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층이 노인이다보니 그저 속여 먹을 궁리만하는가?
저쪽은 나이가 어리든 많든간에 조작으로 한평생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는가?
20304050을 비웃으면서.
껍데기는 과학고에 하버드대이니
노인들이 이준석 학력에 홀딱 넘어 갈 것이라고 계산해서
그렇게 속일 궁리만 하는가?
농한기에 약장수들이 시골 찾아다니면서 노인을 속여서 약을 파는 것과
이준석의 행동은 어떻게 다른가?
이준석도 그만 정계은퇴를 해라..
아직도 명태균에 미련이 남은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다음 대권을 김건희(?)와 경쟁하고 있기때문인가?
김건희몰락하면 이준석이 대권을 가져가려고 하는가?
김건희가 저러다가 다음 재선에 나올려나?
용산에 김건희사람만 있어서 셀럽처럼 있는 것 아닌가?
국민은 멀리 있고 간신은 가까이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