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2018.07.18.
박우열
2018.07.18.
거짓말이 잘퍼지죠
kizuna
2018.07.18.
?
박우열
2018.07.18.
sns가 발달하면 거짓말이 잘 퍼집니다.
수원나그네
2018.07.18.
거짓말의 우열도 잘 가리죠.
특히 촛불시민은~
특히 촛불시민은~
박우열
2018.07.18.
Sns로 피해를 입은적이 있어서 맥락을 읽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반응부터 했습니다.주의하겠습니다.
2018.07.18.
SNS는 도구이지 도덕이 아닙니다. 어느 한쪽 결과만 보고 판단하면 곤란하죠. 도구는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김동렬
2018.07.18.
언어에는 맥락이 있는데
원문의 맥락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자기가 주장하고 싶은 맥락을 곁다리로 심거나
'내 의도를 니가 맞춰봐라' 하는 식의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얻으려고 하는 행태는
적대행동이거나 되먹지 못한 무례한 행동이거나 바보짓입니다.
육하원칙에 맞게 쓰면 됩니다.
달타(ㅡ)
2018.07.17.
여름이다.
남량특집 터질 시간이 되었다.
해적이 숨긴 보물섬을 찾아라!
남량특집 터질 시간이 되었다.
해적이 숨긴 보물섬을 찾아라!
노매드
2018.07.17.
하여간 기레기들 공부좀 해야지. 러시아어에 'DONSKOII' 이런 표기가 어딨냐? Донской 겠지.
당시는 러시아가 영국과 세계2강을 다투던 때다. 배 이름을 영어 알파벳으로 표기할 리가 없지.
달타(ㅡ)
2018.07.17.
노매드님 솔깃 한데요~~
김동렬
2018.07.17.
일단 러시아어 같은데 C가 S인듯 묘하네요.
그렇다면 영어일수도.
키릴문자를 모르는 잠수요원이
칼로 긁어서 글자테두리를 잘못 그렸을수도.
노매드
2018.07.17.
저도 중간에 C 인지 S 인지 모호했는데요. 그 앞에 н 는 살펴 봐도 N 이 아닌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러시아 글자에서 н 는 음가가 N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끝에 글자 й (이)를 영어로 ii 로 표기한다는 것은 넌센스에 가깝습니다.
수원나그네
2018.07.17.
인민의 의사결정능력 면에서 아직 걸음마단계인데
그런 기초가 없는 수뇌부가 변신해봤자 정치적으로는 벼룩수준이오.
이젠 그들의 모션에 민감해할 단계가 지났소.
그런 기초가 없는 수뇌부가 변신해봤자 정치적으로는 벼룩수준이오.
이젠 그들의 모션에 민감해할 단계가 지났소.
어느새 세계의 모범이 되어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