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금 받고 최고점에서 뒷사람에게 떠넘기는 전술을 씁니다. 건물주와는 갑을 관계라 감히 얼굴도 못처듭니다. 뒤는게 따라붇는 을에게 창창한 미래 매출에 환상을 심어주죠!! ㅎㅎ
정부에서 건물주에게 세금을 왕창 뜯어내는
산적같은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ㅋㅋ
갑을이 뭔지!!
역시 문대통령이다.
동남아 가봐라!! 우리보다 낮은 경제력인데
모든 건물에 냉방장치를 기본으로 한다.
물론 대도시에 한해서 지만 대단~~
새벽까지 술마시고 길에서 자는 여성들 및 그와 비슷한 행위 즉 남성을 이용하는 부류는 열외.
단어선택이 잘못 되었습니다. 불안한것이 아니라 조심하는거죠. 일단 체격에서 불리함으로. 체격적인 문제는 용감함으로 극복할 문제는 아닙니다.
1970년대에 교육 받은 여성들부터는 대체로 평등교육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사회 및 문화의 변화 속도가 느립니다. 똑같이 일하고 가사는 여자가 하죠. 가부장제의 남자들은 여전히 여자의 서비스를 받는것을 당연하게 혹은 대접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남녀의 성역할에 대해서 사회적인 논의가 있어야 합니다. 미래에는 키부츠처럼 남녀모두 일하고 공동육아를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키부츠는 실패했다고 하더군요.
남녀성역할이 정비되지 않으면 아마도 사회가 혼란스러워질겁니다. 경제력이 있는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를 씨받이로만 간주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뱀이나 쥐를 더 무서워 합니다.
뱀이나 쥐나 벌에 대한 공포는 유전자에 새겨진 겁니다.
대부분의 동물도 그런데 천적을 한 번도 못 봤는데도 무서워 합니다.
인간은 뱀이나 쥐나 벌을 한 번도 못 본 사람도 본능적으로 무서워 합니다.
그렇다면 왜 여자가 남자보다 더 무서워 할까요?
이건 호르몬 차이와 전략의 차이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남자세계에서는 뱀을 때려죽이는 꼬마가 골목대장이 되고
여자세계에서는 뱀을 먼저 발견하고 비명지르는 사람이 여자대장이 되므로
남자는 간이 큰 척 하려고 노력하고 여자는 반대로 두려워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게 점차 가속되어 증세가 심해지는데 부족민은 여자도 뱀을 좋아합니다.
즉 한국인 여성들도 부족민으로 아마존에 태어났다면 뱀을 잡아 목에 두르지요.
뱀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 여자집단 안에서 더 큰 권력을 가지므로
권력의지가 작동하여 두려워 하는 쪽으로 방향성을 얻은 것이며
이게 가속되어 통제불가능한 단계까지 가버리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결벽증이나 강박증이 그런 경우인데 스스로를 함정에 빠뜨립니다.
글자 배운 교양인이라면 그런 공포의 미끄럼틀에서 이성적으로 탈출해야 합니다.
유년기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여성들 사이에서도, 체력적 우위와 우정이 그들의 머니 (신뢰)가 되게 해야합니다.
교육과 공공성이 자리잡은 곳에는 여자아이들을 축구를 시킵니다.
상당한 효과를 가지는게, 유소년 축구 시키지는게 아니라, 21세기에 대부분의 남자들은 찐따를 면하지 못하는 실정이기에 그렇더군요.
찐따들에겐, 대들면, 주먹, 안되면 총으로라도 제압해야합니다.
그리고, 육아는 상당부분 메뉴얼화되어야합니다. 키부츠는 너무 앞서 나갔습니다.원래 진보주의자들이 폭주를 해서 고립되면 그렇습니다. 심지어, 핵폭망한 우크라이나도 키부츠 영향을 받았죠. 그때, 남녀 평등 육아 탁아소가 활발했습니다.
양성평등 교육이라는게
교과서에 한 줄 써놓는다고 될 일이 아니고
실제로 사회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고 호르몬 차원에서 납득되어야 합니다.
여자들이 본다는 드라마나 순정만화나 청소년 소설이나
그런거 죄 다 신데렐라와 왕자님 이야기만 있는데 교육이 될 리가 없습니다.
TV에서부터 성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부추기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교과서에 한 줄 써놓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진정한 평등교육은 시행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쉽지 않습니다.
정선 남면 낙동리 매둔동굴.. 동물을 절벽으로 몰아 벼랑으로 떨어뜨리는 사냥법을 썼을 듯 하오.
산양은 절벽에 달라붙으나 구석기인이 활로 공격. 사슴이나 노루, 고라니, 곰은 그대로 추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