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08 (10:46:27)


해운대 노래방 특보입니다.

[레벨:30]스마일

2022.09.08 (11:13:43)

권력이 고삐가 풀려서 날뛰는 구나!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는 기개는 현실속 이야기가 아니라 영화 속 대사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08 (11:52:27)

[레벨:30]스마일

2022.09.08 (12:48:20)

태극기의 검곤감리 문양을 왜곡하면 

국기문양 왜곡죄로 감옥 보내자!


한 회사도 로고를 함부로 훼손하거나 바꿀 수 없는 데

한 나라의 리더라는 자가 지금 뭐하고 다니냐?


아효 정말.................ㅠ.ㅠ............에휴................

[레벨:30]스마일

2022.09.08 (13:24:03)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라는 시스템은 시스템에 의한 예측가능성이다.

바보가 자기 룰과 시스템에 의지하지 않고

바보 맘데로 하는 것은 세 살배기 어린아이의 투정이다.


본능 따라 하고 싶은데로 움직이는 것은 사춘기를 거치지 않는 것인가?

사회경험이 없는 것인가?

살아오면서 한번도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것인가?

[레벨:30]스마일

2022.09.08 (14:59:08)

한국 엘리트들은 왜 살까? 묻고 싶네...

권력에 지조를 팔았나?

창피한 줄을 모른다.


프랑슨 언론을 한국에 개방하면 볼 만하겠다.

프랑스 언론 삽화는 노골적이면서 리얼한데 프랑스언론을 한국에 개방해야하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382 전투일지 113 image 2 김동렬 2022-06-16 3028
6381 트럭기사 멸시하는 사회 image 3 김동렬 2023-06-19 3028
6380 악마 처칠 image 3 김동렬 2023-02-21 3029
6379 아스라엘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9-26 3029
6378 꼰대장 윤석열 image 1 김동렬 2021-12-24 3030
6377 그해 여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10-06 3030
6376 바보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7-24 3031
6375 색다른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6-21 3032
6374 석열패싱 image 6 솔숲길 2022-08-05 3032
6373 아침햇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07 3032
6372 아침드라마 image 7 솔숲길 2021-12-27 3033
6371 망언 받고 명언 image 3 김동렬 2023-04-23 3033
6370 패장은 목을 내놓아야지 image 3 김동렬 2023-06-25 3033
6369 세상은 넓고 악마는 많다 image 1 김동렬 2023-08-12 3033
6368 금수저의 조건 image 김동렬 2021-01-29 3034
6367 투게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0-29 3034
6366 공무원이 내사람 네사람 타령 image 4 김동렬 2021-09-12 3035
6365 윤석열 지시 시인 image 6 김동렬 2021-11-18 3035
6364 외교거지 image 4 솔숲길 2022-06-28 3035
6363 김은경은 또 뭐야? image 1 김동렬 2023-08-03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