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타(ㅡ)
2018.07.14.
스마일
2018.07.14.
시진핑이 트럼프 당선되고 플로리다가서 한 말을 기억해야 합니다.
과거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의 역사관을 되새겨야 합니다.
아마 중국 사람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그런 교육을 받게하면 당연히 그렇게생각하겠지요.
그리고 과거 중국은 조공을 받았던 나라로써
"힘에 의한 위계질서의 조화"는 알아도
"나라간의 평등한 조화"는 아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중국은 중간계층이 경제력이 강해지면
내수시장만으로도 살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시진핑이 내수시장을 믿고 욕심을 부렸을 수 있습니다.
동아시아 전체를 동원하려면
대국에 맛이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