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사회 곧 소셜이라는건 어원으로 보면 사귄다는 뜻입니다.

사회주의=사교주의라는 거지요.

축구를 의미하는 샤커가 소셜에서 나온 말입니다.

모여서 노는게 소셜이라는 거지요.

사교한다는 것은 친목질 해서 뒤로 인맥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인맥주의입니다.

북한은 절대적으로 인맥에 의해 움직입니다.

문재인 할배가 와도 인맥을 트지 못하면 북한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번에 어느 라인이 움직였는지 몰라도 

문익환 목사 시절부터 이어온 소셜 라인이 움직인 것입니다.

국내에도 소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점조직 인맥으로 움직입니다.

북한은 백두산 빨치산 시절 점조직 인맥정치가 아직도 작동하는 나라입니다.

다음 정권은 북한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잡아야 하는 것이며

사견이지만 박원순 김경수 이재명은 일단 아웃입니다.

유력주자가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유재석이 1번 찍었구나. 그렇게 깊은 뜻이.

에어 차이나를 타고 귀국했네요.

로동신문 폰트 글자간격 모두 안좋습니다.

떡을 나눠주는 잔치판에서 니들이 지발로 기어나간 거지 무신 소리?

올해가 아니고 내년 후보라 내년까지 쭈욱 열심히 해야 함.

경북에서 딱 한군데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은 전멸이네요. 김천이 무소속 될라나?

인철수 보다 더 나쁜 사람이 이준석입니다.

안철수야 자기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고 이준석은 뭐지? 남자 기생인가?

유권자를 우롱해도 유분수지 참. 진지하지 못한 공천. 

안되면 말고식 로또공천. 유권자를 호기심 천국 수준으로 대하는 거.

굼금해서 한 번 찔러봤어요. 

혹시 미남계 미인계 이런거 먹히는가 싶어서 젊은 애를 제물로 삼아.

고노(아들)가 고노(아버지)의 반만 닮았어도...

오늘 같은 날에 포털이 안철수로 도배되는 이유를 모르겠소.

2등도 아니고 3등 후보가 왜 1등과 2등을 밀어내고 포털 대문을 독차지해야 하지요?

안철수 언론과 유착관계 특검을 해야 합니다.

다음 총선에 200석을 하려면 당명을 어기고 남경필에 붙은 반란군 새끼들부터 쳐죽여야 합니다.

인도와 파키스탄도 만나서 카레를 먹고

터키와 이란도 만나서 케밥을 먹어야 한다.

배운 넘이나 못 배운 넘이나 시험에 들면 똑같습니다.

평소에는 배운대로 점잔 빼지만 위기가 닥치면  본능의 명령을 따라 개가 됩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영웅이 필요한 것이며 진중권들은 천성이 개라서 영웅을 두려워하는 거지요.

트럼프는 무대가 만들어지면 쇼를 할줄 아는 사람이며 영웅의 무대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갑자기 영웅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며 민주당 개들은 트럼프보다 못한 양아치들입니다.

샌더스 같은 양반이 미국 민주당에도 잘 없는 것이며 진짜 영웅은 역사에 드물고

영웅이 되어보겠다고 시도 때도 없이 깝치는 드루킹들만 난리치는 세상입니다.

의연한 사람은 당연히 없는 것이며 그래서 기회는 70년에 한 번 꼴로 옵니다.

본능을 극복하려면 

호르몬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 되는게 아니고 훈련해야 되는 것이며 

훈련은 몸으로 하는게 아니라 호르몬으로 하는 것이며

호르몬을 만들려면 반드시 동료가 있어야 합니다.

자연도 동료가 되고 환경도 동료가 되고 신이 동료가 됩니다.

꿀벌집에서 여왕벌을 뺏어가면 꿀벌들이 사나워집니다.

여러분이 못된 개처럼 사나운 이유는 여왕벌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지도부를 공격하며 또라이짓 하는 드루킹의 무리도

여왕벌을 잃어서 호르몬이 망한 케이스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자기소개.

안해도 되는 자기소개는 꼭 해요.

자기를 이곳저곳에 두어보고 

자기 안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보는 거.

아인슈타인의 영웅적 이미지는 

대중의 요구에 의해 졸라 영웅이 되어달라니 

체질이 아니지만 한 영웅 되어줘야 하겠구먼

이런 식으로 의도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일본은 막부가 수 많은 봉건영주를 

2년에 한 번씩 에도로 불러 인질로 잡았는데

이때 행차가 볼만했기 때문에 

다이묘들은 있는 돈 없는 돈을 빚내서 체면을 세워야 했으므로

가난한 봉건영주는 체면 지키다가 거지가 되었는데 

그게 경쟁적으로 되어 체면을 차리는 문화가 발달했고

중국은 청나라에 식민되다 지배계급이 몰락해서 

전 국민이 돈만 아는 소인배가 된 것이며 더욱

징기스칸이 목욕을 금지시켰는데 청나라도 같은 종족이라

목욕을 하지 않으니까 지저분해진 것이며

인도는 카스트 때문에 전 국민이 자포자기가 되어

오직 브라흐만 계급만 예의를 차리게 된 것이지요.

유럽도 원래는 그냥 개판이었는데

루이 14세가 귀족들을 모두 인질로 잡아

베르사이유 궁전에 가둬놓고 매일 무도회를 열었는데

파티를 주관하는 왕언니 눈에 들어야 하므로 

매너니 에티켓이니 하며 발달했는데

이게 프랑스 전역에 유행하여 주로 백작부인이 파티를 주관하고

돈 있는 농민들은 귀족들의 파티에 초청받을 목적으로 

에티켓을 열심히 배워서 문화가 만들어진 거지요.

귀족이 농민을 수탈하는 데는 에티켓이 쵝오.

유럽인이 인간 꼴을 한 역사는 길어야 300년입니다.

모스크바 관광이나 하고 오면 되는 거지 뭘 더 바래?

한미연합훈련을 하면 

북한군은 군화 신은채로 자야 합니다.

그냥 신발 벗고 엎어져 자면 되잖아? 누가 신발 신고 자랬어? 

북한군이 원래 그런 집단이라는 거죠.

그만큼 북한 군부의 입김이 세고 김정은도 애를 먹는 거.

서로 양해해야 할 사정이 있는 것이며 

북은 조중동의 방해공작에 눈감아야 하고

남은 북한 군부의 방해공작에 눈 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