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17 (10:33:30)

[레벨:30]스마일

2021.05.17 (17:03:16)

뻔뻔해야 검찰이 된다. 우기면 다 된다.

우기는 목소리가 크면 언론이 잘 포장해서 방방고곡 시끄럽게 해준다.


엄마 젖 무는 유아기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 검찰이다.

그리고 검찰은 이 유아기에서 단 한 발자국도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

어른이 되면 머리쓰고 책임지고 해야할 일이 많은 데

유아기는 우는 것 하나고 세상을 살아낼 수 있기때문이다.

영원히 유아기에 머물고 싶은 것이 대민민국 검찰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371 깃털처럼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0-31 3752
6370 잡범 image 3 솔숲길 2023-09-19 3752
6369 어서와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01-28 3753
6368 대군 덥군 image 2 김동렬 2020-07-03 3753
6367 해피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4-17 3753
6366 하필이면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3-04-09 3754
6365 이이제이 image 7 솔숲길 2023-09-03 3754
6364 아직도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4-17 3755
6363 전투일지 113 image 2 김동렬 2022-06-16 3755
6362 LK99 배후는 천공 image 8 김동렬 2023-08-07 3755
6361 노란색힐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10-08 3756
6360 전광훈과 추종자들 image 5 김동렬 2020-08-23 3759
6359 미운오리발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3-08-27 3760
6358 당근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9-30 3762
6357 사유의 출발은 정보성립의 규명이다. image 2 바람21 2020-06-03 3762
6356 존재 이유 image 9 솔숲길 2023-07-17 3762
6355 살아있는 벽화 출석부 image 13 ahmoo 2014-10-18 3764
6354 아파도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10-08 3764
6353 러우전쟁 전황 일일보고 4 김동렬 2022-03-15 3765
6352 흩날리는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3-04 3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