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윤석열과 박근혜는 참모들 말을 절대 듣지 않는다. 스스로 자기를 교주로 신격화 해놓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선기간에는 말을 듣는다. 왜냐하면 당선되어야 하니까. 호르몬이 나오니까. 당선되면 스스로 교주로 취임해서 설교만 계속하고 남의 말은 절대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의 말을 듣는 사람은 질문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방금 그게 무슨 의미죠?' 이렇게 말하면 자신의 아이큐가 낮다는 사실을 들켜버린다.
마포대교에 김건희 출현 소동
거니가 나타났다. 소동이 일어나. 김건희 지키기에 정권의 명운을 걸었어. 국민 1/3.. 거니마마님 용안을 뵙지 못하니 밥이 안넘어가더이다. 국민 1/3.. 거니가 마포대교에 나타나서 뛰어내리지도 않고 깐족대니 하루종일 밥맛을 잃었다. 그러나 이제는 70대가 병원에 못 가서 등을 돌리는 판. 추석연휴에 병원 어떻게 가?
웃긴 줄리
안해욱 재판에 나이트 클럽 대표가 증언. 줄리가 나이트 클럽 종업원이라고는 아무도 말 안했는데. 김건희가 조남욱 회장 호텔에서 전시회 할 때 쓴 예명이 줄리라는거 국민이 다 아는데 개소리하고 있네. 호텔 회장이 고객과 만날 때 시중드는 사람과 나이트 클럽에 고용된 일반 접대부는 신분이 다르지. 중국에서는 여대생 첩을 옆에 앉혀놓지 않으면 비즈니스가 안 되기 때문에.. 만나주지도 않는다는거. 첩이 없는 사람은 여대생 알바를 불러 옆자리에 앉혀놓고 술시중 들게 하는데 그런 뒷방문화 다 알잖아. 능청 떨기는 참.
트럼프와 윤석열의 참패공식
해리스의 전략
한동훈의 멸망공식
상피와 상성
상속세를 없애야 한다
모아이의 진실
섬의 폭이 12킬로 울릉도가 9키로. 울릉도 1.5배. 라파누(이스터)의 섬의 모아이 석상과 인구감소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제러드 다이아몬드 개망신. 인구가 1만 5천명까지 증가한적도 없고 최대 4천명, 백인이 왔을 때 3천명. 인구는 그대로. 계몽주의 지식인의 정치적 프레임 걸기. 이게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파괴를 경고하는데 써먹을만한 이야깃거리니까 버리기가 아까워. 이와 비슷한 이유로 격하된게 잔다르크 창녀설. 진화론도 비슷한 상황. 종교인의 프레임 공세를 프레임으로 막다보니 양쪽 다 거짓말을 하는데 그 경우 진실이 희생되는 것. 나무가 멸종된 이유는 식용쥐를 들여왔는데 이들이 야자수 열매를 갉아먹어서라고. 모아이 탓하기는 백인우월주의. 멀쩡히 잘 살고 있는데 백인들이 노예사냥으로 3천명을 학살해서 100명만 남은 것. 모아이를 세우려면 1만 5천 쯤 필요하니까 인구가 감소했다고 주장하는데 거짓말. 그냥 세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