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600 vote 0 2022.03.22 (09:51:57)

FOcpDaHWUAESsy-.jpg


FOaX.jpg


키이우 북쪽 마카리우 탈환

키이우와 헤라손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거세군요.


FOaXpDyXo5oK (1).jpg


25234567890.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2 (09:54: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2 (09:54: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2 (09:54:34)

FOXj09sWYAA3QHc.jpg


다리가 없어도 용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2 (09:54: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2 (20:31:02)

1647938190.jpeg


중령 생포


러시아 58군 참모장교 중령 알렉산드로 올레그비치 코셸 생포. 
58군 사령관인 미하일 주스코와 직접 접촉해서 일일보고를 한 인물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8 기자는 있다 image 4 김동렬 2023-05-09 2450
107 Friday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1-13 2450
106 망한시대 image 4 솔숲길 2023-03-24 2449
105 러우전쟁 전황 일일보고 4 김동렬 2022-03-15 2449
104 문이 열리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8-17 2448
103 썩을 생각 image 4 chow 2023-03-15 2447
102 구름커피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6-13 2446
101 가을을 기다리며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8-23 2446
100 활짝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2-07-30 2446
99 금뺏지가 눈에 아른거리네. image 4 김동렬 2023-07-15 2445
98 천공망굥 image 6 솔숲길 2023-04-20 2445
97 무지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07-23 2444
96 촛불을 들고 싶었어요. image 6 솔숲길 2022-03-13 2444
95 가난한 러시아 image 1 김동렬 2022-03-02 2444
94 과거에 사는 윤 image 4 김동렬 2022-02-11 2444
93 중국의 방법 image 2 김동렬 2022-02-03 2443
92 복수는 백년이 지나도 늦지않다 김동렬 2021-11-26 2443
91 윤씨가 농민들 버릇을 고쳐? image 3 김동렬 2023-04-16 2442
90 지켜보는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8-07 2442
89 푸틴 = 윤석열 image 3 김동렬 2022-03-06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