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호강을 해봐야 하는데. 스위스 호텔 노천 수영장
정나
김동렬
2018 뒷쪽에 여자가 남자를 쫓아다니는 것을 보니 일본인듯.
한국은 여전히 남자가 여자 꽁무니를 쫓아다니는 것 아닌가요?
김동렬
김동렬
화면 희미한 흑백TV로 30명이 작은 방에 모여 김일 레슬링을 보던 그때가 좋았지요.
아저씨가 골방 가득한 담배연기로 너구리잡듯 해도 아무도 신경을 안 쓰던. 간접흡연의 맛.
sita
모라구?
하하하
하하하
김동렬
김동렬
이상우
보고 있는데, 왜 내 다리가...
특히 공중 꼭대기에서 다시 뒤로 서서히 넘어가는 순간이요.
뇌는 참 순진해요.
배태현
금빛포스
최민정선수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우
전우용님은 말을 참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