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28 vote 0 2015.04.05 (08:50:48)

4.jpg


세균 걱정 없는 키보드


111111.jpg


한국은 야산에 쓸모없는 나무가 넘 많소. 

나무를 심기만 하고 가꾸지 않아서 야산은 냉장고와 소파를 버리는 쓰레기장이 되어 있소.


경기도에 특히 많은 해발 고도 150미터 이하 구릉지는 

나무를 밀어버리고 대관령목장과 같은 그림의 잔디공원으로 만들어야 하오.


11112.jpg


경기도에 호젓하게 가족소풍을 즐길 수 있는 10만평 정도의 구릉공원 10개는 만들 수 있소. 

삼림이 우거진 평지 지역은 산책과 소풍이 가능한 숲으로 가꾸고, 


버려진 농경지는 습지로 가꾸면 되오.

시골에 개발할 곳은 매우 많소. 


지금 올레길이니 둘레길이니 하며 길 붐이 있지만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서 장사꾼 구경이나 하는 판이오.


새로운 시골관광 개념을 제시해야 하오.


1) 초지구릉코스.. 말타기, 양치기, 썰매타기, 뛰어놀기, 가족소풍, 꽃길탐방

2) 숲길탐방코스.. 삼림욕, 버섯채집, 산책.. 제주도에 많음.

3) 습지탐방코스.. 운곡습지가 대표적

4) 하천습지코스.. 담양습지가 대표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05 (09:11:22)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4.05 (09:23:05)

[레벨:30]솔숲길

2015.04.05 (10:13:16)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4.05 (10:42: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05 (11:08:05)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4.05 (19:05:40)

난 또 ㅎㅎ


쥐바기 그네타긴가 해서리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05 (11:08:22)

[레벨:30]솔숲길

2015.04.05 (11:17:58)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4.05 (19:06:44)

정신줄을 놨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05 (11:26:00)

1.jpg


이번 비로 올라간 소양강댐 수위는 1미터 20센티.. 저수율은 1.2퍼센트 증가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4.05 (12:01: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05 (13:38:24)

[레벨:30]이산

2015.04.05 (13:39:55)

angry-dog.jpg


표정 참?ㅋㅋ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05 (18:07:44)

왠지 정다정다는 진짜일듯. 

[레벨:30]솔숲길

2015.04.05 (17:15:09)

[레벨:7]새벽이슬2

2015.04.05 (19:27:0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35 식스팩 출석부 image 9 길옆 2013-07-06 5639
3434 얼른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23 5638
3433 살인미소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5-08 5638
3432 힐링 출석부 image 31 수원나그네 2019-04-14 5637
3431 냥 대 냥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10-17 5637
3430 뻬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5 5637
3429 거짓말왕 민경욱 시리즈 image 4 김동렬 2020-06-14 5636
3428 낙엽 출석부 image 37 이산 2019-10-27 5636
3427 가시개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0-15 5636
3426 가을따라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8-09-16 5636
3425 우스운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8-18 5635
3424 하마가 웃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2-09 5635
3423 굥개솔 멍멍멍 image 5 김동렬 2022-06-09 5634
3422 위에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7-03 5632
3421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7-18 5632
3420 한국영화 출석부 image 11 냥모 2013-04-20 5632
3419 그섬에 가고싶다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7-19 5630
3418 조선일보가 조선일보에게 image 4 김동렬 2020-07-09 5630
3417 달마냥 image 42 솔숲길 2018-07-17 5630
3416 묘하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5-17 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