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찰통치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215464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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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2

경제가 꽝인데 잘 될 턱이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22.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ED%99%98%EC%9C%A8

1400원이 뉴노멀이라고 정부당국자가 아주 당당하게 얘기하니

국민은 고물가에 계속 고통을 받게되고

강원도 김진태는 환율이 1400원이 되는 데  성명발표 안하나?

검사출신들이라 자신의 부덕에는 아무런 잘못을 느끼지 못하는가?

김진태때문에 써보지 못하고 환율방어나 금융쪽으로 들어간 세금이 얼마일까?


국민은 왜 민주주의 유린에 경제까지 유린하는 서울대출신, 하버드대출신 때문에 고통을 받아야하는가?


고물가 저임금이 굥정부 국정운영목표인가?



미대선 후 더 격화되는 러우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koreajoongangdaily.joins.com/new...st/21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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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22

미국에 이어 영국 무기도 미 대선이후 공격에 가세중

러시아는 미국에 공격을 받으니 또 미사일공격하고.

바이든은 왜 지금 난리냐면 아들때문은 아니겠지.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496230

우크라이나전쟁에 승리한 대통령으로 기록되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트럼프가 대통령되기 전에 우러 양쪽이 한치의 땅이라도 더 

차지기위한 치열한 싸움인가?


한국영화 고지전 같은 상황인가?

휴전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땅덩어리를 차지하기 위함인가?







인형뽑기가게가 많이 생긴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xno=3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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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11.22

요새 번화가에 인형 뽑기 가게가 많이 생겼습니다. 왜 많이 생겼냐를 생각해보면 위 기사대로 경기침체때문이라고 보기에는 넘 비약이고 인구소멸현상을 반영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초딩 애들부터 20대까지 가방에 인형 주렁주렁달고 다니고(백팩 키링이라고 하네요.), 집에도 인형이 한 가득인데 젊은 층도 인구소멸을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는 듯합니다. 쪽수가 없어서 그 빈 자리를 채우려고 하다보니 인형뽑기방이 잘 되는 거.. 무슨 번화가마다 몇 개씩 있음.. 친구랑 동생의 빈 자리를 깨닫지는 못하지만, 호르몬 교류의 부족함이 드러나는 게 아닐까 싶네요. 68혁명은 베이비붐 세대의 쪽수빨에 근거한 자신감인데, 쪽수빨이 밀린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캐치해서 결과로 나타나는 것..


반대로 젊은이들이 옷을 헐렁하게 입고 다니는 이유는 또래는 쪽수가 딸리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보면 빽빽해서 그런 듯합니다. 사소한 일부터 의사결정할 게 많아진 것도 있고..



인도네시아의 승부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20902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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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2

인도네시아 평균 신장은 158 세계 최단신 

정글 부족민이 거의 피그미 수준인듯.


네덜란드는 세계 최장신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혼혈은 세계 최중간.. 


그러므로 인도네시아 성적은 세계 최중간으로 수렴 확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22.


검찰은 아무것도 안보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cWL949is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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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22

강남에 선관위에 등록되지 않는 캠프는 왜 조사하지 않는가?

브라질검사가 롤모델이어서 오로지 이재명만 기소하는가?

비선캠프는 당선무효형 아닌가?



JTBC 말 잘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vZbAPChkjgo?si=_jIgOo0q0JHc-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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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2

MBC를 능가한다.



한신대도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11730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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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2

목사 스님 신부만 나오면 다 나온거.



윤석열은 배신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207015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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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2

배신자는 스스로 자기 목숨을 거둔 사람입니다.



오명 연합군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p;inf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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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2

지난 번에는 우리 쪽에서 대권주자들이 우르르 가더니

이번에는 저쪽에서 세훈이도 가고, 준석이도 가고, 동훈이도 가고



일본화

원문기사 URL : https://m.segye.com/daumview/2024112250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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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2
한국의 미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22.

기득권이 원하는 미래는 일본화?

일본만 바라보면 답이 나온다는 강벽관념이 기득권을 지배하고 있는가?



가상자산 과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k3lhChIwJE?si=A4E71XkJ9hkYjhw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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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1.22
하려면 2019년에 하던가. 정권 잡았을 때.
다음에 정권 잡고 주가 오르면 그때 과세해야 저항이 적지.


오세훈도 물러나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MT_LuOq8wI?si=1CCH46WULWP_V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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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21
여기저기 명태균주머니(?)를 써서
저쪽 정치인들의 본성이 그대로 나오는구만.

김종인이 명태균없이 어떻게 비대위원장을 했겠는가?
호남에는 5.18묘지와서 사과한답시고 연막작전쓰고 뒤로는 여론조작으로 영구집권시나리오를 쓰고 있었나?


이준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tocknews.com/news/article...dxno=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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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1

엄청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21.
서울과학고에 하버드졸업이 구태로 가는 지름길인가?
과학도가 여론조사 조작을 알았다면
가중처벌 100배는 받아야 하지 않는가?


트럼프의 쾌감중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115244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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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1

약자를 짓밟아서 쾌감을 느낀 사람은 

죽을때까지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물고기를 낚아서 손맛을 본 사람

노예를 때려서 채찍질의 손맛을 본 사람


경쟁자를 따돌리고 부동산을 구입해서 쾌감을 느낀 사람

정부를 속이고 세금을 탈세해서 쾌감을 느낀 사람


약자를 두들겨 패서 손맛을 본 일진

상대가 저항하지 못할 때의 쾌감을 느낀 연쇄살인범.


도박은 돈을 따는 즐거움 때문이 아니라

돈을 잃는 주변의 바보들을 비웃는 즐거움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트럼프 역시 권력의 유혹보다는 

아버지에게 시달리며 고통의 각인 때문에 저러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한테 짓밟힌 만큼 누구한테 고통을 줘야 한다는 강박.

윤석열 아버지가 조금만 착했더라도 나라가 잘 되었을텐데 


애를 줘패서 사이코패스를 만들어놨어.

진중권은 어릴때 누나 진은숙한테 쳐맞고 군대가서 고참한테 얻어맞고 복수.



인간과 비인간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1161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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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1

군부도 철저하게 썩었구나. 



망할 것들 못된 짓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111401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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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1

어휴



트럼프취임전까지 전쟁가속화?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4/11/20/euro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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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21

바이든의 성과를 위해서인가?

무기업체의 성능시험을 위해서인가?

미국영토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약소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니 

전쟁에 무감각해지는가?


국민의 삶은 이래저래 정치자도자의 판단에 따라

앞날을 알 수 없게 된다.




지지율 수직상승한게 27%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111505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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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11.21

기자 기사 쓰는 태도가 굥건 아부 찌라시의 전형

폭망하기 전에 잠시 멀쩡해 보이는 굥현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21.

폭로를 하게 되면 나타나는 저쪽의 결집




시국선언 교수 2600 돌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113250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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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1

일러 무삼 하리오.



원본의 아우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112535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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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1

따라갈 수가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