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146 vote 0 2022.03.02 (11:35:53)

3979911646.jpg



후진 농업국 러시아의 부는 죄다 가스수출 대금이고 

영국, 스위스 은행에 묶여 있는데. 한 5순간에 500조원 털림.


왕년의 인터걸이 쏟아질 판. 

중국이 원래 장사는 할줄 아는 나라여서 러시아를 지원하려고 해도 


러시아에 달러가 없으면 불가능.

지금 상황은 경제봉쇄가 아니라 달러강탈. 


러시아의 모든 재산을 유럽이 강도질 했음. 

이대로면 영공봉쇄에 이어 항만봉쇄까지 갈 것.


[레벨:23]양지훈

2022.03.02 (14:57:45)

74682916461503250.jpg


UN에서 러시아 외무장관이 설명하기 시작하자 보이콧하며 자리를 떠나버리는 장면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58 머니투데이 박종진 image 2 김동렬 2021-12-17 3531
157 백정의 죽음 image 4 김동렬 2021-11-26 3531
156 편안한 아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11-03 3531
155 윤석열 자살타임? image 1 김동렬 2021-04-26 3531
154 국정원 수준 14 김동렬 2022-09-14 3530
153 역적이 구적 image 8 김동렬 2022-08-17 3530
152 눈빛발사 image 16 솔숲길 2022-01-03 3530
151 50억은 뇌물이지 image 3 김동렬 2021-10-17 3530
150 포도농장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9-13 3530
149 일본식 강제자살 image 1 김동렬 2021-07-08 3530
148 이영표 어록 소환 3 김동렬 2022-02-04 3529
147 어느날아침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0-25 3529
146 풍성한 한가위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9-20 3529
145 공장장 전성시대 image 3 김동렬 2021-05-11 3529
144 협박건희 image 12 솔숲길 2022-01-26 3528
143 윤석열 지시 시인 image 6 김동렬 2021-11-18 3528
142 해보고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05-23 3528
141 성큼성큼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5-15 3528
140 눈뜬 장님들 image 13 솔숲길 2022-02-07 3527
139 윤의 폭주 이유 image 17 솔숲길 2021-12-30 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