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마
2018.05.18.
준표 어린이 집에 걱정 보일러 놓아야 겠네요.
미군철수 안합니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준표 어린이 검사하던, 90년대 광주지검 시절이 아닙니다.
스마일
2018.05.18.
심재철은 태영호를 국회에서 인터뷰시키고
나경원은 미국가서 볼턴 만나고
홍준표는 공개서한을 보낸다.
국민은 국익을 해하라고 세금을 내지 않는데
자유한국당은 국민이 내는 세금을 받고
하는 일마다 국익을 해친다.
이명박근혜의 후예로 이명박근혜처럼
전혀 타협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유한국당은
그들의 인생에 단 한번도 국익을 위해 살아 본 적이 없고
나랏돈을 가지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살았기 때문에
그 관성의 길에서 벗어날 수 없어 국익을 해치는 일만 한다.
언론직군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해야합니다. 자신을 엘리트라고 고정해놓았는데, 집단지성과의 교류를 막고, 자폐증에 걸린겁니다. 그러니, 한국사회가 족같다는 기본인식이 조중동 한경오 다 같이 있는거죠. 앗 오마이 시민기자는 또 안쳐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