남에서 일제히 일어나 되치기를 해야 합니다.


암묵적으로 신호가 오고가는 상황이라는 말씀.

그런데 광주만 일어나고 다들 배신했습니다.


왜 그들은 배신했을까?

앞에서 말했듯이 먼저 나온 넘이 


단번에 대세를 장악하지 못하면 몰매를 맞습니다.

경상도 쪽은 이 기회에 김대중 제끼고 이런 걸로 암묵적인 동의를 한 거죠.


71년에 이철승에게 신세를 졌던 김대중이 

이철승을 거절하고 반대로 김영삼을 지원했으니까


이번에는 당연히 김영삼 쪽이 

적극 호응해야한다는 당위를 무참히 깨버린 것입니다.


전두환이 치고나왔다고는 생각을 하지않고

호남이 먼저 움직였는데 호응을 못 받네 그렇다면 제껴버려.


이런 배신자의 심리가 작동한 것입니다.

양김이 연합하여 공동의 적인 전두환부터 바르고 이렇게 가야 하는데


차도살인지계라

일단 전두환을 이용해 김대중을 제끼고.. 이런 거죠.


아니라고 말할 자 누구인가?



쳐죽일 이덕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915280750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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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9

이덕일 김진명 등 책장사 하는 

민족반역자는 매달아 쳐죽여야 합니다.


이덕일 김진명은 알면서 일부러 역사왜곡 하는 겁니다.

아직도 남인타령 하는 쓰레기들 많지요.


평양에서 출토된 낙랑유물은 박물관에 잔뜩 있습니다.

중국사의 2/3는 북방 이민족이 중원을 침략하여 지배한 역사입니다.


중국이라는 것은 실체가 없다는 말입니다.

수나라, 당나라, 오호16국, 몽고, 청나라는 모두 북방 이민족입니다.


중국 자체의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데

환빠들은 별볼일없는 중국을 터무니없이 과대평가한 다음 


다시 그것이 사실은 우리것이여 하고 

자신도 믿지 않는 유치한 농담을 하는 거죠.


인도는 원래 없었고 영국이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구성이 매우 복잡한데 골치가 아프니까


영국이 편의로 '넌 인도야' 해서 인도가 된 거지

인도라는 역사적 실체는 없습니다.


인도(신두)라는 명칭은 인더스 강을 아랍인이 부르는 명칭일 뿐.

무굴왕조를 비롯한 많은 왕조들이 할거하고 있었던 거지요.


마찬가지로 중국은 북잡하니까 편의로 퉁쳐서 중국이라고 하는 거지

청나라는 만주족이고 몽고는 몽골족이지 중국이 아닙니다.


근대국가 개념을 과거에 소급해서 적용하는건 무리입니다.

고대에 노예제국은 좋지 않은 겁니다.


문제는 그 바탕에 식민사관이 깔려있다는 거.

일본처럼 식민지 지배국이 되고 싶다는 비뚤어진 욕망이 작동하여


낙랑을 중국 식민지로 보고 

사실은 우리가 중국에 식민지를 두었거덩


이 말을 하고 싶은 거지요.

식민타령 하는게 바로 빌어먹을 인종주의 식민사관.


박정희라면 이를 갈았던 이휘소박사를 

박정희 똥개로 만든 김진명도 매달아야 합니다.



소방독립만세.

원문기사 URL : http://www.insight.co.kr/news/11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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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9

리스크를 줄이면 선진국의 합리주의

도박을 하면 후진국의 실용주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9.

조종묵 초대 소방청장. 소방청 제공조종묵 초대 소방청장. 소방청 제공

7일 신임 소방청장에 조종묵 소방청 차장이 임명됐다.

조 청장은 정책 부서와 현장을 두루 경험해 독립한 소방청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충남 공주 출신인 조 신임 청장은 공주사대부고, 충남대 영문학과를 거쳐 1990년 소방간부 6기로 소방직에 입문했다.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시절 특수재난담당관, 중앙119구조본부장, 소방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소방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다. 지난달 26일 소방청이 개청하면서 소방청 차장으로 재직해왔다.

소방청 내부에서도 조 신임 청장이 소방업무에 관한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업무를 추진해왔다고 평가한다.



수입과자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9142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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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9

살충제 달걀소동



전쟁은 언제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911452471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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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9

씨루지만 말고 붙어라 붙어.

입전쟁 누가 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