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신문은 하나도 없다.
한국일보는 정세를 깊이있게 볼 수 없으면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
가야할 길이 아직 멀었고 유리그릇 다루듯이 신중해야 하는 지금에
한국일보는 침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조폭과 뒷배를 맞춘 정황 포착.
경찰은 드루킹 잡듯이 수사해봐라.
지금 국회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대한민국은 대통령보다 국회의 힘이 더 크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대통령선거뿐만아니라 다가오는 지방선거부터
다음의 국회의원선거까지 국가개조의 시간으로 보고
눈 뜨고 지켜봐야 한다.
지금까지고 박근혜의 그림자가 사법부, 입법부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이 저항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안다.
그리고 지난 9년에 이명박근혜가 어질러 놓은 세상이 단 2년만에
깨끗하게 청소가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한다.
홍준표, 권성동보다 나는 젊다.
검사총창은 임명권자인 대통령보다
국회의원 법사위원장을 자신의 보스로 본다.
따라쟁이 안철수도
유승민과 둘이 목욕탕 가서 빤쓰 벗고 격의없이 회담 이런거 해봐라.
손학규도 거들어라.
관종병 환자들에게 권력을 주면 코미디를 매일 볼 수 있습니다.
별 수 없는 소인배일 뿐.
군자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고 트레이닝을 받아야 합니다.
대구에 빈 사무실 많다는데.
블랙리스트를 만들었지만 동시에 블랙리스트를 만들지 않았다.
그 양승태는 산 양승태이면서 동시에 죽은 양승태다.
관종짓 한 거 머쓱해서 더 세게 나갈 듯.. 어쩌면 판문점이나 평양에서 회담?
우리의 미국 팀은 김정은과 자신 사이의 정상 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북한에 도착했다. 나는 북한이 훌륭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느 날 훌륭한 경제 및 금융 국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김정은은 이것에 관해 나에게 동의했고, 그것은 일어날 것이다!
판문점 도보다리 당첨!
최고의 관종무대라는 ~
근데 트럼프말이 맞다. 위대한 나라가 될꼬야
방탄소년단 잘 나간다고 국회가 따라하냐. 방탄국회는 해산해라.
방탄국회도 관종질이냐?
속지 맙시다.
종교도 가짜, 페미니즘도 가짜
진실은 강자와 약자의 대립 그리고
그 이면에서 작동하는 권력게임뿐.
종교의 자유는 종교시설에서 누리고
페미니즘을 외치려면 히잡을 벗어야 합니다.
권력은 언제라도 강자의 것이며
스스로 약자포지션에 안주하면서
권력을 달라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권력은 누가 베풀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제 손으로 뺏어가야 진짜입니다.
강자의 배려에 의한 권력분점은 기만입니다.
이겨서 빼앗지 않고서는 권력이 없습니다.
"권력은 누가 베풀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이겨서 빼앗지 않고서는 권력이 없습니다."
'권력크기'보존의 법칙이 탄생한듯~
꿈같은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네요.
기초적인 문장력은 있어야 밥먹고 사는 시대입니다.
너희는 아베하고 가서 놀아라. 어디 다 된 밥에 초를 치려고 말이야.
숫가락 얹고 싶냐?
기어서-들어와도 ,네들은 안돼
그냥 번역만 하니까 더 나은 듯...
누가 댓글에 올렸네요..."문빠의 세계화"...
북쪽 진퉁조선이 살아나니 남쪽 짝퉁조선이 발버둥
언론을 가장한 범죄집단!
중국을 잘 감시해야 한다.
어제 북한의 김창선이 베이징에 나타났다고 하는데,
그 때에 제3창 북중회담이 열린다는 뉴스도 있었다.
중국은 북한에 번영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그저 굶어죽지 않게
중국보다 경제성장을 억제하며
그저 그렇게 살게 할 것이다.
지난 65년 중국보호 아래 북한은 힘든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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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은 독재헌법 만들더니 이제 시간이 많이 남나보다.
검사총창은 임명권자인 대통령보다
국회의원 법사위원장을 자신의 보스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