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가 들릴겁니다. 일본은 아직 귀족사회고,

한중일 평화를 누리는건 귀족들인거죠.

노통은, 뒤통수를 맞은겁니다.

시대는, 노통의 역사대로 갑니다.

바티칸은 국가이고 정상외교 하는데 웬 시비?

대통령이 종교인과 접촉하는 것을 종교가 반대하는 것도 이상하고.

최후의 봉건괴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야 없지요.

종교국가 부족국가 독재국가를 벗어날 수 없는 그들. 

그러고 보니 아직 독재수준까지 오지도 못했네요.  

그럴수록 한 인간의 존엄은 무참히 짓밟힙니다. 

 은행채무를 변제하지 않고,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버려 사실상 채무회수가 안되 포기하고 만다. 

2017년 4천억원에 육박하면서 또 다른 신세계를 알려주고 있다. 

은행을 대상으로 채무외면 사기! 더 이상 사채쓰지 말자 ㅎㅎ!!

가짜문빠들이 민주당 자체를 홀라당 태워버리려 할거라곤 누가 생각 못했을겁니다

유괴범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피지로 군함을 파견하라. 정복하는 수밖에 없겠소이다.

교황이 이길까 트럼프가 이길까?

누가 먼저 평양에 깃발을 꽂을까?

관종들이 사고를 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자기 일에 개입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개입하면.. 니가 내 엄마아빠라도 된다더냐? 왜 개입해?

개입하지 않으면.. 개입할 때까지 사고를 계속

낸시랭부터 김부선까지 다 이유가 있습니다. 

흑인 청년은 프랑스를 향해 계속 질문하고 있는 거지요.

프랑스 니가 나의 부모라도 된다는 거냐?

니가 내게 해준게 뭔데? 날 보호해줄거야?

무의식과 호르몬의 영역이므로 이 문제는 대개 해결되지 않습니다.

화장실에 빠진 개를 물리지 않고 구해주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랍의 3악 이란 사우디 터키

그들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스만 제국은 원래부터 국가의 주요수입이 전쟁이었습니다.

오스만 제국 인구 다 합쳐도 2500만도 안 되었는데

티무르 시절부터 했던 전쟁업이 장사가 되는 바람에 거품이 낀 거지요.

오스만에게 300년간 두들겨 맞은건 헝가리.

아부가 꽃피는구나.

기자가 이런식으로 취재하면 안된다. 저런 문제는 보통사람도 해결할 수 있다. 딱봐도 업체 잘못이 아니라 키즈 카페 주인의 잘못일 가능성이 크다. 파리의 유충인 구더기라기 보다는 초파리의 애벌레로 보인다. 며칠 안된거다. 그 케첩을 언제 구입했는지, 뚜껑은 잘 닫아놓는지 알아보면 거의 답 나온다.

식약청이 살아있는 벌레가 있는 경우 왜 조사하지 않는지 이해가 간다. 살아있는 벌레라면 역추적해서 다 확인가능하다. 저런 경우는 자지체 식품위생 부서에서 긴급 위생점검하면 거의 다 나온다. 초파리 벌레 나온 곳에서 다른 뭐가 안나오면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 대부분 현장보존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책임소재가 애매해진다. 그러나 하여튼 구더기의 종류와 연령만 알아도 역추적이 금방 가능하니 개봉시기를 살펴보면 문제없다. 캐첩은 기본적으로 은박지를 붙여놓기 때문에 구더기가 생길 수 없다. 기자가 전문가를 만나봤는지 의심스럽다. 괜히 여기 저기 욕할 곳 많이 만들어 놓는게 기자가 할 일인가?

잘하고 있습니다.

우이동 도로도 뚫어야 하는데.. 군부대 이전하고 지하로 가면 됩니다.

쿠데타 걱정 없는데 서울 인근에 군부대가 필요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