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석국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611504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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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07

조국이 법무장관으로 지명되기 전부터 검찰은 전쟁준비한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07.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9072501030621078001


일단 개검부터 때려잡아야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1909070354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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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07
정의당도 민중도 촛불도 함께~


쓰레기 글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706000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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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07
나라를 개검들이 설치는 개판으로 놔두자는 개같은 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9.09.07.

안철수의 정치 컨설턴트가 쓴 글이라 볼 것도 없죠.



윤석열, 원전마피아 봐주기 혐의

원문기사 URL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662949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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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07
인사검증할 때 이런 자료 확보못했나, 국정원?


검찰총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610092316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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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07
왜 총장이지?
청장으로 바꾸고 경찰청장과 같이 차관급으로 하고
비검찰 출신 중에서도 임명해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09.07.

트위터 ID @sydbris님의 제안...


• 검사(X) 검찰관(O) • 검찰총장(X) 검찰청장(O) • 특수부(X) 인지수사부(O) • 강력부(X) 흉악범죄수사부(O)




검찰, 조국 배우자 정경심 교수 전격 기소..'사문서위조 혐의'(상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700090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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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2019.09.07

결국 갈 데까지 가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국궁진력   2019.09.07.

오늘자 김동렬님 칼럼의 문구처럼 

"인사권을 발동하여 정치검찰을 모조리 쳐내는 수밖에 없다." 

이번 청문회가 끝나면 좀 시사에 멀어져야지 했는데...

걸어온 싸움을 지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9.07.

공녹을 먹는---검새가 아니라 

완전- 가족------인질범들이네


새끼들아 - 차라리 조국을 인질로 잡아라


사법기관이----저질-씨레기---양아치들 보다 못한 --정치꾼들이군


대한민국--시민들이여 -"노무현을 기억해라"


청문회를 왜? 하나?   


청문회 통과면------ 

그다음엔?-------검찰청으로 가야 하는 거냐?------

그 다음엔?-------취조실로?

그 다음엔--------시체실로?

그 다음엔--------장례식장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07.
제 목 찌르는 줄도 모르고..
아베보다 머리가 나쁜 검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07.
김경수 구속할때처럼 검찰이나 자유한국당은 법질서와
상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집단이 아니다.
자유한국당은 조국부인 구속수사를 외쳤고 검찰은 그 상황을 연출하려고 했다.
윤석렬은 어제 비공개로 검찰끼리 모여서 무슨 말 했나?
설로 끝날 것 같은 조국부인기소를 어제저녁 10시부터
퍼뜨린이유는 검찰 모임이 그때에 끝났다고 생각해도 되는가?

저들을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안 되고 저들이 이상한말도
한번씩 의심해봐야한다. 김경수 구속때 못 봐나?

윤석렬이 물러나고 다른 총장이 와도
그 총장이 민주당의 엄호아래 대통령이 임명해도
검찰총장은 검찰편이지
국민이 세운 대통령의 편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검찰출신은 당을 불문하고 검찰편이다.


프로답게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617070414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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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6

이런 상황 예견했어야 합니다.

이왕 버린 몸이고 이제 검찰의 추태를 드러내서 


개혁의 동력으로 삼을밖에.

상대방의 선의에 기대는 게 아마추어리즘이지요.


정치는 힘 대 힘이 부딪히는 물리학입니다.

원래 시위대는 정권의 폭력성을 드러내려는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경찰을 자극하고 돌을 던집니다.

평화시위만 해가지고는 답이 안 나온다는 거지요.


반대로 군부독재는 어쭈구리? 해보겠다 이거야. 잘 걸렸다 하고 밟아버립니다.

폭력진압을 원한다면 폭력진압으로 대답하마.


잔인하게 밟아버리는 거지요.

여기서 시위대의 의도는 성공했지만 겁을 먹고 물러나게 됩니다.


대오가 깨지고 밟힌 사람은 죽고 살아남은 사람은 비굴해지는 거지요.

상대방의 의도를 뻔히 알면서 배짱싸움을 하는 것.


낚겠다면 낚여주마.

우리쪽은 정치검찰의 패악질을 드러내는 게 목적이고


일본쪽은 한국의 지소미아 파기를 끌어내는 게 목적이고

문제는 그 사태를 감당할 수 있느냐.


군부세력 안에서 양심세력이 등장하면 전두환은 죽는 것이고

군부세력 안에 양심세력이 없으면 시위대의 전술이 실패하는 것이고


한국 안에 친일세력이 등장하면 문재인은 죽는 것이고

한국 안에 친일세력이 없거나 약하면 일본이 실패하는 것이고


우리는 명백히 정치검찰을 낚을 의도가 있고

정치검찰은 파워를 과시하여 진보진영을 밟아버릴 의도가 있고


서로 배짱싸움을 하는 것이며

이런 상황은 냉철한 프로만이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홍콩시위대는 폭력으로 중국의 폭력을 끌어내려는 의도가 있고

중국은 탱크로 짓밟아버릴 구실을 찾다가 잘 걸렸다 하고 밟아버릴 의도가 있고


서로가 서로를 낚으려는 것이며

정치검찰은 진보진영을 낚으려 하고 진보진영은 정치검찰을 낚으려 하고


그래서 서로 낚았는데 여기서 배짱싸움.

운전사는 어떤 경우에도 자동차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하고


기수는 야생마를 비난하면 안 되고 어떤 경우에도 말을 제압해야 하며

정치검찰 야생마는 기수를 낙마시키려고 하고 


조국이 낙마되면 죽는 것이고

끝까지 버텨서 말을 길들이면 이기는 것이고.


이런 상황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고 

예견했어야만 하는 것이며 다음 카드가 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왕 버린 몸, 현직 검사들의 1/3을 짜른다는 자세로

인사권을 발동하여 정치검찰을 모조리 쳐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 총선에 이슈로 붙을 것이고

그런 겁대가리 없는 짓 하다가 총선 망한다는 조중동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쳐 날뛰는 광마를 길들여서 위엄을 과시하면 총선에 이기는 것이고

프로는 도덕논리가 아니라 물리학으로 대답합니다.




골치거리 된 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614561497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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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06

보아하니 싣고 오다가 태평양에 투기하겠네.



한 나라에 법이 2개, 윤석렬법, 조국법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164011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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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06

윤석렬은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자기가족에는 관용을 요구하고

조국의 청문회에서는 조국의 가족에는 무관용을 적용한다.


윤석렬 가족문제는 윤석렬이 개입이 안되어서 아무 문제가 안되고

조국 가족문제는 조국이 개입이 안되어서 아주 큰 문제다!!


이러다가는 이 조그마한 나라에 법이 케이스별로 나오겠다.

사건이 백개면 백개의 법이 나오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볼매   2019.09.06.
이부분을 어느 의원이 윤석열 워딩을 언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06.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1028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06.

단군이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하나로

최대의 뉴스생산과 최대의 검찰조사이다.

역대급이다.

자유한국당의 범법자는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 옛날 일제가 독립운동가를 감시할 때

가족을 괴롭혀서 독립운동가에 심리적 압박을 가하고

암흑의 시대에 그랬듯이

조국 본인과 혈연관계이거나 가까운 사람을

망신주거나 괴롭혀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려는 것은

일제시대 일본 순사가 독립운동가를 대한 방법과 똑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06.
윤석열 처단은 시민들이 직접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임명한지 얼마 안되므로 대통령이 부담되는 상황입니다.


지지자는 같은 편이 싸우는 것을 싫어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4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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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06

민주당의 엑스멘

검사출신 금태섭.


다음공천에 생각 좀 해보자!!



특목고 귀족학교 없애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607330128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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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6

비겁한 20대들만 양산하는 나쁜 제도입니다. 

영국과 일본의 귀족학교 제도를 따라하고 싶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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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on은 도와달라는 뜻인데 하인의 언어입니다.





수소경제 일본을 이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601005007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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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6

수소는 거대한 프레임의 전환입니다.

수소승용차, 수소버스, 수소트럭과 건설장비, 가정용 수소발전기

병원이나 첨단기업의 비상발전기, 낙도의 태양광발전설비에 따른 야간 보조발전기 등

수소경제의 미래는 무궁무진입니다.

결론은 전국의 전봇대와 송전탑이 사라진다는 거지요.

태양광의 남는 전기는 수소로 보관, 운송, 발전하는 거지요.


하여간 문재인의 수소경제는 맹비난하다가

갑자기 일본 수소경제 찬양으로 돌아서는 중앙일보토왜



문재인이 아마추어로 보였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521254537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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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6

칼잽이가 칼을 뽑아서 찌르지 못하면 자기 목을 찌르게 되는게 역사의 법칙.

겁 주면 물러날줄 알고 겁을 줬는데 물러나지 않아 곤란하게 된 것이 현재 검찰 하나회의 상황.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06.
조국 의혹 보도가 터지기 시작한 무렵부터 가진 의문이지만 조국 민정수석은 인사검증 관련해서 조중동에서 이렇게 나올줄 전혀 예상 못했을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항이라도 기사에서 의혹으로 다루기 시작하면 검찰내 자한당과 결탁한 개혁반대파에서 죽자사자로 칼을 빼들어 저항할 것을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06.

조국은 산전수전공중전을 다 겪어본 밑바닥 출신들과는 다르지요.

엘리트 집단과 인맥이 탄탄해서 노무현 죽이듯 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겼는데


조중동이 여기가 승부처라고 판단하고 죽기살기로 나올 것을 예상하지 못한 거.

강남좌파의 한계로 정치감각이 떨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버드내   2019.09.06.
싸우면서 얻어터지면서 강해진다고 했습니다.
당위성만으로 검찰개혁하려고 했다면 엘리트 조국은 한계를 곧 드러내고 실패하지않을까요?
지금의 경험이 처절하고 철저한 검찰개혁의 소명을 다잡는훈련이길 바랍니다.


검찰총장이 법무부장관을 임명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608193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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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06

검찰들의 아우성이 들린다.

검찰들의 입맛에 맞는 법무부장관을 임명하라고!!

그렇치 않으면 온 가족을 수사해서 공개망신을 주겠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볼매   2019.09.06.

윤석열이가 의도했든 안했든 이번 검찰 쿠테타를 책임져야 합니다



일본국민에게 분명히 알려야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73.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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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06
이번 사건은 일본 최고재판소의 판결과 한국 대법원의 판결이 동일한 것이고,
기업이 개인에게 배상하도록 한 판결인데,
이를 두고 일본정부가 나서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는 것.


임명직 주제에

원문기사 URL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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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06
국민주권이 위임한 대통령과 국회를 무시하고 월권한 짓은 반역죄에 해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06.
파면후 구속수사해야


어이없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m.mk.co.kr/news/amp/headline/2019/7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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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05
지가 상식에 어긋난 짓을 해놓고
아주 상전 노릇 하려는군.


중국을 움직이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52058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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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5

홍콩에서 북경까지 가보자. 달려보자.


sdf.jpg


말 안 들으면 이 사진을 전 세계에 뿌릴 수밖에.

일본인들은 옛날부터 써오던 문양이라고 변명하는데 하켄 크로이츠도 옛날부터 있던 문양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06.
IOC도 동시에 손봐야~


[단독]조국을 옥죄는 윤석열의 '칼잡이'가 2년전 여름에 한 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5060217...b83Tc1hM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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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2019.09.05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하는 최고의 ‘칼잡이’로 승승장구해 살아있는 권력을 상대로 칼끝을 겨누고 있는 그가 2년 전 대우건설 산재은폐 수사는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 한번 제대로 못하고 왜 그렇게 허무하게 접었을까.”


정치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518564705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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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9.09.05

우병우버릇 아직도 개 못줬나?
미치지 않고서야 대통령 인사권에 개입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9.05.

현 검찰총장- 아직 해야 할 일이 눈더미 처럼 쌓여있소이다.

삼성 부터 --- -적패들 그리고 그들의  사건들

어떤[?] - 수사 균형을 맞추려 했겠지요!!

수색-타임은 좀 절묘했던 것 같소이다.

그냥 내 판단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