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나 유시민은 아직도 독일의 제도를 본받고 싶겠지만
한반도를 독일의 옆으로 옮겨 놓으면 독일의 제도를
한국에 심어 볼 수도 있겠다.
유럽은 다당제에 1년이상씩 원구성 못하고
의사결정을 미뤄도 아무일이 없으나
한국이 대하는 상대는 아침저녁으로 중국 일본 러시아 이제는 북한까지
다들 민주국가가 아니다.
중국이 정치적 의사결정은 늦을 지 몰라도
비트코인이나 한국을 사드보복할 때
돈에 관련된 의사결정은 빛의 속도로한다.
일당체제인 중국은 돈에 관해서는 엄청나게 빠르게 의사결정하낟.
그러므로 한국은 유럽식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한국형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유시민은 소인배를 벗어나지 못한다.
냉철한 이성을 드러내야 지성인으로 대접 받는다 생각하겠지.
달릴때 달려야 하는데 유시민 서생이
질질 끌고 있을 줄이야
“심사평가원의 2016년 진료비 통계 지표에 따르면 전국 한방병원(282곳) 중 약 49%(138곳)가 광주·전북·전남 지역에 집중돼 있다. 지난해 기준 광주·전남 인구는 전국 인구의 6.6%, 총진료비는 전국 총진료비 중 7.6%에 불과했다. 하지만 한방병원 진료비는 전국의 41%를 차지했다.“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7060601914&www.google.co.kr
생존하려면 잠수부터 배워야 합니다.
물에 빠져도 물속으로 걸어나오면 됩니다.
1) 함부로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허파에 공기를 최대한 주입한 상태 유지. 소리 지르면 공기 빠져서 꼬로록)
2) 되도록 물을 먹지 않는다. (최악의 순간에는 물을 먹으면 물속에서 산소가 약간 나옵니다. 1분 생명연장)
3) 발이 바닥에 닿으면 물속에서 걸어 나온다. (물 속에서 몸이 쉽게 움직이므로 방향이 맞으면 탈출성공)
4) 잠수 상태에서 수평이동. (물 위로 부상하여 소리 지른 후 꼬로록을 반복하다 탈진하느니 물속으로 이동)
5) 바지끝을 묶고 입구를 물에 담근채 공기 주입해서 임시 구명대를 만든다. 청바지 강추. 셔츠도 가능.
수영을 배울 때 처음부터 교과서적인 수영을 배우면 물에 익숙하지 않아서 위기에 대응을 못 합니다.
일단 물에 익숙해지고 물의 속성을 파악해야 하며 그러려면 가슴높이 정도 오는 얕은 물에서
물속으로 돌아다니는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여성은 지방이 많아 가만있어도 물에 뜹니다.
누운 자세로 공기를 최대한 들이마시면 가라앉지 않으며 그 상태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전진합니다.
문제는 수직자세로 과도한 동작을 하다가 체력낭비로 탈진하는 경우입니다. 공표에 질려 혼미한 상태에서
물을 많이 마시고 사래가 들리면 켁켁거리다 가슴통증을 느끼고 판단력을 잃는 거죠. 침착하면 삽니다.
새로 써야 할 교과서가 많군요~
오래 사셔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