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타(ㅡ)
2018.07.17.
여름이다.
남량특집 터질 시간이 되었다.
해적이 숨긴 보물섬을 찾아라!
남량특집 터질 시간이 되었다.
해적이 숨긴 보물섬을 찾아라!
노매드
2018.07.17.
하여간 기레기들 공부좀 해야지. 러시아어에 'DONSKOII' 이런 표기가 어딨냐? Донской 겠지.
당시는 러시아가 영국과 세계2강을 다투던 때다. 배 이름을 영어 알파벳으로 표기할 리가 없지.
달타(ㅡ)
2018.07.17.
노매드님 솔깃 한데요~~
김동렬
2018.07.17.
일단 러시아어 같은데 C가 S인듯 묘하네요.
그렇다면 영어일수도.
키릴문자를 모르는 잠수요원이
칼로 긁어서 글자테두리를 잘못 그렸을수도.
노매드
2018.07.17.
저도 중간에 C 인지 S 인지 모호했는데요. 그 앞에 н 는 살펴 봐도 N 이 아닌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러시아 글자에서 н 는 음가가 N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끝에 글자 й (이)를 영어로 ii 로 표기한다는 것은 넌센스에 가깝습니다.
수원나그네
2018.07.17.
인민의 의사결정능력 면에서 아직 걸음마단계인데
그런 기초가 없는 수뇌부가 변신해봤자 정치적으로는 벼룩수준이오.
이젠 그들의 모션에 민감해할 단계가 지났소.
그런 기초가 없는 수뇌부가 변신해봤자 정치적으로는 벼룩수준이오.
이젠 그들의 모션에 민감해할 단계가 지났소.
저는 이런 것을 보면 정말 사람이 방향전환이 저렇게 쉽게 되지 않는구나!
정말 박근혜탄핵이후로 지금까지 느낍니다.
박근혜 탄핵이후로 바뀐 것은 국민과 대통령이고
나머지 기득권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와 문재인이 하면 반대부터 한다!로 일관합니다.
그렇게 방향전환이 어려운지 야3당과 기자들한테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