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이 무서운 것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20080014043?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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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7.20
가속이 붙어 있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7.20.

우리 대한민국은 21세기를 주도할 [구조론]이라는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이해찬 밖에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2008522251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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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20

각자 제 자리로 돌아가야지요.

양다리 걸치고 간보기 하던 자들은 안동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20.

지금 민주당에는 위엄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으로 왔으므로

위엄있고 카리스마있는 인물이 무게를 잡아주면서

또 한편으로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경험이 적거나

카리스마가 적은 인물이 되면

당을 구석구석 살피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또 대표께 승복을 안 할수도 있고요.



북한사람은 북한으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2009313610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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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20

각자 제자리를 찾아가야 합니다.

박근혜는 감옥으로 혼수성태는 병원으로 



진중권의 못된 짓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2004452582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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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20

워마드의 미러링을 찬양한 자가 누구더라.

워마드를 키운건 팔할이 자칭 페미니스트들이지요.


뭐라고 구실을 대지만 다 핑계고 변명입니다.

본질은 부족주의이며 사회족에서 범죄족으로 인종을 갈아탄 겁니다.


범죄자를 교도소로 보내면 

전국에 5만명이나 되는 동지가 있다는 사실에 감격해서 


더 흉악한 범죄자가 되는 것이며 

사회에서 좋은 일로 인정받기보다 


범죄족 세계에서 범죄로 평판을 얻는게 더 쉽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얼치기 지식인 진중권들이 많은 사람을 망쳐놓은 경우입니다.


워마드는 남자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노무현을 공격하는 겁니다.

말 끝에 이유없이 노자를 붙이고 감탄사를 노무쿤으로 하는 자들입니다.



이혼 간소하게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2003014321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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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20

결혼제도를 없애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20.

변호사들은 사무장에게 종이 한 장 던져주고 200만원씩 챙기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8.07.20.

원래 민법이란게 보호라는 미명아래 당사자를 배제하고 수수료를 챙기도록 만든 거라고 봅니다. 



속지 맙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20065140001?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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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20

왜냐하면 의논할 친구가 있으니까



25일(수) 오색에 오면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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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7.20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소~


조선일보가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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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9

최순실의 배후는 조선일보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20.
국정을 농단한 권력형 범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8.07.20.

조선일보라고 하면 안됩니다. 좆선일보. 



돼지의 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915080003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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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9
살려내.


무리한 구조변경이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9175642474?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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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9
진동저감 실패로 인한 금속피로입니다.


초음속 여객기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916093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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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9

일단 조종석과 유리창은 필요없소.

카메라와 모니터를 설치하면 해결. 


콩코드의 새 부리처럼 꺾인 기수는 불필요.

승객들도 대형 TV모니터로 창 밖 풍경을 보는게 정답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7.20.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7.20.

상당히 의견일치를 보고 있는것 같군요.


샌프란-동경 3.5시간

워싱턴-서울 7.  시간


이라면, 경제적으로도 타당할듯합니다. 

워싱턴에서 아침 11시에 타서, 아침 7시에 인천 내리고, 오전 9시까지 종로에 있는 회의장에 도착.  

일정마치고, 하루 자고, 인천에서 다음날 오후 12시 비행기 타면, 워싱턴에 아침 8시 도착. 하루 일정 완료.

총, 3일! 이면 되는군요. 여행의 번아웃을 호텔 하루 휴식으로 피해도...



쿠페형 SUV가 대세

원문기사 URL : http://v.auto.daum.net/v/gUpjEpH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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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9

자동차는 키가 클수록 잘팔린다는 말은

제가 20년 전부터 수시로 해왔던 이야기입니다.


옛날에는 길이가 긴 차가 잘 팔렸는데

한국과 유럽에서 길이가 5미터 넘는 차는 주차하기도 힘들고


2차선 도로에서 유턴하기도 힘들고 따라서 

주차에 애를 먹는 여성 입장에서는 키가 크고 길이가 짧은 차가 좋습니다.


이 시장을 노리고 현대가 내놓은 차가 라비타였는데

SUV도 아니고 포지션이 모호하고 결정적으로 못생겨서 아웃.


G70이 비좁은 실내공간에도 불구하고 스팅어를 이긴 비결은

부티를 냈기 때문이며 즉 스팅어는 K5로 착각하게 하는 디자인이라는 거.


결정적으로 너무 길어서 주차하기가 불편하다는 거.

그러므로 짧고 높고 럭셔리한 차가 잘 팔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준을 따라간 차 중에 하나가 벨로스터인데

키가 작은 데다 결정적으로 럭셔리 하지 않아서 멸망.


부자는 아니지만 부티는 내보고 싶다는 티를 너무 노골적으로 낸 거.

오프로드 기능 필요없고 다목적 실용차 필요없고 


큰 키 + 짧은 길이 + 럭셔리면 팔리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다가 현대의 I30N과 같은 고성능 지향이면 더욱 좋고.


@ 길이가 긴 차 - 에쿠스 등 할배차 [할배라는 사실을 들켜서 실패]

@ 럭셔리한 차 - 렉서스 등 할일 없는 강남 사모님 차 [할일없다는 사실을 들켜서 실패]

@ 정통 SUV - 지프, 랜드로버 등 남자 마니아 차 [마초라는 사실을 들켜서 망신]

@ 중형 SUV - 싼타페 등 대가족용 차 [대가족이라는 사실을 들켜서 낭패]

@ 준대형 차 - 아저씨 차 [무미건조하다는 사실을 들켜서 손해]

@ 중형차 - 포지션 못 잡고 멸망하는 중 [관심을 끌지 못해서 실패]

@ 소형차 - 이미 멸망 [멸종상태]

@ 경차 - 농촌 차 [지하철 없는 농촌은 차 없이는 불편해서 살 수 없음]

@ 레이 - 젊은 여성 차 [경차 치고는 명맥 유지] 

@ 소형 SUV - 티볼리 등 젊고 똑똑한 엘리트 차 [호황중]

@ 높고 짧고 쿠페형 - 센스쟁이 차 [정체를 들키지 않으므로 바람피기 좋은 차]


차가 실용적일수록 용도를 들킵니다.

싼타페 타면 대가족 가장이구나 하고 들켜서 바람피기 실패.

그랜저 타면 배 나온 중년 아저씨로 오해되어 실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19.

그랜져 IG(배 나온 아저씨 차) 내심 밀고 있었는데

제네시스 G70으로 옮겨야 하나 !!



김무성의 자녀사랑 (불로소득의 귀재)

원문기사 URL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11591&re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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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19

김무성의 급여 세습!



트럼프와 CNN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912510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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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7.19

트럼프와 CNN 기사를 찾으려 했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트럼프 기사를 올리면

트럼프와 CNN은 아마 트럼프 임기가 끝날 때까지

전쟁을 치를 것 같다.

트럼프가 영국에서 기자회견을 할 때 CNN기자가

질문하려고 하니까 공개적으로 CNN은 fake뉴스라고 하면서

질문을 받지 않았다.

그 다음 날 부터 CNN은 뉴스의 많은 부문이 트럼프를 성토하는

뉴스로 채워지고 있다.


트럼프는 기업가 대통령답게 모든 것이 돈으로 귀결된다.

지금 나토는 2차대전 이후처럼 어려운 상황이 아니니

방위비를 올려 달라고 하고

유럽이 여기에 정확히 말을 못하는 것은

미국도 유럽의 중요한 시장이며

이때에 중국이 올해 유럽에 투자를 많이 늘려서

유럽을 끌어앉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중국은 올해 미국투자를 줄이고 유럽투자를 늘렸다.)

유럽은 미국과 더 관계가 벌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19.

트럼프가 미국국민이 자부심을 느끼도록 정치를 해줘야 하는데,

대통령이 국민을 자부심을 느끼게 하면 국민은 대통령의 전사가 되고

대통령이 국민을 수치심을 느끼게 하면 국민은 대통령을 공격하지 않나?



나경원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91026529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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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9

하지만 신입생 모집요강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의 경우 '신분 노출 금지' 규정이 없고, 응시생에게 '반주 음악 도구 준비 의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식의 나경원 논리.

나경원이 모집요강부터 손봤군요.



금괴 200톤은 문재인이 가져갔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910562243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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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9

가짜뉴스도 안 보나?



기레기의 속임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909300971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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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9

적정+적다 = 55 퍼센트

너무 많다  = 42 퍼센트


많다는 입장에는 내년에도 후내년에도 이렇게 올리면 망한다는 

즉 정치적인 방어논리가 깔려 있는 것이며 


반대로 적다는 쪽은 여기서 밀리면 안 된다는 공격논리가 깔려있는 것이며

이런 정치논리를 배제하고 볼 때 다수는 지지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7.19.

국민 3명 중 2명 "수용 가능"
이라는 부제가 더 위로 가야 되는데, 뉴스클릭 낚시질을 하려니 이상하게 기사 제목을 뽑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19.

점포를 가지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지금 시대가 변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주위의 3,40대를 봐도

점포있는 가계에가서 물건을 사지 않는다.

물건있는 점포에서 아이쇼핑을 해서 정보를 얻고

같거나 비슷한 것을 인테넷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산다.

그렇게 사면 할인을 더 많이 해주니까.


종로에 가면 빈 점포들이 더러 있긴한데

점포가 빈 것이 불경기 때문만이 아니라

소비의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그것을 수용하지 못해서 없어지는 것 일 수 있다.



삼성이 전기차에 투자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903094074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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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9

바보 몽구 때문에 

한국 자동차 산업이 총체적 붕괴위기입니다.


이건 제가 10년 전부터 지적했던 거.

테슬라도 하는 전기차라면 삼성도 시도해볼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19.

수소차도 일본에 밀려서 미국에서 팔리지 않는 다고 하는데

한 숨 나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19.

수소차는 아직 개발단계. 

의미있는 베타버전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정신나간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90301105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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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9

오염된 한강 똥물에 멀쩡한 청소년을 던져넣다니



쳐죽일 한 겨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8103606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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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9

이 살인마 놈들은 도대체 얼마나 죽여야 성이 차는지 ..

중간그룹의 발호를 제어하는데 정권의 운명이 달려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