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원래 부작용이 먼저 나타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10151994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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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구조론적으로 세상은 마이너스

플러스를 하려면 상부구조를 움직여야 하고 


상부구조의 변화는 당연히 시간이 걸립니다.

원래 부작용은 총알같이 나타나고 긍정적인 효과는 천천히 나타납니다.


그래서 꾸준히 밀어붙일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거지요.

내각제로 가면 1년마다 정책을 바꿔서 망하는 거고.



말 돌리지 말고 본질을 꺼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0351055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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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북한의 문제는 소제국주의입니다.

소련은 소비에트 연방이라는 이름으로 다민족을 아울러 대제국을 만들었고 


중국 역시 50여개 소수민족을 억압하며 제국주의를 추구하고 있고

이런 사정은 베트남이나 태국 미얀마도 마찬가지이며


일본도 봉건영주의 할거전통을 해결하기 위해 왕이 있고 일당독재로 흐르고 있으며

영국이 왕을 두고 있는 것도 같은 소제국주의입니다.


북한은 내부에 소수민족이 없어 소제국주의를 할 수 없는데

중국과 소련이 저러고 있으니 지들도 뭔가 해봐야되겠다 하고 내놓은 꼼수가


김일성의 주체사상이라는 것인데 해외에 추종자를 거느려

영국과 일본이 왕을 섬기듯이 김일성을 인류의 대성인으로 섬겨서 


가상의 제국을 만들어 중국과 소련에 맞서는 전략인데

중국이 경제발전에 골몰하고 소련이 해체된 지금 


북한이 그런 변태짓을 계속할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이 소제국주의 환상을 완전히 버린건 아닙니다.


함정에 빠진 개는 외부의 도움을 바라고 있지만 

사람이 도와주려고 손을 내밀면 그 손을 물어버립니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강형욱 훈련사가 출동하면 함정에 빠진 개를 꺼낼 수 있습니다.


강형욱 훈련사의 방법은 개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냄새를 맡게 하고 빈둥거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3시간만 버티고 있으면 개가 마음을 열고 

사람의 손길을 받아들여 구덩이에서 탈출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01.
문재인 훈련사가 등장한 것이군요~


흉노가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05061387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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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지난번에 발굴된 압독국 전한경은 낙랑유물로 볼 수 있는데

이번의 무기들은 무역된 것이 아니라 도래인들이 직접 가져왔다고 봐야 합니다.


흉노 일파가 경주로 가기 전에 진한일대에 흩어진 거지요.

진한의 진이라는 명칭이 흉노와 관계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진한(辰韓)은 늙은 노인이 스스로 말하기로 진(秦)나라 망명인인데, 힘든 노역을 피해 한국(韓國)으로 왔을 때 마한이 그 동쪽 경계를 나누어 주었다 한다. 국(國)을 방(邦), 궁(弓)을 호(弧), 적(賊)을 구(寇), 행주(行酒.술을 권하는 행위)를 행상(行觴)이라 하고 서로를 부를 때 도(徒)라 하여 진나라 말과 유사했는데 이 때문에 때로는 진한(秦韓)이라 불리기도 한다. 


진나라는 흉노와 접경하고 있어 흉노가 진나라로 많이 귀순했습니다.

전한과 후한의 교체기에 중원이 혼란해서 동쪽으로 대거 이주했다고 봐야 합니다.


무엇보다 신라인이 스스로 그렇게 주장하고 금석문에 기록을 남겼으므로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하는 거지요. 


흉노라고 하면 그냥 오랑캐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고대사회에서는 민족개념이 문화권 개념이지 유전자 개념이 아닙니다.


흉노는 백인 투르크인 위구르인 몽골인 등이 섞여있었습니다.

그들 중 일부가 문화를 전해주고 국가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었을 뿐 유전자가 교체된 것은 아닙니다.



국회를 폭파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06030345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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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총선 기다리기 힘들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01.
북파공작원을 여의도로~


가스를 가져오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06002733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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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러시아가 남북통일을 도와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01.
푸틴은 6웧중 서울로~


연도별 통합 역사

원문기사 URL : http://yellow.kr/yhistory.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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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8.06.01

1979-1981 지미 카터 - 박정희 - 김일성 세 사람을 비교하는데 도움을 주는군요.

1977-1980 닉슨, 키신저, 아버지 부시, 등소평을 이해하는데도 말이죠.


인터넷시대에 역사는 통합적 시각으로 가야합니다.



차별주의자는 차별받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122134760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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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자신의 얼굴을 감추고

타인의 얼굴을 볼 자격은 없습니다.


그것은 몰카와 같은 것이지요. 

목욕탕에서 옷 입고 돌아다니면 안 됩니다.


자신의 얼굴을 감추는 것은 타인을 차별하는 행위입니다.

차별주의자는 존중받을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8.06.01.

원래 모래바람 막는 옷일텐데

사막이 아닌지역에서도 역시 관성력이 지배하나 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01.
예외라는 명목으로 '권력'을 과시하고자 하는~


대구 헐리우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1181839...ection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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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1
영화찍기냐?


토론은 불필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1140751...ection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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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1
아바탑니꽈 재방송 필요없다.


양씨를 처단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116165414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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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1

법무부발 쿠데타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5.31.

박근혜가 어째서 그토록 헌재에서 탄핵부결될거라 철석같이 믿었는지 의아했는데 -케잌까지 준비할 정도로- 양승태가 사기쳤던게 틀림없소. 자기가 부결되도록 다 손써놨다고 박근혜한테 사기치고는 국민의 힘이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 했던게 아닐까....



전두환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dramastory2.tistory.com/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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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1

이것이 전땅크다.

(보배드림 기사 잘려서 다른 기사로 대체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5.31.

게시물 삭제 되었어요...ㅡ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31.

전두환이 군사훈련 참관할 때 

팔당호에 탱크가 빠져 여러 명이 죽었는데 아무도 구하지 않았고

희생자들은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고 

그때 아무도 구하려고 나서지 않은 이유는 

전두환이 언짢아 했기 때문이라고.



BTS

원문기사 URL : https://www.cnn.com/2017/09/20/asia/bt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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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8.05.31

유럽냉전종식이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30년 전입니다. 동아시아에 전세계가 집중한것인데요.

서구문명이 진도를 못나가는 부분을 보여주는 겁니다. 특히 서구 대중문화는 가다 가다 트럼프로 가고 있으니, 할말 다한거죠. 


아이들 화장시키고, 스펙늘릴게 아니라, 한국서 쓰는 돈으로 배낭여행 시키고 (안전히), 팀업을 할수 있는 기회, 그리고, 그 체력을 길러줘야합니다. 독립때까지 30세입니다. 부모들도 좀더 오래 돈벌 생각하고 야근 줄이고, 무리하지 말아야 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8.05.31.

BTS는 미국에서 기성에 대한 '대안'의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미국 사회에서 형성된 대체세력의 권력 의지가 음악에서 표현되고 있는 셈이죠. 이런 점에서 트럼프 당선 불복종과도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최근 미국 영화들이 이런 걸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중드가 인기를 끄는데, 사실 한국이 중국에 비해 대중문화가 선진국이어야 할 것 같음에도,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그것을 공유하는 집단의 권력 의지가 반영된 것이 아닐까 하네요. 신 아짐 세대들의 기성 막장 드라마 권력에 대항하는 겁니다. 


미국은 흑인도, 백인도, 그렇다고 남미도 유럽도 아닌 제3 세력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촌스럽고, 일본은 찌질하니 '뜨는 한국'이 여기에 딱이죠. 인간은 현실이 비참할 수록 이상을 떠들게 되는 겁니다. 



여성들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106020366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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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1

주목받으려는게 권력의지죠.

그러나 남들이 대놓고 쳐다보는건 싫어. 


몰래 훔쳐보는 것도 싫어. 

다들 나를 주목해야 하지만 나를 쳐다보면 안돼.


자기만족을 위해서라는 말도 자기기만입니다.

그것은 무의식의 명령이며 호르몬 때문입니다.


남자들의 주목을 끌려는 의도가 있지만

그보다는 같은 여자들을 제압하려는 의도가 강합니다.


원래 인간은 열다섯에 독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독립하려면 권력이 필요합니다.


수탉이 빨간 닭벼슬을 세우고 다니는 이유는 

권력을 표시하는 것이며


여성이 얼굴에 빨간 립스틱을 칠하는 이유는 권력의 징표이며

징기스칸의 어머니 허엘룬이 부족에서 쫓겨나 개고생을 하면서도


평생 뾰족모자(족두리)를 벗지 않은 이유도 귀족신분을 나타내려는 것이며

여성이 화장을 하는 이유도 고귀한 신분을 나타내려는 것이며


이는 무의식의 명령이고 호르몬의 작용이므로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구조론에서는 삼가야 할 부족주의 행동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진보는 인간에게 주어진 사건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고

과거에는 부족원이 100명이었지만 지금은 문명원이 70억명이고 


사건이 100명단위에서 70억명 단위로 커졌는 만큼

성장기도 늦추어져서 30세에 독립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5.31.

여성의 화장은 무의식의 명령과 호르몬이 작용으로 논리적 설명이 불가
짙은 화장을 하는 여성은 외견성 예쁘다라고 느끼기 보다 

오히려 무서운 느낌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과도한 화장은 역효과.



공무원도 교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0800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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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8.05.31
시도는 좋음

핵심은 의사결정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5.31.

서울 - 평양

부산 - 원산 (함흥)

광주 (목포) - 신의주

등등.



바보들이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110003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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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1

이런 경우는 피해자도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도대체 사회의 공적 시스템을 얼마나 불신하길래


저런 수준이하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가면서까지

동료와 이웃과 경찰과 부모와 친구의 도움을 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사기꾼이 사기를 당하는 거지요.

사회의 공적 시스템을 속여먹으려는 꿍꿍이가 있으니까 속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5.31.

선자불래(善者不來) 내자불선(來者不善)

대충 직역하면 좋은 사람은 먼저 접근하지 않고 먼저 접근해온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

99.99% 진실이오.



몰카공포증 극복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14204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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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1

여성들은 몰카 동영상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고 


남자들은 여자 화장실에 갈 수 없기 때문에 도울 수가 없습니다.

몰카의 상당수는 자작극이거나 


나쁜 남친이 여친을 이용하거나 

조폭이 매춘부를 이용한 가짜입니다.


어차피 몰카는 모르는 사람을 찍는 것이므로 

그게 사실일 이유가 없는 거지요.


공중화장실 몰카가 문제로 되는데 

조명을 어둡게 하면 찍히지 않습니다.


차라리 칸마다 별도조명을 설치하라고 요구하는게 빠릅니다.

문짝에다 몰카를 설치하면 대부분 각도가 안 나옵니다.


각도를 생각해보면 몰카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일단 남이 찍어놓은 몰카 동영상을 봐야 됩니다.


청계천에서 판다는 몰카용 카메라의 크기나 이런걸 알아보면

대부분의 작은 구멍들은 몰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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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을 수색하는 여성 안심보안관도 투입시켰는데 1년간 6만 곳을 뒤졌으나 단 한 건도 적발하지 못했다는 기사가 떠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좀 있다.# 오히려 이런 종류의 몰래카메라들은 일종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는 개인 사업장의 직원전용구역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뾰족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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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가 있을 곳이라고 여겨지는 곳에는 몰카가 없고 

오히려 없을 곳이라고 여겨지는 곳에 있습니다.




경찰이 삼성 직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1050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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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1

참으로 요상하군요.

경찰의 비리는 누가 털어야 하나?



안철수는 개그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100092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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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1

안철수는 개그맨에서 개탤맨을 거쳐 

개털맨으로 진화중이네요.


다른 부자는 포르쉐 타고 청담동으로

철수 부자는 바미당 타고 여의도 쇼핑



질문이 존재를 결정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biz.khan.co.kr/view.html?artid=...ed_i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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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8.05.31
김춘수의 시 '꽃'이 생각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31.

쉬운 것을 괜히 어렵게 설명하는 거죠.

왜냐하면 모르니까. 


구조론으로는 에너지의 확산과 수렴이 있을 뿐 다른 것은 없습니다.

불균일하면 확산이고 균일하면 수렴이며 파동은 확산이고 입자는 수렴이며 

자연의 본래 모습은 모두 확산이고 일정한 조건에서 수렴되며 

확산에서 수렴으로 방향이 바뀌는 것이 이중성이고

입자와 파동의 대립은 학자들이 그냥 해 본 소리에 불과하고

엄밀하게 말하면 우주 안에 입자는 없습니다.

외력에 대한 상대적인 균일을 입자라고 이름붙인 거죠.

불균일하면 의사결정속도가 느려지고

균일하면 의사결정속도가 빨라지며 만물을 규정하는 것은 속도차에 불과합니다.

상대적인 속도차가 에너지의 진행방향을 결정하는 거지요.

위치를 도출한다는 것은 상대적인 속도차를 결정한다는 것이며

그 속도차는 외력에 대해 상대적이므로 외력이 작용하기까지 현재 결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효창공원에서 일어난 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105062719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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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1
참 나쁜 박정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