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 중국 남중국해 에서 최근의 대립이 있었네요. 패퇴한 국민당은 대만과 싱가포르에 항전했죠.
건조하게 밸런스로 보는 관점.
김정은이 이번에 문대통령께 세계리더를 상대하는 방법을 잘 배워서
북미회담을 잘 이끌어 주었어으면 좋겠다.
같이 가면 안되나? 아직 세계기자들을 상대하는 방법도 잘 모를 텐데....
모른 것이 있거나 궁금한 거는 핫라인으로 문대통령께 전화도 좀 해서 물어보고...
까무룩 잠들었다 깨보니 이런 대박적 뉴스가......-_-
누가 한국은 다이내믹 코리아 가 아니라 롤러코스터 코리아 라더니 정말......
초대박!
대단해요!! 둘만의 회동
진짜 , 진정한------> 한 나라의 -- 국가의 대표=대통령 !!
이젠 됐어!!
가자 !!
여기까지 만 보면-----노벨상에만 관심있었던 '도람푸'
한번 더 쇼를 , 땡깡을 하기엔 좀 어렵겠지?
깔짝, 지지했던 -- 아베는 더 멀리 날아갔고---
직통 전화만 있는게 아니다!
두 양반[?]의 ------ 발도 있다!!
트럼프가 이전의 미국정치인과 다른 대통령인 것을
북한이 알고 대처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김정은이 정말 중국의 보호아래 말라죽으면서
겨우 밥만 먹고 사는 시대를 청산하고 싶다면
세계가 지금 북한과 미국을 주목하는 상황에서
세계리더(아무리 미국을 욕해도 지금 미국이 세계최강국이니)를
상대하는 매너와 예절을 다시 한번 상기했으면 좋겠고
문대통령이 잘 대처하시니
김정은을 좀 코치해서 김정은을 세계무대에 잘 데뷔시켰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무리 미국과 중국을 G2라고 해도
아직은 세계최강은 미국입니다.
이거 트럼프를 위해서 고사라도 지내야 할듯
판문점에서 해야한다는 거죠.
이 정도면 북미회담이 가시적 성공이 있더라도 트럼프이후 미국의 파기가능성도 염려됩니다.
베트남이 중국과 멀어지고 개방하면서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듯이 북한도 중국과 멀어져야 경제가 성장합니다.
또 북한의 개방이 미국에도 이익이 되어야 합니다.그게 무엇인지는 저도 모르지만.
이란의 핵폐기협상을 파기한 것은 그리고 유가가
70달러가 넘어간 것은 공화당정부가 들어설 때
반복되었기 때문에 예상된 일이었습니다.
핸들 한번 꺽는 바람에
버스안이 촘촘하게 채워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