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주 52시간 근무는 청와대부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215330976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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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2

내각은 복지부동 청와대는 단독드리블



양승태 전방위 사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20703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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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2

대법원이 알고보니 국정원 서초동 분점이었나?

이것들이 프랜차이즈를 하고 있었어.



말 좀 들어라 인간들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203361085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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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2

여당이 되었는데도 아직 우리가 야당인줄 알고 

뒷구멍으로 설쳐대는 안팎의 쥐새끼들이 문제입니다.



일본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209362772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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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2

민폐대국 일본도 핵물질 폐기해라.



태풍은 일본으로 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20935246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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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2

작년에도 여러 번 속았습니다. 

늘 온다던 태풍이 제주도 코앞에서 일본으로 틀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8.07.02.

혹시 기도빨??@@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8.07.02.

영광이 있으라!!

명단 적어 놈 



기무사가 단원고 사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209430298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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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07.02

이게 나라냐!



해외재산 도피 끝까지 추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204051522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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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02

국가의 기강을 무섭게 세우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7.03.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는 불법행위는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다.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그 진상을 샅샅이 밝혀서 그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


국민의 피같은 돈이다!



트럼프, 북한 비핵화 매우 진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204160427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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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02

트럼프도 기레기와 고군분투하고 있네요. 방향을 정한 이상 그 방향으로 가속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초기단계에는 물귀신처럼 반대파들도 늘어나게 마련입니다. 어느 수준 이상 성과가 나지 않으면 물귀신에 의해 뜯어먹히고 말겠죠. 비행기는 가속을 해서 이륙해야지, 이륙하지 못하면 엄청난 연료만 소모하고 말 뿐이니까.



웃긴 넘들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121560371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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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1

유시민은 왜 주제넘게 이상한 소리 하고 다니는가? 

물론 엘리트 패거리 인맥관리 친목질 사정 때문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7.02.

이들의 헛소리가 유시민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태풍 약해져서 동쪽으로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120204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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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1

MTSAT_RIR_20180701120000.jpg

전설의 사라호 태퐁이 지나간 코스인데.. 태풍의 눈이 안 보이는 것을 보니 약하네요.



배신표는 어디서 왔는가

원문기사 URL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2450262#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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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로빈  2018.07.01
이탈표 2명이 정의당이라는 민주당원들

이탈표 2명이 민주당이라는 정의당원들

배신하지 맙시다.

의리는 끝까지 좀 지킵시다


야만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115382076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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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1

대화는 말이 통하는 사람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언어가 끊기는 곳에서 야만은 숨을 쉽니다. 



AI가 의사보다 낫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116120034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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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1

그런다고 병원과 의사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병행진료로 정확도를 높이는 거지요.



인간 쓰레기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109001640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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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1

이호성까지 끌어들이다니

적폐 기레기가 해도 너무하네요.


아마 지역주의를 조장하려고 

전혀 상관없는 사건을 연결시킨듯.


이런 기사는 기사 자체가 반사회적 범죄행위입니다.

필자가 강진사건을 초기에 시사리트윗에 올리지 않는 이유는


보신탕 업자가 약초채취 알바 등의 이유로 친구의 딸을 불렀다가

말다툼으로 인한 우발적 살인 혹은 과실치사인데 


은폐하려 하다가 자살한 경우이거나 이와 유사한

단순사건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의 외교치적을 감추기 위해 

기레기 적폐들이 과잉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DMZ 근접부대 신축공사 전면보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111524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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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01

과감하게 군축하고, 시원하게 평화체제 도입하자.



문재인 승 신태용 패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70...mp;rcm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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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1

우리가 독일전을 이긴 것은 

첫째 기성용이 빠졌기 때문이고


둘째 문재인 대통령의 격려 덕분입니다. 

대통령의 격려는 심적으로 큰 영향을 줍니다.


보통 팀들은 어떤 형태든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을 선택하면 저것이 울고 저것을 선택하면 이것이 울고


그러나 지도자의 역량이란 그런 상황을 교통정리 하는 것입니다.

빠른 손흥민과 느린 기성용의 충돌인데


빠른 손흥민 중심으로 가야 하는데 손흥민은 아직 어리고

손흥민 중심으로 갔다가 팀에 내분이 일어나거나


지나치게 손흥민에 의존해서 역으로 상대편의 손흥민 올가미 전술에 당하거나

이렇게 될 수 있으므로 감독은 딜레마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딜레마를 타개하는 것이야말로 감독의 역량이라 할 것입니다.

독일의 몰락도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를 타개하려다가 


역으로 징크스에 된통 걸려버린 것인데 역시 교통정리 문제입니다.

노쇠한 지난번 승리주역에 의지하면 감독이 바보되고 


명성을 떨치는 선수가 지나친 권력을 휘둘러서 내분으로 망하는 징크스인데 

독일은 역으로 지나친 세대교체를 해서 팀의 구심점이 사라졌습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스쿼드가 강해야 하며 이는 팀 안에 구심점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감독은 질이고 선수 중에 누군가 입자가 되어야 하는데 기성용이냐 손흥민이냐


스웨덴 전은 수비중심으로 가야하니 손흥민이 윙백으로 내몰려 물을 먹더라도

기성용 중심으로 수비를 굳건히 하고 키가 큰 전봇대 김신욱으로 스웨덴의 높이를 막는다?


말 되는 것 같지만 이게 개소리인게 키 대 키로 붙으면 평균 키가 큰 쪽이 이깁니다.

높이의 스웨덴과 높이로 붙으면 당연히 지는 거죠.


높은 대신 느린 스웨덴은 빠른 손흥민으로 잡는게 정답입니다.

그러므로 손흥민 중심으로 가야하는데 손흥민이 어려서 문제입니다.


어린 선수는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큰 경기에서 위축되는게 보통입니다.

그러나 영국에서 뛰는 손흥민이 위축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반대로 월드스타 손흥민을 처음 구경한 한국선수가 감동한 나머지 얼어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런 문제를 풀어주는게 바로 감독의 역할입니다.

펠레도 그런 심리문제 때문에 경기에 투입하지 말라는 여론이 있었는데


감독이 첫 시합을 망치고 궁지에 몰려 별수없이 어린 펠레와 가린샤를 넣었는데

실제로는 둘 다 개념이 없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펄펄 날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01.

중앙일보는 문대통령이 선수라커룸 간 것이

선수사생활 침해라고..ㅠ.ㅠ

바미당이나 자한당 조중동은 박근혜탄핵이나

대통령선거패배나 지방선거에서 져도

방향을 전환을 할 줄 모르는

이명박근혜와 같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반역을 꿈꾸고 있습니다.



몸에 플러스되는 식품은 해롭다?!

원문기사 URL :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06300474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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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07.01

링크는 연합뉴스이니 클릭하지 마시고....

구조론에서 말하듯이 정녕 플러스는 없나 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01.

우주 안에 플러스는 없습니다.

여러가지 마이너스를 잘 디자인 하면 플러스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7.01.

동렬님!

약을 조제할 때 마이너스를 잘 디자인하면 플러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살빠지는 약은 제조가 불가능한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18.07.01.

살 빠지는 약의 원리는 보통 식욕 억제입니다. 안 먹으니 살이 빠지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01.

살 빠지는 약은 많이 나와있지 않나요?

지나친 비만은 상당히 심리적인 문제일듯.


북한 사람은 김정은 빼고 대략 날씬하던데 

지나친 다이어트 추구가 오히려 병이 아닐까요?


인간의 자연스러운 체중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체중보다

5키로 정도 더 높다고 보면 됩니다.


남자 175에 80킬로

여자 165에 60킬로


원시인은 하루에 적어도 20킬로 이상 사방으로 돌아다니는데

체중이 무거우면 많이 돌아다닐 수 없으므로 그만큼 살이 빠집니다.


그러나 이 환경에 맞는 인간의 정상수명은 50살 안팎이고

현대인이 80살 이상 장수하려면 하루에 8킬로 정도 돌아다니고 


체중은 원시인보다 약간 더 무거워야 합니다. 

활동을 덜 하므로 체중을 늘려 체온으로 바이러스를 죽여야 하는 거지요.


원시인은 활동량을 늘려 체온으로 바이러스를 죽이는데

현대인은 더운 아프리카에서 추운 지방으로 이동했으므로 체중이 늘어야 합니다.


개도 신진대사가 빠르고 활동량이 많은 맹견들의 수명이 짧고

활동량이 적은 소형견들이 수명이 더 길다고 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7.01.

죄송합니다.  제가 좀 더 생각을 정리하고 질문해야 하는데...




평화가 오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111435703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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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1

전쟁이 가고 평화가 온다.

세상이 먼저 바뀌고 사람이 다음 바뀐다.


역사의 경험칙으로 보면

이런 경우 자한당이 전략을 바꾸어 


좌향좌 하여 경상도가 정의당 세상이 되고

민주당은 점점 우경화 하여 진보-보수 역할이 바뀌게 됩니다.


미국 민주당이 그런 식으로 좌우가 바뀐 거지요.

우리나라도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원래 일본과 가까운 경상도가 친일파, 

전라도가 동학운동의 영향으로 독립파였는데 


해방정국을 거치며 경상도가 빨갱이 소굴

전라도가 호남평야 대지주 세력의 한민당 우파소굴


이렇게 역할이 반대로 바뀌었는데

이승만이 친일보수화 하면서 다시 슬금슬금 반대로 가서


경상도가 친일보수로 굳어지고 

이에 대항하다보니 전라도는 진보 민주화로 된 것이죠.


에너지가 들어오는 쪽이 진보로 갔다가 

기득권이 되면서 갈수록 보수화 되고 


그 반대지역은 무조건 에너지 입구 쪽의 반대로 돌아섭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거대한 자기장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인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정당정치의 발전이 그런 변화를 막거든요.

그러나 고립된 지역은 보통 그렇게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될지는 다양한 변수의 존재 때문에 미지수지만

그 경향으로의 에너지 쏠림은 일정부분 존재합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신념이 세상을 바꾸는게 아니라

이미 변해있는 환경의 변화를 미리 알아채고 


정동과 반동을 거치며 단계적으로 반영하는 것입니다. 

반동은 필연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의 변화가 먼저 오고 

의사결정구조의 변화가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노예제가 자유 노동자보다 생산력이 낮아진 것은 사실의 변화이며

거기에 맞는 민주적 사회질서는 의사결정구조의 변화인데


이 두 가지 변화에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역사에는 반드시 정동과 반동이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 골수 문빠를 자처하는 일부 쓰레기 집단이 

무질서한 폭주를 감행하는 것은 사실의 변화에 걸맞는 


의사결정구조의 변화로 현실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는 문화적 지체현상이고 반동을 부르는 빌미가 됩니다.


에너지의 방향은 바뀌었는데 생각은 변하지 않은 것이며

GDP는 선진국인데 개고기 먹는 짓은 후진 야만국 실정이지요.



소비중심 경제시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105300838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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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1

돈 쓰는 것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국가경제가 일정 수준에 오르면 돈을 써야 


내부 상호작용의 증대로 경제가 살아납니다.

자원부족으로 외국과 상호작용 하는 데서 


내부적인 상호작용이 중심이 되는 시대로 변하는 거지요.

구조론으로 보면 질과 입자 단계는 외부와 상호작용하고


이 시기는 저축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힘에서 운동으로 가는 단계는 내부 상호작용이 중심이 되며


소비와 여가활동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내수를 살려야 경제가 살아납니다. 


앞으로는 멀리 외국에 수출할 생각보다 

가까운 북한 중국 일본과 교류를 늘려야 합니다.




비의 신이 온다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3020360580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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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7.01

쁘라삐룬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