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공작이 존재목적

댓글이 아니라 본글로 일년 내내 공작하는 자들이 무슨 할 말이 있어?

한국은 단칼에 대만을 잘라버리고 

중국과 수교했는데 북한은 중국을 자르지도 못하고 

끌려다니기만 했고 더구나 중국은 김정남을 동원한 

쿠데타 시도까지 터무니없는 내정간섭을 했습니다.

북한은 문화혁명 때 중국인 수백 만 먹여살렸는데 

중국은 고난의 행군시기 북한이 굶어죽어도 생까버려.

북한 입장에서는 이거 아니면 저거지 

그 중간에서 우물쭈물하며 헤매고 다닐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북미수교가 안 된 것은 절충해보려고 하는데

애초에 그게 불가능한 무리수였기 때문입니다.

결혼은 일대일이지 양다리 결혼 이런거 없습니다.

중국과 사실상 합의이혼하고 미국을 선택해야 삽니다.

드루킹을 한 방에 잠재우는 조씨 가문의 괴력

Kevin Kelly 의 예언대로
인공지능이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시대.
하지만 멍석 깔아 놓으면 항상 거지가 먼저 등장하듯이
범죄기술로 먼저 쓰인다는~

갑질하는 놈은 깝데기를 벗겨야 해요.

아기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지문 사전등록이 필요하네요.

명찰이나 주소가 적힌 목걸이라도 

정은의 입장 - 종이는 필요없고 미군을 달라. 중국군을 견제할 병력만 있으면 된다. 

잘 되어가고 있소이다.

회담장소는 금강산을 추천 

1) 미국 - 김정은이 타고 갈 비행기가 없음. 미국이 특별히 비행기 편을 보내줘야 할 판

2) 몽골 - 김정은이 열차 타고 몽골까지 갈 수 있나? 철도는 연결되어 있겠지만 저속으로 달리면 테러당하는데.

3) 중국 - 시진핑이 신경쓰여서. 복잡해짐. 3자회담 될 판. 의전문제 곤란.

4) 일본 - 역시 아베가 방해해서 신경쓰임.

5) 기타등등 - 김정은이 비행기 타고 외국 나간 적이 없음.

필자 추천 금강산 - 미국 군대가 경호목적으로 휴전선을 넘어 

북한지역 진출하는데 의미. 미 항모 해금강 대기.

뭐든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시간만 끄는 회담은 필요가 없습니다. 

트럼프가 평양가는건 미군이 같이 가는 것이라 북한 입장에서 쉽지 않고 

북한이 미국 언론에 북한 내부를 발가벗겨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김정은이 미국을 가는게 맞지만 제재로 묶여서 북한 비행기가 미국 못 가고

서울에서 한다면 경호문제 기타등등 복잡하고 3자회담이 되어버리고

김정은이 열차로 올 수 있는 금강산이 가장 무난할듯요.

동양인들은 하체가 짧기 때문에

하체를 이용한 투구를 할 수 있지만

남미인들처럼 하체만 길고 상체가 짧으면

하체를 이용해서 공을 던지면 밸런스가 흔들립니다.

오타니의 신체구조는 상체가 너무 짧고

반대로 하체는 너무 길어서 밸런스가 안좋습니다.

하체가 긴 경우 하체를 이용한 투구를 하면 

구속을 올릴 수는 있지만 커쇼는 될 수 없습니다.

오타니는 머리가 좋으므로 어떻게든 적응하여 

좋은 투수는 될 수 있지만 지나친 완벽주의는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타자 쪽으로 집중하는게 나을지도.

하체를 덜 쓰고 구속을 줄여 변화구를 연마하거나.

팔도 길고 하체도 긴데 상체가 짧아 축이 흔들립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인류는 점점 모계사회로 되돌아가고 있소이다.

현실을 인정할 수밖에요. 

아기는 부부가 키우는게 아니라 

국가의 돈으로 엄마가 키우는 것입니다. 

가사노동의 부부분담보다 국가분담이 더 쉽습니다.

15억이 까불면 12억 플러스 알파가 있다.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 

범 인도권 다 합치면 중국보다 많을 겁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인도와 친하지 않지만 

인도+베트남+동남아+중동으로 보면 큰 시장이지요.

브라질과 러시아를 포함하면 더욱 덩치가 크고.

또 성씨가 조씨네요.

전국의 조씨들은 자중해야겠소.

   또 뭐 없소?

저런 유치찬란한 거짓말에는 솔깃해 하고

냉정하게 진실을 말하면 외면하는게 비겁한 인간들이지요.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내 입에 달콤한 말을 해달라는게 인간.

구조론연구소는 저런 또라이 부류들은 걸리는데로 강퇴시킵니다.

잘 키운 조현아 하나 열 드루킹 안 부럽다.

드루킹이 사고칠 때마다 조씨 가문이 막아준다.

부동표는 대략 자한당이 가져간다고 보면 됩니다. 

가덕도에 신공항을 만드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경제성 평가 이런건 과거의 이야기고 국가전략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론 부산사람이 가덕도 신공항 싫다고 하면 안해도 됩니다.

대구사람이 뭐라 그러는데 KTX 복선을 봉하마을 거쳐 

가덕도까지 직통으로 연결하면 해결됩니다.

무늬만 아마추어 말구...

예전에 연기 못한다고 까서 미안하다. 연기 못하는거 외에 맘에 안 드는것도 있었던거 같다. 그래서 너를 좋아하지 않았다. 

솔직히 연기도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

그날 바다 아직 안 봤지만 넌 앞으로 까임 방지권 획득이다. 앞으로 네가 누굴 해코지 하지 않는 이상 너를 까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오롯이 4년의 시간을 바친 미친 김감독 김지영감독,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제작자 김어준, 나레이션을 해준 정우성, 그리고 크라운드 펀딩에 참여해서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이 영화를 만들수 있게 해준 수많은 시민들 고맙습니다.

100만 갑시다.

그것이 알고 싶다.

해볼 만한 시도

황당무지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