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득
2018.08.03.
현 정부는 신사적이라 만만하게 보는 거죠.
과거 정부처럼 안기부 시켜서 조용히 불러다가 다리한 부러트리면 찍소리도 못할 놈들이
현재 입만 살아가지고 나대고 있죠.
문제는 아직도 이런 쓰레기 기사를 믿는 대중들이 있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
대중의 교양을 높이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하기에 여러모로 인내가 필요하네요.
참 답답합니다.
이제는
2018.08.03.
김민석은 한국국방연구원에 있다가 중앙일보에 특채돼 군사전문기자로 지냈네요. MB때인 2010년 김관진이 국방장관 됐을 때, 국방부대변인으로 발탁돼 김관진이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권력을 휘두르던 박근혜 말기인 2016년까지 6년간 롱런했네요. 그후 중앙일보로 복귀한 자입니다.
수원나그네
2018.08.03.
증말이지 할 일이 너무 많군요..
달타(ㅡ)
2018.08.02.
해양조사기관의 연구원 보다
해당 인근 조업 어부들의 의견에 좀 더 신뢰가 갑니다. 정반대 방향에서 발견된 것에 대한 의문은
책상머리 추론이지, 경험이 부재하거든요!
저 또한 책상머리 추론으로 상식선상 의문을 가졌는데 현장에서 경험치에 의한 의견에는 한발 물러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사실 기무사 개혁안이 너무 미온적이라 물만 입니다.
사령관부터 이등병으로 강등시켜서, 노가다 시키면 안되나요.
연병장 돌면서 생각이 많아 지게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