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도 싱가포르 무대로 평화와 경제 외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80500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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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08

평화의 초석을 놓고 번영의 미래로 도약하자. 인류의 지도자 한국의 위상.



안전의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716274377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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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7
한국보다는 낫지만


어리석은 중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7172954672?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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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7
앞일을 예견하고 설계하면 다 망한다는게 구조론입니다.


계엄령 문건 일파만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7104744892?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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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07
청와대 경호실, 특전사, 기무사, 육군본부, 합참
연쇄 연루설. 수사전환과 청문회 등 속도 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07.
처벌하는 것이 역사의 법칙이자 의무


한일 해저터널 수익이 전부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405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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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07
일본측 주장으로 년간 2조원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터널을 연결하자고 하지만 돈이 전부인가?
아직도 뭘 먼저 해야 하는지 모르는 일본은 그래서 되는게 없는 나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07.
일제강점기 때 군함도와 조세이탄광 수몰희생자가 생각나는군요..


상습범은 격리할밖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708200639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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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7

범죄자는 제압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사회의 말을 안 들으면 계속 구속해 놓을밖에.


틀린 생각 - 거래다. 셈을 치른다. 준 만큼 받는다. 죄의 크기만큼 복수한다.

바른 판단 - 권력이다. 제압한다. 어떻게든 통제한다. 말 들을 때까지 결박해놓는다. 



비핵화는 쉽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709021772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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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7

마이너스는 쉽다 어려운 것은 플러스

비핵화는 마이너스이므로 쉬운데 미국 의회와 언론의 협조는 플러스라서 난망


북한이 비핵화는 하는데 미국이 댓가를 플러스 해주지 않는게 본질입니다.

트럼프가 검증하고 의회가 검증하고 언론이 검증하고 3년 끌겠다는 식이면 세상에 될 일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07.
한국이 돕는 걸 묵인하는 것은 마이너스라서 쉬우니
그게 협상의 실체로 되겠군요~


김경수 이야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70527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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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7
사람이 진국일세


트럼프, 선의가 중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701463035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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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07

협상대상의 선의를 말하는 트럼프는 고수.



평양의 변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615580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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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07

적개심이 많이 사라진 분위기네요.



아시아나의 회장 바보 만들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621392978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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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06
아시아나 여직원들의 회장 사랑 퍼포먼스!
주변에서 아부하는 쥐를 먼저 쳐죽여야
지가 사랑한다고 하지! 애꿎은 직원은 왜 시켜!
피곤한 쥐새끼다.


초월적 군림 기무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621283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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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06
근혜 탄핵 촛불집행 당시 계엄령 검토도 지시 한것으로 드러나
이번에 해체하자! 계엄 수준에 맞게 해체하는게 좋다!
고쳐쓰자는 거론도 말자! 이 때 놓치면 또 100년 걸린다.


폼페이오 평양 도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614341420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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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06

한발 한발 가다보면 어느새 역사의 새로운 국면으로 성큼 다가가 있을 겁니다. 새시대호는 이미 출발했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06.
폼페이오 뽐뿌질 부탁한다!
선물보따리 내 놔라!
물에 빠진 나라 건딜 땐 통일협조 까지
생각해야 한다.


4대강은 국토농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610011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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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06

농단 전문당답다. 일제앞잡이도 아니고 국토도 농단하고 국정도 농단하고 정신과 역사도 농단하였구나.



새우지리를 노려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610010746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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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6

고래 싸움에도 잘 피하면 어부지리가 있습니다.



쳐죽일 이재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609060821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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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6

감옥에 쳐넣고 녹조라떼나 아침저녁으로 멕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06.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탄하다는 주장을 끊임없이 되풀이 하는 자들과 비슷하군요.
이 친구 나중에 팀꾸려지면 허위사실유포죄로 잡아넣어 사람들 눈에서 사라지게 하는 게 정답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7.06.

90년대 초반에 신촌에 나붙던 민중당 포스터가 기억나죠. 김문수 이재오. 한방에 안녕.



미국의 믿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608041154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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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6

강자가 약자를 믿어야지 약자가 강자를 어떻게 믿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7.06.

뻔한 이야기지만, 미국내부에 복잡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가슴 졸이지만, 그것 그대로 감내한채 한반도 문제를 낙관합니다.



삐딱한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51606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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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6

배가 아파서 기사 쓰기가 힘들었구나.



양승태와 이승만

원문기사 URL : http://www.neosherlock.com/archives/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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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6

받은 총알을 돌려줘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06.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의 사법부. 재판은 이미 이상하게 돌아갔다. 부산고법은 이외식, 정도곤의 손해배상금을 대폭 삭감했다. 재판부는 이외식에게 8800 , 정도곤에게 5000 원만 지급하라고 2014 1 9 판결했다.

그래도 이건 나은 편이다. 놀라운 반전은 대법원에서 일어난다. 2014 5 16, 대법원 2(주심 김소영) 엄마 이외식의 2 판결을 그대로 인정했다.

사고는 1 5개월 , 아들 정도곤 판결에서 터졌다. 대법원 3(주심 김용덕) 국가는 정도곤에게 푼의 돈을 주지 말라는 취지로 판결했다. 손해배상금을 청구할 있는 기간이 지났다는 논리를 댔다.

이해 불가능한, 황당한 논리다. 아들 정도곤은 엄마보다 1 4개월 일찍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엄마 이외식에겐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더니, 먼저 청구한 정도곤에겐 너무 늦게 신청해 돈을 없다니. 같은 사건을 두고 앞뒤가 맞는 논리로 다른 판결을 대법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대법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 가능한 있다. 법원행정처가 2015 7 31일에 작성한정부 운영에 대한 사법부의 협력 사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대법원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최대한 노력해왔다. 부당하거나 지나친 국가배상을 제한하고 그 요건을 정립했다.

정도곤은 자신과 엄마의 지난 삶이양승태의 재판 거래 이용됐다 생각한다. 누구보다 상처를 받은 엄마 이외식이다. 50여년 만에 아들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법정에 섰는데, 모든 쓸모없는일이 됐다.



결혼이 대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603011754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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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6

부조금 쏴줄테니 결혼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