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중국이 왕 되면 어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60300597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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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6

서구 식민지 노릇은 괜찮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06.
어자피 아프리카에 도움을 줄 나라는 없다.
현재 아프리카의 실정상 빼먹을 수 있을때
먹는게 좋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9.06.

아프리카는 정녕 질을 세팅 못 하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06.

1.jpg


경계선 지능이 아이큐 79이하입니다.

즉 무난한 사회생활이 가능한 지능은 아이큐 80 이상이라는 거지요.


평균 아이큐 70으로 정상국가를 만들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입니다.

베네수엘라도 아이큐 84 가지고 국정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포퓰리즘이니 사회주의니 논하기 이전에 아이큐 문제입니다.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뭐든 다 안 되는 구조입니다.


평균 아이큐가 59인 나라도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그중에 똑똑한 사람도 당연히 있지만 


같은 설명을 백 번 쯤 반복하다보면 지치게 됩니다.

아프리카는 몇몇 거점도시 중심으로 발달시키는게 맞습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9.06.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06.

대략적으로 침팬치가 아이큐가 대략 70정도 된다고 합니다. 

강아지는 50정도.. 침팬치를 집에서 키울수 없으니 강아지를 키우게 됩니다. 

50정도는 받쳐줘야 애완견 노릇을 할 수 있으니...
경제적으로 궁핍해 지면 IQ가 떨어지는 퇴행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런 차원에서 이해해도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06.

원래 인간의 아이큐가 50 정도였습니다.

4만년 전 바다를 건너 호주로 간 애보리진이나


인도 옆에 있는 안다만 제도의 5만년 전 인류가 그렇습니다.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아 5만년 전 모습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침팬지와 아이큐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인간은 어떤 경우에도 침팬지보다 우월합니다.


기억력이나 판단력이나 몇 가지 능력은 

천재 침팬지나 천재견이 인간보다 우월할 수 있으나


인간의 삶은 보다 복잡하고 정밀한 시스템입니다.

농담으로 하는 말을 진지하게 들으면 안 됩니다.


아이큐 50 인간이 아이큐 80 천재견보다 우월합니다.

동물의 아이큐는 판단이 가능한 몇 가지만 보는 거죠.


인간은 더 많은 지능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널리 알려진 지능검사에서 보는 것은 


객관적 측정수단인 지표가 개발된 몇 가지를 보는 것이며 

종합적인 판단은 지표가 개발되지 않아 측정이 불능입니다.


한국인의 지능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은 

지표가 한국인에게 유리하게 개발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아이큐 100 이상은 지구에 등장한 지 몇 만년이 안 됩니다.

마지막 빙하기 이후에 등장한 신인류입니다.



원병 3백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60443356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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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6

재미진 내용이네요. 실전에 도움은 안될텐데.



이런 바보가 장관이라니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xKGIoU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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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06

분양원가 공개하면 집값 낮출 수 있다고?
땅값 때문에 그 자리에서 프리미엄만 폭등할게 뻔한데~.

분양 받을 능력이 있는 자에게 새로운 로또의 세계로 초대하겠다는 악담이야.

보유세(종부세) 제대로 강화할 자신 없으면 얼릉 내려오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9.06.
김수현과 김현미는 물러나야한다.
김수현은 작년부터 불안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9.06.

국토부 공무원들의 재산내역을 공개해라.
지금은 공급을 늘려야 할때인데 계속공급을 줄이는 쪽으로
말하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같은 실패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
국토부 고위공무원 재산내역도 공개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6]파일노리   2018.09.06.
참여정부 당시 부동산 정책이 순전히 실패로 볼일은 아닙니다.

분양원가 공개도 방향은 옳은 방향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06.

현 국토부 장관은 도시재생에 코드가 맞는 분 같다.

즉 내치에 적합한 사람을 쓰는 것 같은데,

GB해제와 신규 주택물량공급 및 대북 인프라 지원사업과 같은

외치형 인재가 역설적으로 필요한 시기 같다.

주택가격 안정화는 역대 정부가 지속적으로 실패한 사안으로

왠만한 강단있는 인재가 아니면 헤쳐 나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9.06.

어떻게든 제대로 해보겠다고 애써는 것이 보이잖아요.

적어도 오류수정과 시행착오를 거치다보면 가닥이 잡히겠죠.


적어도 나쁜 의도는 없으니까!



환경과 호르몬

원문기사 URL : http://www.segye.com/newsView/2018090400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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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8.09.05

그러면서


여행을 가는 등 환경을 빨리 바꾸고 환기하는 게 중요하더라”


며 “(김정현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형사 미성년자 연령을 14세에서 13세로 낮추면 효과가 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2317023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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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9.05

일반 대중의 여론은 고등학생들은 처벌 받는데, 이 일에 가담한 촉법소년(10세 이상 만 14세 미만)들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으니 주로 중 2 학생 중에서 생일 안지난 애들까지 처벌하자고 난리다. 그런데 생각해 보라. 주로 이런 범죄에는 고등학생들이 범죄를 주도한다. 중학생들은 그저 집단의 분위기에 따라할 뿐이다. 왜 중2는 처벌 안받냐고 뭐라 할 게 아니라, 그 자리에 함께 있던 다수의 고등학생들이 처벌받을 것을 알면서도 왜 범죄했는가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알다시피 부산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의 경우도 학교 밖 청소년들간에 일어난 사건들이었다. 그리고 과연 정부의 말대로 청소년 범죄가 흉포화 된걸까? 천만의 말씀이다. 이미 이런 범죄는 8-90년대에 더 흔했던 청소년 범죄들이다. 부모들이 쉬쉬하고 뉴스에 잘 안나오고,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아서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요즘 애들이 문제가 많다는 것은 대부분 착시현상에 불과하다. 굳이 최근에 청소년 범죄가 높아진다면, 가정의 해체와 빈부격차 확대, 청소년들의 문화공간 부족을 들어야 할 것이다. 김상곤 교육감의 학교 안팎의 학교폭력대책 중에서 의미있는 것은 소년 보호관찰 인력을 OECD수준으로 높이도록 노력한 것 뿐이다. 여론에 휩쓸려서 만든 대책들은 후유증이 크다. 대책을 만들려면 전문가가 붙어야 하고, 대중의 공분과 에너지를 합리적인 방향으로 정책 수립에 반영해야 한다. 이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니 전문가들이 논의에 논의를 거듭해야 그나마 약간의 변화를 기대할 뿐이다. 오히려 이번에 형사 미성년자 연령을 13세로 낮추면 큰고기를 잡는 효과보다 작은 고기들이 그물코에 걸리는 형국으로 범죄관련 인력낭비와 형사 고소의 급증만 가져올 뿐이다. 몇 년 지나고 봐라. 내 말이 맞나, 안맞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9.05.

결국 법조계만 살찌우는 겁니다....



스웨덴이 싱가포르보다 못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santa_croce/22129665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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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스웨덴이나 싱가포르나 타인의 삶에

참견하고 간섭하고 잔소리 하는 사회주의라서 내게는 안 맞지만.



양승태 도적을 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1810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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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대담하기로는 사보이호텔 습격한 조폭 조양은이 울고갈 일이로다.



조폭을 처형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313464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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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중국의 용자 등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9.05.

이 경우는 한국법원보다 중국법원이 더 공정하고 따라서 우수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을 듯...


한국 같으면 저 시민 징역 삼... 과잉방어로.... 99% 확률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05.
가끔 한번씩 잘 못 걸리는 수가 있다.
임자 만나면 골로 가는 것이다.
뇌물왕 김성태는 누가 골로 보낼 것인가?
개봉박두~~


김정은 면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18143558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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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성과가 있군요.

대략 종전선언과 핵프로그램 교환합의가 된듯.



자연인을 하려면 이 정도는 해조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13455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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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거제 매미성.

백순삼씨는 자연인이 아니겠지만 농민 치고는 아이디어가 괜찮네요.


http://blog.daum.net/sannasdas/13390426




허허허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090513255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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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헛웃음 밖에.



공항이 물 속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15390472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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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후쿠시마도 그렇고 무개념이 황당.



보유세 후퇴시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150007940?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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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05

김현미장관 김수현수석 둘다 짤라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05.
얼굴마담 인건 아는데
그 아래서 정책건의 방향성 못잡는
강아지부터 혼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9.05.

달리는 말위에서 국가를 경영할 수 없습니다.

물건의 가격은 이상이나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수요와 공급으로 봐야 합니다.

주택은 거래는 잘되고 보유는 힘들게 해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9.06.

투기수요 억제와 공급량 증대로 머잖아 집값이 안정될 것입니다.

장난치지 않고 대통령 이하 청와대, 정부, 여당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잖아요.



잃어버린 브라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13303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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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인류의 유산이 사라졌군요.



요즘 일용직 경기가 얼마나 좋길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10450569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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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직업은 대부분 일용직이지만 주부, 회사원 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용직만 해도 억대도박으로 탕진할 만큼 돈을 벌어버려



특수학교 세우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11361708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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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9.05

혐오시설도 아닌데 한방병원과 딜을 하는 것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가 있으니 가까운 곳에서 학교를 보내기 바라는 부모들이 늘어날테고

오히려 부동산 가격이 올라야 정상아닐까요?

이런 것 가지고 딜하는 세상이니 아직 대한민국이 갈 길이 멉니다. 



트럼프의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10475081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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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가오에 살고 가오에 죽는게 보수꼴통

보수가 가오를 잃으면 한 방에 닉슨 가는데.



여론이 문제냐 흥행이 문제지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090506010655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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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만약 병역면제 이슈가 없었다면

대다수 한국인은 아시안게임을 하는지도 몰랐을걸요.


병역면제라는 미끼는 

본질에서 아무런 관심도 없는 대중에게 발언권을 줘서 


유명선수들의 생사여탈권을 대중의 입방정에 줘서 

대중의 관심을 끌어 흥행을 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오지환이 희생양이 되는 바람에 야구중계를 본 것은 사실 아닌가?

손흥민의 병역면제가 없었다면 누가 축구를 봤겠는가? 


병역은 대중에게 권력을 줘서 관심을 유도하는 장치고

아시안게임의 흥행이 더 자본주의 작동장치와 밀접한 본질입니다.


다들 입은 비뚤어졌지만 그래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는 거지요.

자본은 다만 국민의 관심을 모으는 소실점이 필요한 것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05.
권력을 미끼로 관심을 수확..


거짓말로 무너진 프로레슬링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090502001669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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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1965년 한일협정 직후 

장영철 선수의 '프로레슬링은 쇼다' 


말 한마디 때문에 망했지요.

원래 쇼 맞고 쇼라는 사실을 인정했으면 


크게 흥행할 수 있었는데 거짓말 하다가 수습불가로 붕괴.

프로레슬링의 묘미는 선수간 절묘한 대립구도를 만드는 것인데 


당시의 대립구도는 줄거리가 한일간의 복수혈전이라

한국 선수가 일본에 가서 져주고 


그 댓가로 일본선수를 한국에 불러와서 이긴다는 각본을 공개할 수 없어서

이후 재대로 된 각본을 짤 수 없어서 망해버린 거죠.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한국에 덩치 큰 선수가 없어서 


두 번째 이유는 각본이 부실해서.

프로레슬링 각본이 부실한 이유는 


너무 한일간의 복수혈전에 매몰되어 있어서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없었던 거.


그렇게 된 이유는 역도산의 제자인 김일파와

국내파 장영철 간의 이권다툼 때문.


한국파들이 김일(오오키 킨타로)과 같은 일본파를 

반쪽바리라고 불러서 망한 거지요.



오늘의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03004303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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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건설회사 광고급감인가?

동아일보가 급한지 체면 불구하고 홀딱 벗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5]언제나니곁에   2018.09.05.

ㅋㅋㅋ 역대급 유치찬란입니다.

언젠가는 빚내서 집샀더니 폭망해서 가정불화 격는다는 기사가 나올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9.05.

아주 일관되게 나쁜 방향으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