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페멘 창립멤버가 스스로 길을 떠났다.
요즘 들어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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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 보다 오래 살아남았다. `강한 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내 자신이 미워졌다. -살아 남은 자의 슬픔에서 / 베르톨트 브레히트-

대표는 당연히 이해찬이고

그다음으로는 의리의 박범계를 밀어보세.

집중호우로 인한 댐 붕괴는 현상학적으로 맞는 시나리오 이지만, 
SK 건설에서 집중호우에 어느정도 견딜 수 있는 설계를 가지고 시공했어야 합니다. 
비상 상황시 댐 하류에 있는 수몰지역까지 예상한 매뉴얼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통 보이지 않네요. 
재난비상상황대책이라는 매뉴얼이 국내에는 있는데, 라오스라 무시한건지. 

수해복구로 인력을 따로 파견해서라도 수습해야 합니다. 

상태가 좋은 보물이네요.

이번에도 흥행할까? 인과-연

댓글이 살아있네.

기무산지 살무산지 해체하라.

조원진은 언제 죽나?

쓰레기 기사에 명품 댓글 "뉴스거리가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나오는데 너희들도 집에 가지 마라"

중국은 한 세대는 더 자중하라. 중국은 공산당을 뒤엎고 우리는 좃선을 뒤엎고..

북한도 대륙간탄도미사실 시설도 해체한다는 데

미국도 북한에 뭐하나 줘야하지 않을까?

이 매체는 웜비어의 고문으로 사망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 미국 내부의 정치적 선전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코리아위기그룹(KRG)의 안드레이 란코프는 “웜비어가 북한에서 육체적인 고문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나 그를 북한의 잔인성을 폭로하는 상징으로 만들어 대북 군사 작전을 정당화하려는 캠페인이 전개됐다”고 강조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소.

지구가 끓어오르고 있소이다.

* 슈퍼전지를 개발하겠다 - 진실

* 슈퍼전지를 LG전자가 만들어주면 그걸로 비행자동차를 만들어보겠다. - 개소리

비행자동차는 매년 한 두 건씩 발명되고 있으나 실용성을 증명한 예는 없었습니다.

질의 결합이 안 되고 있는데 입자의 독립은 성급한 거지요.

무게 대비 에너지 밀도가 리튬전지 10배에 가격이 1/10인 슈퍼전지가 나오고

인공지능 무인운전이 일반화되고 그다음에 

인공지능 무인운전과 슈퍼전지를 사용한 비행차가 나오는 순서입니다.

빨리 가는게 좋지만 천천히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