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문대통령, 유엔서 위안부 최초 언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70257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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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27

탱크 문재인이군요. 마치 설계도를 가지고 있는 기술자 같습니다.



악질적인 종편과 국정원 밀착을 드러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10425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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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27

가짜뉴스의 온상 조중동과 종편언론, 그리고 그 뒷배인 국정원 커넥션을 파헤쳐 가짜뉴스공장을 완전히 해체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9.27.

조중동 + 종편 해체하여 기레기 몰아냅시다!



고래

원문기사 URL : https://1boon.daum.net/petzzi/5ba4930bed94d2000193f1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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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8.09.27
먹지 말란건 좀 참고 삽시다.


이 역할이라도 잘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14401592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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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8.09.26

작가 좋아하네. 이게 니가 살 유일한 길이다. 

한 번 발을 들였으면 공짜로는 빠져나갈 수 없는게 계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알맹이만 쏙 빼먹고 빠져나가려 하면 안희정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26.

유시민이 제 자리를 찾은듯 합니다.

근본 에너지가 없는 사람이 도덕적 우월성을 무기로 

권력 주변을 기웃거리며 과거의 명성에 집착한다면 피곤해질 뿐. 

노무현재단은 현실정치와 일정하게 거리를 두는 자리이므로 괜찮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9.27.

모양새가 자연스럽습니다. 등떠밀어주는 게 필요하지요. 이해찬이 낙점하는 분위기도 좋고. 괜히 적극적으로 나서려고 했다면 욕먹기 십상인데.. 그림이 나와줬네요. 차우님 말대로 유시민이 살 길을 찾아야죠. 아직은 유시민이 정치권에서 필요하지도 않으니 외곽에서 있으면 기회가 오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9.27.

'그렇지만 참여정부에서 함께 일했던 유시민 작가(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의당의 공식 팟캐스트였던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 김종인 당시 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김 본부장을 민주당으로 데려왔을 때 김 본부장에 대해 상당히 날선 비판을 했으며 썰전에서도 김 본부장의 경력과 능력에 대한 평가보다는 그냥 "영어를 아주 잘 하시는 분"이라며 빈정거림에 가까운 평가를 한 바 있다.[1] '


https://namu.wiki/w/김현종


지식인은 빈정거리면 안됩니다. 노무현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통에 비아냥이라뇨. 그러면서 노유진과 놀아난건 큰 죄악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9.27.

https://namu.wiki/w/%EA%B9%80%ED%98%84%EC%A2%85
김현종 링크가 잘 안되어서 올립니다.

유시민이 깨어있는 시민이 되야지, 깨방정 떨면 안되겠지요. 
정의당으로 갔을 때 부터 이미 깨방정은 시작되었지만서도. 이제부터 우직하게 가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9.27.

감사합니다.


있는 자원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유소년 북유럽 운운하는건 최악입니다. 인문계에서 시작했지만, 미적분도 풀고, 모델도 고쳐보고, 정역학동역학도 풀어내고, 다 잘하라는게 아니라, 어색하지 않게 다른 부분들과 엮여져서, 있는 자원에서 최선을 다해서 세상과의 관계를 넓혀 가야합니다. 


여튼, 이해찬장관이 자리 깔아줬으면, 고개 팍숙이고, 봉하에 가서 봉사해야합니다. 얼떨한 소설가들하고  술이나 먹을때가 아니라는거죠.  김영하가 뭡니까...찌질하게.



창조경제 출두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16260203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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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6

사기꾼만 대거양성.

유기농 운운 하면 일단 사기라고 의심해야 합니다.



드디어 터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16175785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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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6

대한민국 5천년사에 최대사건.

구조론으로 보면 에너지 낙차가 최대라는 거지요. 


일본이 조선을 침략할 때는 의기양양했습니다.

일본의 신문물을 보고 눈이 휘둥그래질 조선인들을 생각하면 속으로 흐뭇하지요.


그러나 정작 조선인들은 팔짱 끼고 시큰둥 냉담한 태도.

그들 조선인들은 두고 있던 바둑과 장기를 멈추지 않았던 것입니다. 


열정적인 일본인 선생이 조선인 제자들에게 

제군들이여 우리 일본을 본받아 기술을 배울지니라. 


하고 떠들어봤자 조선인들은 곧 죽어도 시인이 아니면 소설가로 될 테야요. 

철학자가 제격일지니 이러고 나자빠져서 일본인 교사의 허폐를 히뜩 뒤집어놓았던 것입니다.


그러던 조선인의 눈빛이 갑자기 변했으니 일본이 만주를 침략하자

박정희 청년 보소 갑자기 혈서를 쓰고 소동을 부려대는 것이었습니다. 


계에 방향성이 생기지 않으면 인간은 절대 반응하지 않습니다.

중국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으면 북한은 호응하지 않습니다.


원래 공산주의란 부족간 인종간 갈등을 조정하는 중재자의 의미였는데

그 중재자인 소련이 중국이라는 강적을 맞아 도리어 중재를 부탁할 포지션으로 굴러떨어지자


오만해진 북한이 헛바람이 들어가서 주체사상을 만들고

아프리카군단을 끌어모아 중소에 맞먹는 제 3의 극을 만들고자 한 것이죠.


그러나 중소가 화해하는 바람에 북한은 미로에 빠져서 길을 잃고

게다가 소련의 해체와 술취한 옐친에 악질 푸틴까지 


북한은 길을 잃어버린 것이며 주체사상을 대체할 그 무엇이 없었습니다.

지금 한국과 북한의 관계는 일본과 조선의 관계와 같아서


일본인들이 온갖 신기술을 보여줘도 

조선인들은 곧 죽어도 철학자가 되겠다며 시큰둥해 하듯이


북한인들은 주체사상을 자랑할 뿐 한국의 구애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국이 성장하고 한국이 그 중국을 지배하는 것을 보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주체사상은 아프리카를 먹자는 건데 망했고 이왕 버린 몸 

중국을 먹는 것으로 포지션을 바꾼 것이며 


남북한이 합쳐도 중국을 못이기는데 북한이 무슨 재주로 중국을 먹어?

그러나 미국이 가담하면서 판이 새로 짜여진 거지요.


반미만 버리면 중국을 요리할 선수는 북한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중국을 가장 잘 알고 중국에 사람을 이미 많이 심어놓은 나라가 북한입니다.


미국아 미국아 중국을 요리할 요리사 혹시 구하지 않니?

에너지의 방향성을 포착하면 인간의 눈빛이 변합니다. 


버거운 존재에 거북한 존재에 덩치만 큰 괴물이었던 중국이

만만한 요리대상으로 보이는 것이며 게다가 요리사는 오직 북한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챠우   2018.09.26.

에너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26.
화폐공장이다.


역설이 구조론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13591512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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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6

역설을 이해해야 구조론을 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냥 역설이 아니고 역설의 역설까지 가봐야 합니다. 


구조론에서 말하는 역설은 항상 의도와 반대로 된다는 거지요.

정공법으로 가서 실력으로 이겨야 이기는 거지


아프리카에서 난로 팔고 에스키모에게 냉장고 파는 

손자병법 속임수로 잠시는 몰라도 길게는 못 이긴다는게 역설의 역설입니다.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자는 망하고 에너지를 통제하려고 하는 자는 흥합니다.

에너지를 놔두고 이익만 얻으려고 하다가 에너지에게 뒤통수 맞는게 역설입니다.



반역자를 사살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14200755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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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6

전두환은 헬기에서 기총소사로 쏴죽여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26.
찬성 한표요!!


문재인 구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07013926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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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6

하나하나가 정답이네요.




설정스님의 깊은 뜻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11285898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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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6

불교를 파괴하여 인류에 기여하겠다는 갸륵한 무의식이라니 그렇게 깊은 뜻이?



가짜뉴스 대응책으로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society/media/859952.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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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26
공정거래위원회처럼
공정언론위원회를 공식기구로 만들어 전문적으로 신속하게 심사해서 처벌하기.

니쁜 짓에는 긴밀하게 대응해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이 구조론.


자승에게 배울 점

원문기사 URL : http://m.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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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26

전국의 주요사찰 스님들을 장악하고 있소.

약점까지 탈탈 털어서 말이오.

권력이 뭔지를 아는 친구..

이처럼 관료를 장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대담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01525041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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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6

다 망쳤지만 하나라도 잘해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26.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반도평화에 집중하기 위해
도람푸는 나머지를
그렇게 망쳤나 보다


우리 사회 적폐의 총화, 좃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521104837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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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26

쓰레기 언론 퇴치에 대동단결할 때입니다. 가짜뉴스의 온상부터 일벌백계하여 모든 가짜뉴스를 퇴치합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9.27.

가짜뉴스를 방치하는 것은 국가안보에 대한 직무유기입니다.

왜 이런 악질 가짜뉴스를 두고보나요.


이제는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의도적이고 악의를 가진 가짜뉴스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명절 통행료 면제, 박그네는 2조효과 지금은 손실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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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26

하여간 기레기들을 매우 쳐야합니다.



문통, 폭스뉴스 인터뷰 전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07010625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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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26

미국 기레기도 이만큼 한다. 한국 기레기도 가감없이 진실을 전할 생각 없는가?



쓰렉모임의 생존전략!!

원문기사 URL :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299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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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9.25
쓰렉의 생존전략!!
쓰렉도 꿈틀거린다.!!


10·4 선언 기념 남북 공동행사를 평양에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515025785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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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25

자주 만나고 자주 함께 하면 그게 바로 평화요 통일이지요.



트럼프, 뉴욕서 文대통령 만나 큰 영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506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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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25

트럼프는 확실히 문재인 대통령을 존중하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25.
'my great honor'
엄청난 표현이군요!


생존의 달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511583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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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5

Screen-S.png


뗏목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서 구조요청을 알아챌 수 없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25.
바닷물을 옷에 적셔 짜내서 마실 물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상상해보면,
1차 짜낸 물은 옷에 소금기가 남으므로 염분이 약간 떨어진 상태. 그런다음 옷을 다시 바다에 행굼.
2차 3차 이런 식으로 계속 물을 받아둠.
그런 다음 받아둔 물로만 옷에 적셔 짜내서 다시 염분을 줄임.
이런 식으로 무수히 반복하면 옷의 천이 여과용 망사의 역할을 할 수 있게됨.
그리하여 인체가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염도까지 낮추어 마심.
대략 이런 상상이 가는데.. 실제로 어떤지 모르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26.

바닷물을 담은 그릇을 옷으로 덮어놓았다가

증발한 바닷물이 옷에 스며들면 옷을 짜서 마실 수 있을텐데

기자가 기사를 잘못 쓴게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25.

라이프 오브 파이가 여기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