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53 vote 0 2018.03.09 (00:10: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09 (00:10:34)

[레벨:30]이산

2018.03.09 (00:49:48)

[레벨:30]솔숲길

2018.03.09 (05:43:58)

[레벨:30]솔숲길

2018.03.09 (09:06:5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09 (09:09:52)

151.gif


그물 던질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09 (09:10:46)

[레벨:7]아바미스

2018.03.09 (09:21:10)

Image result for 블라디보스톡


통일되서 기차타고 블라디보스톡 가즈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09 (09:23: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09 (09:24: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09 (11:07: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09 (11:10:06)

f3ccdd27d2000e3f9255a7e3e2c48800164556.jpg


해병대의 뻘짓.. 왼쪽부터 읽어야 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09 (11:49:25)

이 추억록은 군생활 23개월이상 한 자만 만질 수 있다. 방위는 이 장을 넘길 수 없다... 후까시 대마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09 (11:16: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09 (11:36: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09 (11:38:27)

c3f060edad9570f25b9702f3a7d01c9b112927.gif


손가락 파워.. 탄지신공을 구사했단 말인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09 (12:03:18)

정형근 호텔묵주사건 

최연희 여기자 추행

정우택 관기 넣어드릴껄

강용석 아나운서 다줄 수 있어야/도도맘

안상수 룸싸롱 자연산 발언

김문수 춘향전은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소설

윤창중 정상회담 중 그랩 사건

박희태 골프캐디 손녀같아서 만짐

한선교 국회에서 여자 가슴사진 표현 국감장불륜문자 

송영근 사단장 외박 안나가서 군내 성폭행한다는 발언

김무성 여기자 술자리에서 더듬 

김형태 제수씨 성폭행 미수

심학봉 보험설계사 성폭행 의혹

이만우 강간치상

홍가놈 돼지발정제 먹여 강간모의

남경필 비서염문아들뽕 

장제원 아들미성년자성매수

최교일 성추행은폐 

이완영 노래방성폭행미투 이완영

심재철 국회누드감상 

권성동 국감장비키니사진감상

홍일표 판사아들지하철몰카 

김학의 별장최음제성상납파티 

이명박 어젯밤관기인정 

정몽준 여기자뺨터치 정몽준

차명진 수컷씨본능발언 

정석래 술취한여제자강간시도 

김성주 영계발언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7.28 (04:04:10)

하... 정말 많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09 (13:18: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09 (13:18: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09 (13:43:56)


혹시 푸세식 화장실 문화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8.03.09 (18:21:50)

고관절 차이 때문입니다. 동양인은 대부분 캠 방식이고 서양인은 대부분 핀서 방식입니다.

그 차이로 동양인은 쪼그려 앉는데 유리하고, 서양인은 서서 활동하는데 유리합니다.

이원준과정이 최초로 밝혀 냈습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416151

[레벨:30]이산

2018.03.09 (23:30:26)

달이뜨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57 일파 이파 삼파 사파 오파 image 22 김동렬 2024-04-06 1970
7056 아침햇살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4-04-06 1110
7055 술한잔 image 21 솔숲길 2024-04-05 2009
7054 넘버원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4-05 1172
7053 네티즌 판세점검 image 1 김동렬 2024-04-04 1199
7052 안살려주굥 image 26 김동렬 2024-04-04 1940
7051 공룡의 후예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4-04-04 1179
7050 조국 KTX 특급 image 13 김동렬 2024-04-03 1998
7049 일찍일찍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4-04-02 1228
7048 무책임한 image 20 솔숲길 2024-04-02 6389
7047 샤갈의 눈내리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4-01 1273
7046 대파디올 image 16 솔숲길 2024-04-01 2382
7045 세계 최고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3-31 1276
7044 410번의 구타 image 12 김동렬 2024-03-31 4387
7043 그리운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4-03-31 1187
7042 대파혁명 image 5 솔숲길 2024-03-30 1548
7041 맞짱뜨까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4-03-30 1227
7040 보수 갤럽의 배신 image 25 김동렬 2024-03-29 6637
7039 팡팡 터지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3-29 1248
7038 아직도 대파 고파요. image 11 김동렬 2024-03-28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