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릭 슈미트의 인터뷰에 나오는데, 중국발 (젠슨황...) gpu의 cuda C 언어를 언급했는데, 이는 마치 러시아와 일론 머스크의 다연발 추진장치를 연상시킴.
2. blackrock, statestreet, vanguard가 추진한 세계화의 영향으로, 전자장비들이 IEEE로 표준화 되었고, 이를 병렬로 붙여서 파워만 조달되면 계산력을 늘린다는 방법.
3. 공산당과 유사. 마르크스 레닌의 공산당은 일칸국의 유목형 국가에서 나왔을거라고 추측되는데, 소비에트, 코민테른, 이건 유목국가 언어.
4. 중국에 특히 남중국쪽에 수학족이 있음. 이들이 진짜.
5. 시진핑은, 독재 특성상 여러번 꼻아박을거고. 하지만 이번 러-우전쟁으로 시간을 벌어서, 체력을 비축하기도 했고, 여러번 꼻아박다가 전쟁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외곬수로 갈수도 있음.
김종인이 보수로가서 보수재건을 하지 못하고 있는 자원으로
보수의 명맥을 이으려보다가 보수가 저 지경이 되지 않았는가?
개혁은 인적자원 구성을 바꾸는 것인데
저쪽이 박근혜가 탄핵되고 나서 어느 누가 바뀌었는가?
박근혜를 뒷받침해주던 사람들이 다시
굥부부를 서포트해 주고 있는 데
어떻게 보수가 달라질 것인가?
김종인 비대위시절 저쪽의 전술은 5.18로 광주 욕하고 망월동 묘지가서 무릎꿇고 참배하면
보수가 개혁되는 것처럼 기자들이 달라들어 기사를 쓴 것이 보수개혁(?)전부 아니었던가?
이번에 보수도 완전히 무너져서 다시 태어나야한다.
보수가 건전해야 민주당 잘하기 경쟁을 돌입하는 것 아닌가?
지금 보수는 누가누가 더 바보인지 경쟁하고 있지 않는가?
중국의 AI 기술은 상당히 과장되었습니다. 실제로 인공지능 관련 논문 중 A급은 언제나 서양인들이 씁니다. 중국인들도 참여를 하지만 보조 역할뿐. 전세계를 기준으로 보면 인공지능 기술 수준이 미국에 이어 중국이 2위인 것은 맞지만, 미국과 중국의 격차는 IT 분야에서 미국과 한국만큼이나 거리가 있습니다.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안 되는 건 미국 주류 사회에서 밀어내는 것과는 별개로 근본적으로 안 되는 게 있습니다. 반도체 기술도 마찬가지. 공장은 중국에 지을 수 있겠지만, 설계 능력이 절대적으로 떨어집니다. 철학이 부재한 공산주의로는 절대로 안 되는 게 있다고 봅니다. 인공지능 연구 중 A급은 개념이나 철학을 건드리는데, 그게 공산주의로는 접근이 안 되는듯. 한국인도 비슷한데, 실용 이상을 못 올라갑니다. 정서적으로 볼 때 한국인은 사실상 공산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