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짓밟아서 쾌감을 느낀 사람은
죽을때까지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물고기를 낚아서 손맛을 본 사람
노예를 때려서 채찍질의 손맛을 본 사람
경쟁자를 따돌리고 부동산을 구입해서 쾌감을 느낀 사람
정부를 속이고 세금을 탈세해서 쾌감을 느낀 사람
약자를 두들겨 패서 손맛을 본 일진
상대가 저항하지 못할 때의 쾌감을 느낀 연쇄살인범.
도박은 돈을 따는 즐거움 때문이 아니라
돈을 잃는 주변의 바보들을 비웃는 즐거움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트럼프 역시 권력의 유혹보다는
아버지에게 시달리며 고통의 각인 때문에 저러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한테 짓밟힌 만큼 누구한테 고통을 줘야 한다는 강박.
윤석열 아버지가 조금만 착했더라도 나라가 잘 되었을텐데
애를 줘패서 사이코패스를 만들어놨어.
진중권은 어릴때 누나 진은숙한테 쳐맞고 군대가서 고참한테 얻어맞고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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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원이 뉴노멀이라고 정부당국자가 아주 당당하게 얘기하니
국민은 고물가에 계속 고통을 받게되고
강원도 김진태는 환율이 1400원이 되는 데 성명발표 안하나?
검사출신들이라 자신의 부덕에는 아무런 잘못을 느끼지 못하는가?
김진태때문에 써보지 못하고 환율방어나 금융쪽으로 들어간 세금이 얼마일까?
국민은 왜 민주주의 유린에 경제까지 유린하는 서울대출신, 하버드대출신 때문에 고통을 받아야하는가?
고물가 저임금이 굥정부 국정운영목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