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로빈
2018.05.16.
고위급회담의 무한연기이긴 합니다
스마일
2018.05.16.
수원나그네
2018.05.16.
'정은이의 소심한 반항' 아닌가요?
달타(ㅡ)
2018.05.16.
네
사발
2018.05.15.
애시당초 취임식장에서 목에 힘주고 꼿꼿이 서서 문통 눈 똑바로 쳐다보며 악수할 때 이건 뭐가 좀 잘못된 거 아닌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문무일이 대통령이고 문통이 검찰총장인 줄 알았을 거....
거기다가 무슨 되도않은 시 한 수를 읇지를 않나...
이런 사람을 검찰총장에 임명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인물이 없었다는 얘기같다.
꼬치가리
2018.05.18.
그릇이 안된다는 것을 스스로 밝혀버렸네요.
딱 간장 종지!
달타냥(ㅡ)
2018.05.15.
성이 같다고 해서 같은 문은 아니다.
집으로 돌아가라. 집에서 선비노릇이나 해라.
wisemo
2018.05.15.
순쉬리 의사결정권이 국민에게 넘어가니 바로 이런 기행도 튀어나오네요...
그리고 한국에선 이상한 탈북자 한명을 데려와서 도발을 했는데
미국도 북한이 확실히 하겠다는만큼 확실히 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