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서민이
만세 부를 일 벌이면 안 됩니다.
그때 그 시절 서프라이즈 논객들 중 다수는 타락했습니다.
만날 사람을 만나는 것이 필자의 목적일진대
필자가 서프라이즈를 떠난 이유는 더 이상 만날 사람이
거기에 없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논객들 노는 수준을 보고 절망한 것입니다.
박봉팔, 독고탁, 뽀띠 외에도 문제인간들 많겠죠.
흥분해 있으면 사고날 확률이 높습니다.
몇몇 사람들 지금 흥분해서 오버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생각이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중심 잡아야 합니다.
권순국이 스나이퍼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