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재명의 신공항언급

원문기사 URL :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82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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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7.30

이재명이 과거에 신공항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부족해서 이부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꺼림찍했는데 아직도 이해도가 좀 부족해보이는게 없잖아있지만 과거보다 많이 나아진것같다. 이재명말대로 tk는 네거티브 그만하는게 옳다본다.



문대통령 해외순방 시 조국 압수수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3016073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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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30

윤석열 하는 짓이 야비해서

당대표, 원내대표 없을 입당했을 것이다.

문대통령이 해외순방가니까 조국을 압수수색해서

일개 검찰총장이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이준석하고 김기현이 없는 틈에 입당은

이 둘이 껄끄럽다는 것인가?


이준석은 껍데기뿐인가?

대선주자가 입당하는 데 당대표가 무시 당하는 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31.

윤석열 버릇 어디 갈까



LH광풍에 서울시장된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3011490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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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30

2월말에 LH가 터지지 않았다면

오세훈이 서울시장이 안 되었을 수도 있다.

국민이 투기꾼은 싫어하는 데도

그 투기꾼을 SH공사 앉히려는 오세훈.

김현아는 철회해라!!



검사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3005020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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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30

고려 무신의 난이 21세기에 서울에서 재현하고 싶어서 안달인가? 검찰주의자들!!

총을 든 자들이 조용하니 칼을 든자들이 칼을 칼집에서 빼서 휘두른다.




쥴리놀이는 계속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3007020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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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30

기레기는 악착같이 거짓말 하지만 

인간의 타고난 직관력은 어쩔 수 없다.


돈과 권력과 언론의 검은 거래.

쥴리는 그 부패의 입막음 장치일 뿐.


조남욱이 쥴리로 양재택의 입을 막았고

양재택이 감찰에 걸리자 쥴리로 윤석열의 입을 틀어막았고 


여자를 이용한 돈과 권력의 추악한 거래에 기레기들도 공범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악은 관료와 검찰과 언론과 재벌과 강남의 여자를 고리로 한 


골프장과 룸살롱에서의 추악한 거래로 인해 일어난다.

이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범죄에 여자가 끼는 것은 악당들이 서로 약점을 잡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추악하고 추악하고 추악할 뿐이다.


모든 종류의 고시를 폐지해서 검은 커넥션을 잘라야 한다.

전국의 모든 룸살롱을 불법화 해야 한다.  


이 사건은 단순히 대한민국의 엘리트 기득권이 본진을 들킨 것이다.

그들은 추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7.30.

한국 엘리트들의 룸싸롱 고리가 해결되지 않으면, 서구에게 두고 두고 씹힙니다.


음침한 숨은 공간에서 은밀한 거래를 하면서, 여자들에게 성접대를 시키는건,

서구권에게, 한국은, 연애할때도, 거래할때도, 여자끼고 한다는 약점을 들키는 짓.

바로, 칼들어옵니다. 


오히려, 좋아하는 식당이나 바에 가서 마음에 맞는 연인들이 생기는건 환영할 일입니다.

사생활에 대해서는, 무한한 관용이 받아들여져야할 떄이고, 불온한 룸싸롱 공간은 없어져야할 한국의 약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30.

민주당 바보, 민주당 바보, 정의당 더바보 더바보.

국민들이 쥴리라는 판을 깔아주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면 이제 그 씨앗을 키워서 거두어가는 건 민주당 몫이죠.

구조론 에서 쥴리 처음 언급하셨을때도 그랬지만 중요한건 르네상스 쥴리가 아니라 쥴리-검찰-재벌-윤석열-최은순으로 연결된 부패 카르텔과 비리지요.  쥴리로 호기심 끌게 했다면 이제 민주당은 그런 권력비리를 밝혀내고 공격하고 응징할 의무가 있지요.


아무리 윤석열이 돌대가리라고 해도 최소한도의 참모는 있을테니 그쪽에서 고안해낼 수 있는 방법이 '사생활' '여성혐오' 등의 프레임이죠.  이걸 사생활이 아닌 권력비리, 성접대비리, 검언재벌유착 비리로 받아쳐야 하고 그 승기를 최은순의 구속으로 이미 50점 따고 들어갔는데 그 이후 민주당은 지금쯤 윤석열을 시원하게 밟아서 지지율 10%로 만들어 놔야 하는데 아직도 박빙게임.   오늘도 윤석열이 이한열 삽질하면서 이렇게 매일 큰 실수를 해주고 있는데.


이정도 판 깔아주고 유튜버가 노력하고 김어준이 노력하고 조국이 노력하고 구조론이 노력하는데 박빙으로 헤매고 있는건 민주당이 참 무능한겁니다.  이재명은 시원스럽게 윤석열 일갈하고 호통치지 못하고 매일 뭐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딱 더도말고 추미매, 김용민 반의 반만 해주었으면 하네요.


정의당은 더 바보,  궁지에 몰린 쥴리가 여성차별 프레임으로 엮으려는 꼼수에 딱 넘어가서 거기에 장단맞추고 있으니 정말 바보죠. 없느니만 못한.  정의당이 사라져야 나라가 바로 설듯 합니다.  몸로비해서 온갖 비리 저지르고 온갖 송사에 얽혀있는 쥴리, 최은순 모녀 사기단을 일갈하지는 못할 망정, 사생활, 여성차별 프레임에 속아넘어가서 장단 맞추는 정의당 아이큐는 두자리도 아니고 한자리지요.



무식 탄로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3008283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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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7.30


부마항쟁이 뭔지

이한열 열사가 누군지도 모르는 인물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30.

그런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를 매섭게 몰아붙인 '청문회 스타' 장제원은 왜 거기 있는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30.

지지율이 뭔지 그놈의 지지율때문에 장제원은 윤석열 따라다니면서

윤석열에 맞장구치면서 "예"라고 하던데.

윤석열은 박근혜보다 더 심한 대통령후보이다.



앞으로 육군 81mm 박격포병은 꿀빨게 된다는 종양일보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ar-AAMGd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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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7.30

종양일보.jpeg

네이버는 욕먹고 제목을 바꿨지만 msn은 아직 그대로네 제정신인가? 



오뎅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3005012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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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30

할줄 아는게 박근혜 흉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30.

감옥가는 것도 박근혜 따라할듯.

이미 최순실 노릇할 쥴리까지 확보되었고.



일본의 외국인혐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72810381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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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7.29

일본에 대한 환상이 조금씩 깨지고있다. 



정세균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438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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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9

정세균은 네거티브를 그만해라!

호남사람은 더이상 지역주의 발언 듣고 싶지 않다.

지지율 몇% 올리려고 지역주의 발언을 하나?

그 지지율 몇%가 정세균의 정치인생을 걸 만큼 중요한 발언인가?

호남사람으로써 부끄럽다.


그 발언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지키는 발언이 아니다.

이낙연, 정세균이 지역주의 발언을 할수록 민주당과 대통령 지지율은 더 떨어진다.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를 보여줘라!


민주당 대선주자가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를 보여주면

사람들이 외면할 수 있다.


이재명도 주위에서 코치를 받아서 지역주의로 오해살만한 발언이나 행동을 삼가해야한다.

본인이 의도하지 않아도 듣는 사람은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말로 표현하지 않지만 불만을 갖고 언젠가는 그 불만을 행사할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29.

국민의 짐 김재원바램이 민주당 주자들이 백제발언으로 피터지게 싸워서

민주당이 두 동강 나갈바란다고 하던데 김재원말데로 지금 후삼국시대도 아니고

무슨 말들을 하고 있나? 역사를 몇천년전으로 돌리는 건가?

이낙연과 정세균은 비전을 내놔라? 계속 과거를 물고 늘어진다면

나이먹은 노인 둘이 더이상 미래를 볼 수 없어 과거에 집착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유비, 관우, 장비가 나오는 삼국지보다 더 재미있는 한반도의 삼국시대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어떤 역학관계로 동맹을 맺어 한강유역을 차지하여

한반도에서 힘의 우위에 서는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라고 본다.

삼국이 한강유역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은 삼국지보다 더 재미있지만

함부로 얘기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잘못 말했다가는 지역주의에 휩싸일 수 있고

이야기에 정치인이 무심코 한 말도  지역주의 발언으로 오해 될 수도 있다.

그 것을 본 국민은 @@


지역주의와 싸워 온 민주당은 더이상 지역주의 발언을 멈춰라!!

계속 언론들이 확대재생산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하나하나   2021.07.30.

이낙연의 "신복지" 비전 한번이라도 들여다 보셨습니까? 아마도 전혀 정제되지 않은 이재명의 기본소득 보다는 훨씬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미래를 그려볼만한 내용들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만해도 층간소음 감소를 위해 바닥두께를 현행보다 더 두껍게 하겠다는 실행가능하고 실질적으로 삶의 질이 개선되는 정책공약들이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백제발언은 이낙연 후보가 발언한게 아니라, 이재명 후보가 발언한 것이고, 단순하게 사과했으면 끝났을 문제가 이렇게 계속 확대재생산 되고 있는 건, 이재명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결과보면 호남에서 이재명지지가 11% 빠졌고, 충청에서도 추세는 빠지고 있습니다. 누구의 책임인지를 국민들이 알아가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30.

그 사람의 행적을 보며

그 행적에서 미래에도 개혁할 수 있는 인물인가?

할 수 없는 인물인가를 찾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낙연 뒤에 동교동계는 정리되었소??

빛보다 빠른 시대에 동교동계가 뭘 할수 있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29.

정세균 아웃이요? 정세균은 아웃이 아닙니다.

아웃이란 안에 들어간 사람에게 해당된거죠

정세균은 그냥 출마선언 했을 뿐 유의미한 지지율로 안에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원래 밖에 있었는데 아웃이 아니죠.

그냥 여전히 관심밖  존재일 뿐입니다.



이낙연이 흡수한 윤석열 지지층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611?di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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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9

광주에서 김경진이 윤석열 캠프로 들어갔을까?

이낙연의 네거티브가 먹힌 것 인가?

이낙연이 윤석열 지지층을 흡수하고 있는 데

이낙연이 대통령되면 윤석열 지지층으로 문대통령을 지킬 수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29.

사람은 멀리 보고 살아야 합니다.  그걸 못하면 대선후보 자격이 없죠.

이재명은 멀리 볼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머리가 안좋은가 봐요.

지난 대선, 바보가 아니라면 문재인이 후보가 되는건 기정사실이에요.

그럼 겨우 성남시장에 불과한 이재명은 이름 알리러 나오고 의미있는 득표율에 무게를 두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재인을 사정없이 물어뜯었죠.  그래서 지지자들간에 충돌이 일어났고.

이재명 지지자들은 충성도가 무척 강했습니다.

이재명 지지자들 상당수가 안철수, 윤석열을 선호했습니다.

이재명은 그래서 골수친문 지지자들에게 꽤 오래도록 미움을 샀습니다.

이제 그 화살이 부메랑이 되어서 자신에게 돌아온 것이지요.

이제와서 그때 문재인 공격해서 미안하다면 뭘합니까?

이낙연이 이명박근혜 사면론 안 꺼냈다면 이재명은 오늘의 자리에 없었을 겁니다.

스스로 그런 삽질하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1위 후보가 된거죠.  자기가 잘해서가 아니라 남의 삽질덕분에.

그래서 1위인데도 아직 20% 대 지지율에 그치고 있고, 윤석열 삽질에 윤석열 지지율 계속 빠져도 격차를 벌이지 못한거죠. 


자기가 만든 지지율은 지키기가 수월하지만 남의 삽질로 어부지리로 얻은 지지율은 지키기가 힘들죠.

이재명은 분발해야 합니다.  이낙연이 결국 본심을 들키는 바람에 버티는거지. 제대로 강한 후보와 대결했다면 지금의 자리는 없죠.  순수 민주당(하늘이 두쪽나도 민주당) 지지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안희정과 박원순의 셀프 낙마, 이낙연의 사면발언 삽질

그래서 자동으로 1위로 오른건데 거기에 윤석열은 매일 삽질해주고

그런 상황에서 겨우 이런 지지율이라면 본인의 능력과 자격을 검토해 봐야죠.

그런 실력으로 대통령 해봐야 노무현보다 훨씬 험난한 가시밭길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죠.

대선은 아직 많이 남았고, 이재명에 대한 인내심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지금은 타도 윤석열이라는 목표가 있으니 망정이지

혹여라도 윤석열 조기 낙마하면 목표를 잃은 사람들이 대거 대선에 기권하거나 아무나 찍을 수 있죠.

이재명은 스스로 쟁취한 1위가 아닌만큼 훨씬 더 분발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7.29.

그것도 그렇고 지방쪽에도 관심가져야합니다. 이재명캠프는 이낙연 정세균과 다르게 너무 수도권쪽비중이 높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방쪽에 소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하나하나   2021.07.30.

최근 여론조사 추이 대로라면, 이재명이 대통령될 확율은 제로에 가깝다고 봅니다. 어떤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 지지층내에서조차 이낙연 후보가 경선 낙마한다면 이재명지지로 이동할 표가 70% 남짓 뿐 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의 높은 지지율을 믿고 있는듯 한데, 이재명이 그 지지율을 대부분 가져올 확율 또한 거의 높지 않다 봅니다.
이재명이 당내경선을 통과한다면, 수구들의 전략은 매우 간단해 질 겁니다. 이간계죠.
혜경궁김씨가 곧 이재명 본인이란 증거는 매우 많습니다. 그 혜경궁김씨의 트윗글 대부분이 호남에 대한 비하,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 전현직 대통령님들에 대한 조롱과 모욕들입니다. 이재명으로부터 호남을 갈라놓고, 노무현대통령님 지지자들을 갈라놓고 매우 편안한 대선을 치루려 할 것입니다.
혜경궁김씨건은 무죄로 끝난 사건이 아니라 기소중지되어 있는 사건, 제가 보기에 언론과 검찰은 이미 이재명의 목줄을 쥐고 있습니다. 언제 당길까의 문제일 뿐입니다. 대선승리가 달린 일, 그깟 비밀번호 푸는건 일도 아닙니다.
게다가 쟁여놓아둔 형님내외분 욕설파일 전국에서 틀어대며 선거운동하겠죠 머. 게임 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하나하나   2021.07.30.

혜경궁김씨에 대해 김어준은 50대 남성 운전기사설을 유포해 무마 시도했었고, 일정부분 성과가 있었습니다만, 그 진유천이 댓글비밀방 운영하다 JTBC에 이번에 걸렸죠. 이제 쓸수없는 카드이며, 오히려 남성이었다는 말이 부메랑 될 것입니다.
이재명지지자분들은 혜경궁김씨 사건에 대해 이미 한물간 사건으로 취급하는 경향들이 많은데, 이게 매우 감성적인 자극을 유도할수 있는 사건입니다. 호남에 대한 혐오, 돌아가신 존경하는 분들에 대한 조롱 등을 조중동 종편방송들은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저들은 대선승리를 위해 적에게 총까지 쏴달라 했던 선거공학에 관한한 전문가들이기에 그렇습니다.

이재명이 후보된다면, 민주당 지지층분들에게 그래도 민주당 후보 아니냐, 문재인대통령님의 성과가 계승발전되어야 할 것 아니냐 매우 감성적으로 호소해야만 할텐데, 비록 dm이라 할지라도 "전라디언들은 한국인행세 마라" 대화 나눴던 사람을, 과연 민주당 지지층분들께서 민주당 후보로 봐 주겠습니까?



김현아는 시대의 특혜를 입고 SH일을 어떻게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915292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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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9

TV토론에서 당당하게 규제완화를 외치면서

SH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가?


SH공사에 투기군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으로 대체해야한다.



러시아인은 총기소지 안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91056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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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9

곰마을 방문할 때는 총이든 칼이든 활이든 무기를 갖고 다녀야 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21.07.29.
러시아 총기규제나 사냥에 관해 몰라서 검색해보니

곰(시베리아 불곰 또는 그리즐리 회색곰)은 두개골이 단단하고 지방층이 두꺼워서 .300구경 탄두중량 220그레인(약14그램) 이상 (7.62mm급) 라이플,
또는 산탄총 슬러그 정도라야 저지력이 있다는군요.

러시아는 18세 이상 해당 관할 관청에 신청하면 (교육 및 범죄이력 등 조회후) 6개월 이내 허가를 내주는데...
2021년 카잔 학교 총기난사 사건 때문에 규제가 강화되었답니다.

산탄총이든 라이플이든 소지하고 있더라도, 캠프 일행중 한 명이라도 사주경계하고 있지않는 한, 피습을 막진 못했지 싶고, 피습후에야 사격하거나 대응가능했지 싶습니다.

https://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1&cp_code=cp0419&index_id=cp04190021&content_id=cp041900210001&print=Y


거짓말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915461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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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9

조국 가족에게 했던 추악한 인간사냥을 너희들은 반의 반이라도 맛을 봐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29.

이재명은 자기 지키기와 과거를 끄집어 내어 이낙연 되받아치기에 급급할게 아니라

시원하게 윤석열에게 일갈하고 전투력과 미래감을 보여야 합니다.

지금 이재명을 보면 시계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 같아요. 답답합니다.



언론의 거짓에만 자비를 베풀어다라는 것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national/media/ar...72818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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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9

논문에 거짓이 섞이면 모든 논문 커리어가 의심받는다.

그리고 그 학자는 그 분야에서 매장되나


언론은 거짓을 얘기하고도 태연히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또 다른 목표물을 향해서 거짓을 기사로 쓴다.


언론은 사회불안을 조장해도 용서 받아야 하나?

언론은 정치적으로 움직여 불리하다 싶으면 침묵해도 용서 받아야하나?

언론은 정치적으로 움직여 좋아하는 정치인에는 흠결도 장점을도 글을 써주는 데

그런 언론을 용서해 주어야 하나?



민중을 전면에 끌어내는게 민주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911494723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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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9

막 가자고?
좋지.

묻고 더블로 가자.

대중을 함부로 정치에 끌어들였다가 그 후과를 감당하지 못하리라.

오직 대중의 마음을 이해하는 자가 성공하리라.
대중을 격동시킬 수도 있고 대중을 멈추게 할 수도 있는 

카리스마를 가진 자가 권력을 쥐리라.


윤석열?

웃지요.



민주당 선거인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913223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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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9

선거인당이 많을수록 누구에게 유리한가?

관료를 개혁하고 의회독재를 개혁할 사람은 누구인가?


개혁을 태생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애먹이기 9단 유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911584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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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9

사람 애먹이는 것은 안철수보다 내가 낫지.

인간은 그저 자신이 잘할수 있는 것을 할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29.

안철수가 3등전문이니 자신은 2등 전문을 노리겠지



전염병시국에 윤석열이 대낮에 술판을 벌여도 비판하는 언론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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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9

정치인이 대낮에 카메라 앞에서 자랑스럽게

소주를 마시는 역사가 있었나?


소주를 얼마나 많이 마셨으면 윤석열은

술 마시는 모습이 아주 자연스럽고 자신감이 넘친다.

윤석열이 보열 줄 수있는 특기는

국민앞에서 소주 마시는 것 말고는 없는가?


그나저나 윤석열이 저렇게 전염병시기에 방역당국의 권고도 무시하고

사람을 모으는 것에 대한 비판기사가 하나도 없다.


기자도 같이 술을 마시고 싶었나? 대낮에 카메라 앞에서.

윤석열은 아주 안하무인이구만.



살인 올림픽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72912244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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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9

죽는 선수 나올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1.07.29.
가을에 하면 큰일이라도 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29.

7월, 8월 시청율이 9월보다 높아서 하계올림픽은 7,8월에 많이한다고.

일본이 솔직하게 자국의 여름날씨를 IOC에 얘기하고

8월하순이나 9월초에 올림픽을 해야 하는 데

7월 일본여름날씨가 이상적이라고 IOC에 얘기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서울올림픽이 괜히 '1988년 9월 17일부터 10월 2일'에 한게 아닙니다.

서울날씨는 대도시 중에서 겨울에는 가장 춥고 여름에는 가장 덥습니다.


도교도 이런 날씨를 고려했어야하는 데 일본지도부가 제 정신이 아니어서 날씨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