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세월호 선장은 무슨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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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3

윤석열이 죄가 없다면?

이상민이 죄가 없다면?

오세훈이 죄가 없다면?

권영세가 죄가 없다면?

용산구청장이 죄가 없다면?

용산경찰서장이 죄가 없다면?

용산소방서장이 죄가 없다면?


세월호 유병언은 무슨 죄가 있나? 교주인 죄?

이준석 선장은 무슨 죄가 있나? 돈 말린 죄?


윤석열은 죄가 없는게 아니고 죄를 물을 방법이 없는 것이다.

굥찍들은 모두 1/N의 공범이다. 


이태원에서 장사 하는 상인들도 죄가 있다.

상인들이 장사 방해될까봐 경찰이 오지 못하게 요청한 것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움츠려 있는 국민들 한바탕 놀게 해주면 

지지율 올라가겠지 하고 경찰이 나가지 못하게 암묵적으로 합의한 것이다. 


자유 자유 하고 수 없이 외쳤을 때 이런 결과를 예상 못한 바보가 있나?

다들 알면서도 침묵했잖아. 왜? 방법이 없으니까. 때려죽일 수도 없고.



국제무대는 살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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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3

때로는 문재인 때의 한국처럼 지나치게 띄워주기도 하고

때로는 팔레스타인처럼 다들 돕는다고 말하면서 수수방관하기도 하고


때로는 일제히 달려들어 한 넘만 몰매를 주기도 하는 거.

옳고 그르고를 따지는게 아니라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를 따지는게 세계.


좋은 것도 그렇고 나쁜 것도 그렇고 먹힌다 싶으면 일제히 달려들어.

먹히지 않는다 싶으면 미얀마에서 백만 명이 죽어도 모르쇠를 시전해버려.


아프리카에서 국민의 절반이 에이즈에 걸려도 세계는 모르쇠.

이 경우는 왜 에이즈에 걸리는지 그 이유도 매우 몰라버려. 


알려고 하지도 않아. 알아보다가 깜짝 놀라서 도망쳐버려.

굴렁쇠 물통 같은 별거 아닌 것은 전 인류가 관심을 가져버려.


굴렁쇠 물통 - 물통 정도는 나도 만들 수 있다. 관심을 가지자.

에이즈. 도대체 아프리카는 왜 그런 거야. 에라 모르겠다. 잊어버리자.  


아프리카는 에이즈에 2천만 명이 감염되어 있는데 흥 관심없어. 

2천만명을 살려야 할까 아니면 물통 하나를 줘야 할까? 


어쩌다 러시아는 쪼이는 닭이 되어버렸어. 

15억 백인 세계가 모두 달려들어 러시아 하나만 쪼아대지. 


정치를 소꿉장난으로 한 댓가는 러시아 국민에게 돌아가지.

푸틴과 메드베데프의 대통령 돌려먹기라니 이런 코미디가 있나. 


이게 남 이야기가 아니라 다 한국 이야기지.

러시아 다음은 한국이 쪼이는 닭 신세가 되는 거지. 


기레기들도 하는 짓은 상처입은 동료를 쪼아대는 닭이지.

김봉남 사건, 조국 사건은 비리가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건 가는거다 하고 생사람 잡기에 올인을 해버려.

김건희 사건, 논현동 사건은 이건 안 가는 거다 하고 모르쇠를 해버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에너지 총량을 보고 판단하지.

이건 조중동이 물었으니까 가는 거야. 한동훈이 물면 가는 거라구. 


진실을 보는게 아니라 누가 어떤 타이밍에 왜 물었느냐만 보는 거지. 

아 이건 조국이 물렸어. 물렸으면 가는 거야. 데스크에서 오더가 떨어지는 거지. 




시청률이 웬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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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3

이런 것은 방송사 잘못입니다.

황재균과 결혼한 티아라 지연과 화영의 트위터 사건도 그렇고 


소속사와 방송사와 변호사가 해결할 것을 네티즌이 대리전을 치르는게 문제.

그런데 왜 티아라와 화영은 전담 변호사가 없는 거냐?


야구선수도 그런데 팀은 사건만 나면 가볍게 선수를 죽여버려.

선수노조도 여론 눈치보고 아무 하는 일이 없어.


미국이라면 선수 몸값이 얼만데 에이전트가 다 관리하지.
걸어다니는 대기업인데 그냥 네티전 썰전에 맡겨놔?


오은영이나 백종원 정도 되면 전담 에이전트나 변호사가 붙어야 합니다.

손흥민은 아버지가 초를 치고 있는 것도 문제



별점 폐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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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3

소인배의 권력행동

괴롭힐 수 있으니까 괴롭히지.

누가 소인배 손에 칼을 쥐어주었나?



봉사는 취미 아니면 언플 둘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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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3

취미로 하는 봉사는 남에게 자랑할게 아니고 존경할 것도 아니다.

남들에게 자랑하는 봉사는 모두 정치적 이득을 노리는 거짓 쇼다.


연탄 날라줄 힘이 있거든 차라리 현찰을 줘라. 연탄 보다 가스가 낫다. 

연탄은 누가 갈고 연탄재는 누가 치우냐? 



청담동 받고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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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3

아직 불씨가 살아있어.



기자들이 무서워요?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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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3

이런 시나리오가 보인다.

'내기사를 잘 써주던 못 써주던 모든 기자가 무서워요.

동아나 중앙일보도 가끔 사설로 공격하잖아요.

모든 기자는 내 편이고

검찰에서 기자관리 쉬웠는 데

리더되니 기득권기자도 사설로 공격하잖아요. 

기자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요.

내귀에 달콤한 말만 해주는 내편만 만날 거예요.

나머지는 안 만날 거예요.

정진석이 행동대장으로 내 귀에 달콤만 하는 사람들만

TV 나오라고 하잖아요.'

이런 음성이 어디에서 들리는 것 같다. 


굥이 지금 만나는 사람들은 

다 자기 지지자와 내각관료들뿐 아닌가?





불쌍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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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기어코 죽는 길로 가더니 결국 죽네.



대통령이 외국 나가면 세일즈맨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economy/businessman...20002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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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2
말썽만 일으키고 국가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리더들 사이에 끼지도 못하니
무슨 시장을 넓히나?
가지고 있는 시장도 다 빼앗길 판에.

경제는 법인세가 문제가 아니라
리더가 리스크 아닌가?


아바타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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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아바타의 몰락...> 페이스북 펌
헐리우드의 몰락?
제임스 카메룬의 몰락?
10여년도 훌쩍 지나서 나온 영화라
보기엔 너무나 실망스러운....
기다리던 기대심에 완전한 폭망을 가져다 준
'몰락'의 영화라 생각한다.
아바타1은 너무도 많은 것을 담고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놀라움과 감탄으로 봤었었다.
영적이고 정신적인 부족이
물질적 발전을 원동력으로 신형 무기를 앞세워
침범하는 지구인들에게
무자비하게 짓밟히는 모습은,
다른 행성을 빗댄 미국과 미국에 밟혀서 사라져간, 정신이 살아있던 인디언 원주민이나 베트남등을 떠올리게 만들면서,
미국이란 나라에서 미국을 스스로 비판하는 저런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도 있구나 하고 큰 감탄을 했었다.
아바타1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i see you' 가 더 진한 감동의
고백으로 들릴 정도로 깊은 맘의 울림을 준 영화였다.
맨 마지막 장면에서 제이크가 눈을 딱 뜸으로
막을 내리는 장면하나만으로도,
언제 2편이 나오나 엄청난 기대를 하며 기다리게 하는 힘이 있는 영화였다.
그래서 개봉 다음날에 아침 잠을 버리고 바삐 보러 갔었는데...
1편에서 보여 준 스토리와 새로운 세계에 대한 놀라며 감탄했던 창의성은 2편에서는 거의 0의 수준이 아니라 마이너스끕이였다.
현란한 CG는 너무도 화려해서
내용과 스토리의 빈약함때문에
오히려 화려함이 토나올 지경이였다.
너무도 짙은 화장과 성형으로
놀랄만큼 화려한 외모를 지녔으나
영혼과 머리가 어지러울만큼 텅텅 빈 이성과
비싼 식사를 하고 나온 그런 기분이였다.
돈 아깝고, 멀미나는...그런 경험이였다.
너무 놀라운 지점은...
파란 피부를 하고 있을 뿐,
헐리우드의 흔하디 흔한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와
너무도 스토리가 닮아 있어서 그게 놀라울뿐이였다.
어떻게 그렇게 비창의적 몰창의적일 수가 있는건지,
그것도 아바타1을 만들어내었던 감독이...</div><!--AfterDocument(1480463,6118)--></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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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악마다

원문기사 URL :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02166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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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해결방법 없음.



돼지 잡을 판이라 생각이 많은 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21152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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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재명을 찔렀는데 돼지가 죽네. 



숙직을 왜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212031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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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전문업체에 맡기는게 합리적



분노의 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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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문재인 괴롭힌 벌이다. 



한의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21418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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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한의사가 양의학을 배우는게 현실.

환자를 다루는 것은 위험하므로 양의학을 배울 수밖에 없음.


양의사보다 뛰어난 한의사도 있을 수 있지만 제도가 그렇게 가면 곤란.

동의보감은 30분 정도 배우면 끝. 배울게 없음. 


아들 낳는 방법은 나옴. 그걸로 아들 못 낳음. 부적 쓰는 법도 나오지만 쓸모없음.

진맥.. 안함. 진맥하는 한의사 없음. 해봤자 알아낼 수 있는게 없음.


옛날에는 진맥한다며 환자의 열을 체크하고 냄새를 맡고 안색과 기운을 살폈던 거. 요즘은 불필요.

침과 뜸. 침과 뜸은 안마나 지압과 마찬가지로 민간요법일 뿐 의학이라고 할 수 없음.


하긴 바늘로 따는 것도 의술이라고 하면 의술이지만.

그외에 접골, 첩약 등이 있지만 실제로 유의미한 수준은 아님.


한약을 먹고 싶으면 책을 보고 경동시장에서 재료를 사서 직접 조제하면 됨.

625 때 임시방편으로 만든 한의 제도가 기득권으로 눌러앉아 텃세를 부리는 것.


이건 하나의 예고 그런 식으로 개판이 된 제도가 잔뜩 있음.

첫 단추를 잘못 꿰어서 계륵이 된 제도가 다수.



그냥 손을 많이 떨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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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손은 누구나 떨 수 있지. 

현장은 엄중한데 감상주의적인 태도는 곤란.



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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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보수가 극우와 같은 배를 탈 수는 없지. 



대출이 대한민국을 자유롭게 할지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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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2

대한민국정부가 할 수 있는 정책이 일본을 따라서 대출을 푸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슬프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대출규제와 세금규제완화로 국민이 대출을 받아 집을 사서

일본같은 부동산경기침체가 올가오지않을까를 짐작하고 있던데

정부정책을 먼저 봐야하지 않나?

정부가 대출규제를 풀면 대출규모는 늘어나는 것이다.

물론 지금 고금리여서 늘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정부는 강남분양시장을 떠 받쳐주기 총력전의 일환으로

건설사살리기와 다주택자가 분양시장에서 분양을 받아주기를 학수고대하는 걸로 보인다.

그러니 부동산부자들 세금 깍아주고 건설사법인세 깍아주고

무역적자면 또 거두어들이는 세금은 작으니.ㅠ.ㅠ

결국에는 건강보험에 더 들어가는 세금을 줄이려고 난리아닌가?

전기세올리고 가스요금 올리는 것도 다

앞으로 세금을 덜 걷을 수 있으니 미리 올리는 것 아닌가?


부자들을 살려주고 강남집값을 받쳐주기 위해서 

건강보험 및 정부에서 들어가는 세금을 줄이고

강남올인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사람은 매일 죽고 다시 태어난다.

법인도 매일 죽고 다시 태어나야하는 것을 받아들여야한다.

부실법인은 시장에서 퇴출해야지

일본처럼 부실법인도 떠 받쳐주면

경제력부실국민을 만들어지고 그것은

국가경제를 허약하게 하는 것인데 굥정부목표 경제부실국민생산이 목표인가?


분양시장이 강북이나 다른 곳이었으면

지금같이 정부가 분양시장살리기 총력전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분양시장 총력전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현찰을 들고 뛰는 것이 아니고 다 대출이니

굥정부는 대출만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보나?


김진태 때문에 지금 약 200조원이 신용으로 빨려 들어갔다.

감사원은 김진태를 감사할 생각없는가?

준비안된 검사출신들이 아무거나 막 던지니 복합리스크가 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검사리스크로 복합위기가 오고 있다.


검사리스크, 검사리스크, 검사리스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2.

집값이 올라갈 때에도 강남, 강남, 강남에 집중되고

집값이 내려갈 때에도 강남, 강남, 강남에만 집중되고

대한민국에 검사만 공무원이고

대한민국에 강남에만 사람이 사나?

강남과 검사에 모든 부와 권력이 집중된고 있는 것 아닌가?



사람 많은데 왜 가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205011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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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후진국이라서 그렇구나. 



굥부부추석선물을 받은 신자유연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APbAzO5l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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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2

이태원희생자유족들은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굥을 지지했다는 데

https://www.youtube.com/watch?v=vo5u0dlpicM

굥은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라면 지지자를 이용하지만 

지지율에 도움이 안되는 지지자는 내친다라는 선언을 한 것인가?


진중권을 신뢰할 수 없는 것은 언제든지 같은 편이라고 믿는 사람을 공격할지 모르니

같이 일을 할 수 없다는 선례를 심어준 것이고

굥을 신뢰할 수 없는 것도 자신한테 표를 준 지지자라도 

언제든지 굥한테 도움이 안되면 내팽겨칠 수 있다는 것을

전국민에 생중계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면에서 굥이나 진중권이나 닮았다고 해야하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7988.html

신자유연대는 문대통령이 있는 평산마을에서 시위를 했고

굥부부로부터 추석선물을 받았은 경험이 있으니

더욱더 유가족을 괴롭힐 것 같다.

평산마을에서 시위할 수 없으니 이제는 이태원에서 시위하여

정부의 지원군이 되고 또 뭘 기대할까?


굥의 의식 속에는 신유자유연대가 기사의 문구처럼 

'윤 대통령이 추석을 맞이해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호국 영웅 및 유가족·사회적 배려계층' 이라면 

신자유연대는 더욱더 유가족을 괴롭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