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8.07.04.
요새 다시 미국언론에서 볼턴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입니다.
볼턴을 밀어주는 자유한국당과 일본과 미국우월론자들인데
이들이 다시 활동을 개시한 것인지
요즘 뉴스에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수원나그네
2018.07.04.
이해찬 아니면 김동렬^^
스마일
2018.07.04.
이해찬이 나와서 당이 일사분란하게 돌아갔으면...
김미욱
2018.07.04.
김부겸 민주당 출신인데요.김대중 노무현을 따랐던 인물로 알고 있는데 혹 젊었을 때 한나라당 경력이 있나요. 검색해봐도 한나라당 이력은 없는데...
김미욱
2018.07.04.
위키피디아 검색하니 예전에 통합민주당과 신한국당 통합할 때 잠시 한나라에 몸담았지만 출발은 민주당이고 계속 민주당 측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대구에서 민주당으로 출마해서 국회의원과 대구시장에 떨어진 이력이 있네요.
김동렬
2018.07.04.
박범계는 왜 거론이 안되는지 모르겠소.
달타(ㅡ)
2018.07.03.
4km를 잠수로 빠져 나오려면 아이들이
심리적 부담을 견뎌야 하는데 잠수도중
패닉상태로 들어가 버리면 실패!
기초 잠수를 가르쳐서 빼와야 하는 상황!
이것이 관건임!
심리적 부담을 견뎌야 하는데 잠수도중
패닉상태로 들어가 버리면 실패!
기초 잠수를 가르쳐서 빼와야 하는 상황!
이것이 관건임!
스마일
2018.07.03.
6.13 지방선거가 끝난지 3주가 지났는데
기사는 연령대별 투표율이 나오지 않는다.
선관위가 잠을 자고 있어서 연령대별로 투표율을 측정하지않는 것인지
기자가 잠을 자는지 알 수가 없다만
누군가는 연령대별 투표율을 기사로 내주길 바란다.
박지성을 압도하는 활동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