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2018.09.13.
동렬님 말씀이 맞습니다. 대중의 욕구를 잘 풀어주지 않으면 정권이 흔들거립니다. 소위 진보 정치인들은 경제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배금주의 신봉자들 처럼요.
달타(ㅡ)
2018.09.13.
GB 풀릴때 미리 사재기 해놓은 투기꾼
배아파서 주뼛 거리는거 이제 놔줘야 할때!!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고급정보는 왜 나한테 까지
오기도 전에 이미 매매가 끝나 버린걸까?? ㅎㅎ
배아파서 주뼛 거리는거 이제 놔줘야 할때!!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고급정보는 왜 나한테 까지
오기도 전에 이미 매매가 끝나 버린걸까?? ㅎㅎ
스마일
2018.09.13.
오늘 세금으로는 집값을 잡는 다고 장담 못 하겠습니다.
21일 발표 할 주택공급이 가장 관건입니다.
wisemo
2018.09.13.
이자율도 미세조정으로나마 손볼 때가 된 것 같은데요... 어느분 말대로 전 세계적으로도 세금으로 부동산 대세를 잡은 전례가 없다하고, 결국 '수도꼭지'론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데 '수도꼭지'가 열린채로는 다른 수단들은 임시 수단밖에 안된다는데 마음이 가네요. 참여정부시절에 부동산 가격 실패?도 이 수도꼭지를 관리들이 미필적 고의?로 안잠갔다는데 대통령이하 비 전문가는 그 의미를 알 길이 없이 당했다는 의견도 맞는 것 같고요... 하여튼 중앙은행이 당장 0.25프로 올렸다고 할 때 그 효과가 얼마나 욕을 먹는 것으로 나올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율상승을 은근히 기대하며 안 올리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럼 또 늘어나는 유동성이 난리부르스를 출텐데...
수원나그네
2018.09.13.
오늘 모임에서
서울시내 임대주택 많이 지을 수 있는 곳을 함께 검토해볼까요?
김동렬
2018.09.13.
실명을 거론하면 안 됩니다. 수정했습니다.
미루
2018.09.13.
공급지와 구체적인 내용은 자자체와 협의가 끝나는 21일에 발표한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현 제도의 헛점이라 지적하던 내용들이 거의 다 망라되어 반영된 것 같습니다.
ps. 임대주택지 후보로 용산 손들어봅니다
사람들이 현 제도의 헛점이라 지적하던 내용들이 거의 다 망라되어 반영된 것 같습니다.
ps. 임대주택지 후보로 용산 손들어봅니다
달타(ㅡ)
2018.09.13.
멀리있어 참석하지 못함이 아쉽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파일노리
2018.09.13.
이제라도 남은 대응에는 미리미리 대처할 수 있을까요
수원나그네
2018.09.13.
추가증세 4천억이면 약하군요.
수원대 1개대학 적립금이 4천억인데..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40조원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수원대 1개대학 적립금이 4천억인데..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40조원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북한 군부에서 어거지 부리는 긋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