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강아지 훈련을 시킬 때, 

같은 명령을 장소를 바꿔가며 수행시키라고 하더만요.

그래야 개가 맥락에 비 의존적으로, 내 명령에는 의존적으로 된다는듯.

그런데 인공지능 시대에 아직도 기억력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거짓말이 들킬까 걱정을 전혀 안하는게 전청조 부류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속는 사람이 있지요.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메소드 연기의 윤석열. 그는 배우를 했어야 했다, 

대본을 영어로 써줘도 18페이지나 외어버려.

드디어, 나오는군요..

cf. 한덕수 별명이 라바입니다.

교수와 연구자들을 연구에 매진하지 못하게 하고

또 다시 시국선언을 하게 만드는 공화국의 적은 누구?

한덕수에 지귀연재판부에 윤석열을 수사하는 내란수사부인가?

지 모판사의 재퍈결과에 상관없이 국힘이 분당되는 수순으로 갈 것 같습니다.

ruliweb발이지만, 내용이나 출처는 믿을만 합니다.

제조업이 그냥 되는게 아니지

sbs 주말8시 뉴스 앵커를 전 조국장관 자택 압수수색시 배달부 취재로 유명한 이모 기자가 한다는군요

착실히 핵폐기물만 모으는군요

국힘당 말아먹기 프로젝트 완성

조선시대부터 그랬습니다. 

평영남비가 대구 감영에 세워진 이유.

신라가 망하고 경주세력이 대거 개성으로 올라갔다가 

조선왕조가 들어서면서 경주 일대로 쫓겨내려왔는데

경주까지는 안 가고 서울과 가까운 소백산맥 남쪽 

순흥, 대구, 안동에 자리잡은 거지요. 

이들이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권토중래를 꿈꾸는 거.

대표적인 인물이 박정희, 이문열, 조갑제.

서울과 거리가 적당히 멀어서 지정학적인 관점에서

지렛대의 손잡이가 된다고 믿는 동물적 본능

풍산개 국가에 반환 안했으면 문재인을 개도둑으로 몰아 처벌했을 넘.

인간 말종은 조심해야 합니다.

이재명은 할 일을 하는 사람이다. 

누가 보수는 경제와 안보라고 했던가?

최상목은 세계시장의 1/2을 날려먹고

한덕수는 그동안 뭐했는가?

내란정부의 총리이고

나라살림을 말아먹었지만

5년을 더 맡겨달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육타니 칠타니 이치로 

다 데려와도 이정후에 미치지 못한다. 

이정후는 워낙 잘 쳐서 아무도 타격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한국인 중에는 타격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었다.

강정호가 처음 미국에서 타격을 배웠다.

이정후는 미국에서 타격에 눈을 떴다.

대한민심

우방을 털어먹는게 당연한다는 쌀국의 착각.... 

한덕수는 부역자

일 좀 하네.

이완규 함상훈 공범은 윤석열이 임명

지금 공기업이든 경찰이든 인사를 한다고 하는 데

내란세력은 내란수사는 덮는게 예술이야?라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 라인은 심어 놓은 내란은 없던 일이 된다고 철썩같이 믿고

한덕수를 비롯해서 다 인사를 하고 알박기인사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내란수사는 덮는 것이 에술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저쪽은 대선에 나설듯.

저쪽은 법을 어기는 것은 매일매일 밥 먹듯 하지만

그것을 덮어주는 예술적인 처리를 해줄 사람들이

공무원의 반은 넘는다고 생각하는가?

한덕수는 헌법을 패대기 쳐서 걸어다니는 헌법파괴세력의 수괴아닌가?

거디가 한덕수가 지명한 사람은?

힘있는 사람한테는 한 없는 관용을 주고

힘없는 사람한테는 미세현미경으로 한 가닥의 실수도 허용치 않고.