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역 노동자는 다 중국인 불법체류자인데 왜 그들을 위해 기사를 쓰지?

합법 노동자도 많은데 서울신문이 불법 체류자만 섬기는 이유는?

되도 않는 드루킹타령 하지 말고 이미 증거도 명확한 댓글부대나 색출해라. 특검 가자.

법원 개혁을 위해 한몸 사르겠다는 양승태, 그 갸륵한 희생에 애도를 표하는 바이다.

이 판국에 메르스 유포자 두둔하기냐?

여당안의 야당을 만들어서 어쩌자는건가

문재인 대통령만 고통을 겪는다

양심이 있다면 제 발로 하나는 하나님 곁으로 가야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쓸 수 있는 모든 카드를 한꺼번에 쏟아부어야 합니다

찔끔 찔끔 이것저것 정책실험을 하다가는 

아마추어라고 욕을 먹습니다.

김동연 외에 지금 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왔다갔다 하며 심부름 하는 사람이 청와대에 몇 있지만 

그들은 책임 지고 일해서 성과를 내야 하는 실무자가 아닙니다.

닥칠 사람은 닥쳐야 하는 상황이 지금.

푸에르토리코는 지금이라도 독립해라.

인구 330만에 3천 명이 죽었으니 한국으로 치면 5만 명이 죽은 셈입니다.

나이키가 개념기업이 되었네요.

꼼치 옆을 돌아다니는 거미처럼 생긴 생물이 등각류인가 봅니다.

적폐가 대학가에도 뿌리내렸구나.

적폐소굴 대법원을 탈탈 털어보세.

미친 놈도 한 대 맞으면 정신이 살짝 돌아옵니다.

몽둥이 찜질은 정신병 치료에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난동을 피우는 정신질환자도 조폭과 눈이 마주치면 찔끔 합니다. 

뒤에 리본을 매는건 심하고

적정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합니다. 

너무 엄격하면 퇴행이고 너무 풀면 허무한 거죠.

업자들이 값싼 나이롱옷을 대여하다 보니 

과잉장식이 아니면 옷이 볼품없기 때문에 점점 더 이상해졌습니다.

일단 원단을 고급으로 써야 한복의 미가 살아납니다. 

좋은 한복은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지요.

그렇다고 마당쇠 삼베옷을 입고 고궁을 돌아다니기도 이상하고.

스페인이나 캐나다나 얌전히 가재미나 잡아묵을 일이지 왜 또 난동질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