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게 무성하게 찬란하게
ahmoo
김동렬
해안
고호가 모나리자를 만났네
해안
못 붙잡았던, 아픈 - 추억이 있구먼
솔숲길
특히 원 후보의 딸은 글 말미에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빠가 호상 당해야 할 텐데라는 생각이더군요"라며 "미워하셔도 좋으니 제발 목숨이나 신체만은 건드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해 의아함을 들게 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515131012924
김동렬
호상 당해야 할텐데 -> 초상 나야 할텐데?
배태현
하이고 참..
김동렬
고향은
꼬맹이 위기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