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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ahmoo
read 10398 vote 0 2009.12.05 (08: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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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바람 내리는 눈에도 보리는 애써 싹을 틔우고
 
1241319151.jpg

얼음 꽁꽁 어는 한겨울을 지나 이렇게 푸른 색으로 무성해지는 그림을 그려보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05 (08:22:57)

간밤에 비가 제법 내렸소. 잠결에 들어서 더 많이 온 것처럼 느꼈나? 날이 차지니 감기 조심 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2.05 (10:23:34)

심심풀이로 우리밀을 한 고랑 심었소.
가믐과 추위에도 아랑곳 없이 제 갈길을 가고 있구려.


목표에 확신을 갖고.

091203-whea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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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05 (08: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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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가 적게 드는 지하집 어떻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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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09.12.05 (09:28:33)

지붕위에선 별도 잘 보이겠소

[레벨:3]굿길

2009.12.05 (13:57:51)

1639966592.jpg

따뜻한 물결이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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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09.12.05 (15:16:12)

[레벨:6]soaring

2009.12.05 (15:34:12)

어떻게 이럴 수가.. 신기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2.05 (16:20: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05 (19:44:06)


12.jpg

잘라봤더니 같은 마름모 하나 안에서 위아래가 달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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